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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도 사진 작가 제주의 하얀 집
라우렌 추천 0 조회 232 06.12.14 09: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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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4 09:59

    첫댓글 글로만 접했던 네잎님 피정에 한번 보고싶었던 님 사시는 모습도 마음씨처럼 넘 아름답게 사시네요 진즉 알았더러면 제주에갔을 때 ?아뵙는건데~ 아쉽네요.내년에 친구들과 여행가면 꼭 들리고 싶네요.

  • 06.12.14 10:03

    아~~ 넘 좋다 !! 제주에 가면 함 뵙고 싶어요 네잎님 !!

  • 06.12.14 10:18

    저 평상에서 담소도 나누고 멸치다시에 된장을 풀은 국물에 국수도 말아먹고 돌로 만들어 놓은 화로에 바베큐도 해먹고... 밤하늘에 별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파티도 했죠. 네..저도 무척 낯이 익고 다정한 곳이군요. 삐꾸야 반갑다.

  • 06.12.14 13:50

    역마살에 불을 지르시는군요.어제 여서방한테 '우리 내년에 제주도 갑시다'했는데...

  • 06.12.14 16:20

    언제나 하얀마음이고 싶은 그녀는 ,, 그렇게 살고 있었다. 삐꾸와 톰아저씨와 오손도손 소박하게 늘 푸른 자연과 더불어 ..... 주님의 축복도 함께 하시길 ^^ 살롬

  • 06.12.14 17:27

    그야말로 사진에 나온는 멋진 풍경이네요.....^^

  • 06.12.14 18:52

    저 데크에 둘러 앉아 즐기는 바베큐 요리에 곁들이 쐬주 한잔이면 ---- 넘 분위기 좋네요???

  • 06.12.15 00:30

    놀래라... 많이 보던 풍경들이다 했더니.. ^^ 라우렌님 사진이라 훨씬 더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06.12.15 04:27

    추억이 깃든 하얀집이에요. 삐꾸가 장수하네요! 저게 주인 마님을 잘 만난 덕이지요. 유럽 어느 곳 쯤 되는 것 같네요.

  • 06.12.15 08:43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 따스한 봄날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네잎님 ~ 아름다운 곳에서 사시네요 ^&^

  • 06.12.15 13:22

    지난 겨울 눈이 녹아 없어지니 하얀 집이 되었네요............ 사랑하는 님들과 차를 마시며........... 사랑애기 나누고파라. ~ `~ ~

  • 06.12.15 14:07

    음악피정때 얼핏 뵈었던 네잎님. 참 아름다운 모습이시라 생각했었는데요. 그 네잎님이 계시는 곳이군요. 8월에 옹달샘님이 제주도에서 같이 뵈러가자더니 혼자 갔던 그 곳이 바로 이곳이군요. 흠~~~ 갑자기 옹달샘님이 야속해진는건 왠심보래요?

  • 06.12.16 12:24

    상상만 하던 집을 이렇게 보여주시니 참 좋네요..삐꾸는 여전하네요. 좀 살이 쪘나요? 이젠 할아버지네요..뒤로 보이는게 삐꾸 집인가요? 호화주택이네요...ㅎㅎㅎㅎㅎㅎ

  • 06.12.16 15:41

    천진암에는 향기님만 에덴에 사시는 줄 알았는데 크로바님도 에덴에 사시네요. 삐꾸도 반갑네요. 삐꾸가 인기가 좋은줄 아는지 모르는지^^

  • 06.12.17 00:37

    삐꾸의 인기가 한때는 참 좋았었죠? 지금은 연세가 아주 많은 할아버지입니다. 풀어 놓고 키우다가 하도 가출하는 일자가 많아서 묶어 키웠더니 살이 너무 쪘네요. 운동 부족.... ㅎ

  • 06.12.18 22:03

    아파트 숲을 떠나 .... 가서 머무르고 싶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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