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술래잡기 2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바랭이
    2. 민남식
    3. 박종설
    4. 비오
    5. mary
    1. 고당골
    2. 김정만(장3리)
    3. 승한
    4. 호반마리아
    5. 박광영
 
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하남에서 원부리까지 터벅터벅(두 번째)
Good-鸛山 추천 0 조회 34 23.03.20 20: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21 08:14

    첫댓글 어릴 때 원부리 청미천 물굽이에 고기 잡으러 자주 가곤 했었지요.
    그런데 예전에 중부내륙 고속도로 건설 공사 시 원부리 오갑산 기슭에 있는 옛 절터 '원향사지(元香寺址)' 발굴 조사 때 한 번 둘러보고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원향사지에 대한 글을 쓰려 했으나 발굴 성과가 별로 없어 쓰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무렴, 원부리 쌀은 맛 좋기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으뜸입니다.

  • 작성자 23.03.21 19:58

    원부리에 대한 추억은 많이 있고, 고향을 다니면서 옛일이 더욱 새롭게 생각 납니다.
    원향사지 터는 발굴하다 중부고속도로 건설로 중지하고 위로 다리 형태로 건설되었습니다.
    그때 빌굴과정에 대하여 상세히 아는 사람은 없고 원향사에 대한 이야기는 친구가 알려준 개략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 23.03.22 08:27

    여주에도 선사유적지가
    있다는것을 처음알았읍니다
    가보고싶네
    1415에 또 봄여행이 있다면원부리로 정하고 싶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