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철상회 옛골 10월 모임 및 정용주퇴직송별회 개최
전북제일고등학교 동문회 철상회가 1990년7월1일 호남의 관문이며 교통의 중심지인 익산 지역 관활 철도직원으로서 동문들간에 상부상조하여 동문들의 발전과 나아가서 직장과 모교 발전에 마음을 같이 하고 상호친목과 화합단결을 목적으로 철도의 각 분야 30여 동문회원들이 모여 발족하였었지요.
오늘 옛골에서 뜻깊은 동문들의 부부동반 만남의 자리에 창립당시의 선배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돌아가신 선배님들의 얼굴이 떠올라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임정택회장님과 이건호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모임에서 정용주회원 퇴직송별회를 기념하여 금3돈중과 꽃다발을 증정하였습니다.
정용주 회원은
수많은 업적을 세우고 37년의 정든직장을 명예롭게 퇴직하게 된 것은 영원한철도인으로서 철도사명완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추억의 고향이며 철마와 함께 한 것을 자랑으로 삼고, 정답이 없는 인생길 새로운 시작이 펼쳐지는 개인택시 사업이 잘 되기를 빌며 정용주회원의 앞날에 행운과 발전을 기약합니다.
이희신선배님 부부께서 교회행사관계로 참석을 못하였고 최상수회원은 근무관계상 참석을 못했으며 임정택회장님의 부인께서는 넘어져 갈비뼈 골절로, 조동화 안사람은 동사무소 행사관계로 참석을 못하였다.
임정택회장님은 건강관리 잘하자고 강조하였으며, 권종상회원께서 일기도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광주에서 단숨에 승용차 운전하며 참석한 것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하였으며,송종호회원님은 삼례에서 단숨에 달려와 얼굴보여주어 반가움을 표시하였다.
박홍규선배님이 1938년생으로 89 세이신데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였으며, 최완식회원이 건강이 많이 회복되여 안식구와 같이 나와 반가웠읍니다.
두갈래 철길의 사연들!
철상회 선후배님들의 삶의 뒤를 돌아보니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청춘은 감쪽같이 지나가 옛시절이 그리워라."
어느 시인의 말처럼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또, 꺼내 보는 마음속의 일기장이며, 추억은 지나간 그리움의 시간들이기에 추억을 더듬어 반가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옛골에서 닭도리탕과 옷오리로 다들 맛있게 먹으면서 선후배간 담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옛골은 임정택회장님이 추천하여 모임을 했는데 계란찜맛이 아주 좋았으며 음식맛이 일품이었읍니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얼마나 세월이 빨리 흘러 갑니까?
한평생의 추억이 깃든 두갈래 철길에서 세월이 흘러갔지요.
세월도 가고 인생도 가고 덧없는 인생사 추억이 그립소이다.
세월의 노를 저으며 현업을 은퇴하고 철도를 퇴직한 선후배님들은 철도를 천직으로 삼아 여기까지 오신 것을 감사히 생각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빌며,
세월의 여로에서 한평생 철도에서 청춘을 불살랐던 선배님과 후배님께서는 철도를 따뜻한 어머님의 고향으로 간직하시고, 건강100세 시대에 더욱 더 건강관리 잘하여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차기모임은 내년에 신년 모임을 개최키로 하였읍니다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