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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대구대교구 정통 교리에서 벗어난 이단들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43 23.04.08 07: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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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08:15

    첫댓글
    요즘 주변에서 신천지 신자들의
    포교활도이 매우 적극적이네요.

    어느면으로 생각해도
    천주교를 선태하여
    주님을 만나는 것도
    무척 감사할일입니다.

    아우님! 사순기간 고생 많았습니다.
    희망의 부활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 작성자 23.04.08 08:46

    정말 골 아픕니다.
    왜 천주교가 타겟이 되었는지.

    우리 교회의 깊은 역사를 믿어야죠.
    ㅎ.ㅎ.

    그래요.
    내일이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마음의 준비에 전념합니다.

  • 23.04.08 18:40


    집안에 5촌당숙부가
    여회와 증이 파수대라는 글을 링크로 일주일에 한번씩 보냅니다.

    난 주보를 보내죠 어기장으로 ...

    그래도 잘버티고 있습니다 아우님 맛나는 저녁드시고 뽜이팅 하세요

    ~.^

  • 작성자 23.04.08 19:08

    ㅎ.ㅎ.
    당숙부와 어깃장 싸움을 하신다구요.

    진짜 골치 아픕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어른이신데.

    잘 대접 하십시오.

  • 23.04.09 15:15

    저희 남편의 형제들도 다 개신교 입니다.
    우리에게 우상숭배 한다고 하지요.
    해서 명절 때도 애뜻한 마음이 없어서 건성으로 대 합니다.

  • 작성자 23.04.09 15:22

    참 입장이 난처 하겠습니다.

    왜 개신교가 측에서는 일부이지만 천주교를 이상하게 보는 경우가 있어요.

    큰집이라 뭐라하기도 그렇고 어이구 참.

    그냥 참고 넘깁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 23.04.09 15:23

    우리 당숙들은 멀리 살으니 다행입니다 신천지도 하나 생겼는데 나이가 아들 정도 되니 전화도 못합니다 니 부모 선산에 가고 싶으면 알아서 하라 했죠

    ㅎ.ㅎ

    이럴때 종손 권한이

    .ㅋ.ㅋ

    부활을 축하합니다
    상숙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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