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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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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정보 기상청 스크랩 논산 노성산과 노성산성 2011. 02. 15
둔재(윤재연) 추천 0 조회 67 14.07.16 12:2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공주에서 논산으로 출퇴근하면서 보았던 노성산이 경방계획대상으로  지정하였다기 현황을

보려고 가보았다. 노성산에 대한 자료를 구할 수 없어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지도를 받아

활용하였다. 날씨는 맑았으나 시계는 좋지 않았고 거리는 미상, 시간은 2시간 22분 소요됨.

 

 

001. 노성산(노성산성) 개략도 - 붉은선이 산행노선, 연두색은 갈림길과 이정표는 있으나

가보지는 않은 곳.

 

 

 

002. 공주에서 가다보면 노성갈림목에서 구도로를 따라가다 면사무소 입구 전 길로 진입,

(노성산성입구 안내판이 서있다). 명재고택 안내판이 보인다(14시 9분)

 

 

 

003. 명재고택 - 윤증은 예론에 정통하였으며 소론의 영수가 되었단다.

 

 

 

004. 오른쪽의 항아리 - 재래식 된장독으로 개인에게 판매도 한답니다.

 

 

 

005. 고택 오른쪽에 세워진 초가집 - 齊書西魯(제서서노)라는 현판이 있다.

 

 

 

006. 고택 앞의 연못.

 

 

 

007.

 

 

 

008. 고택 옆의 향교.

 

 

 

009. 애향탑에 14시 17분에 도착.

 

 

 

010. 잠시 구경을 하고 왔던 길로 뒤돌아 간다.

 

 

 

011.

 

 

 

012. 애향탑입구의 들머리, 대략 준비를 끝내고 14시 22분에 진입.

 

 

 

013. 오르는 길 양쪽에 여러가지 나무를 심어 놓고 설명서도 붙여놓았다. 다른 분들은 옆

능선으로도 오른다. 내려오신 분에게 물으니 애향탑부근에서 오르는 길이 있단다.

 

 

 

014. 계단길을 오르면서 조망한 노성면 앞쪽, 날씨만 좋으면 어데까지 보일까?

 

 

 

015.

 

 

 

016. 능선에 오르니 14시 41분 이정표가 반긴다.

 

 

 

017. 잠시 뒤 2분 후 만나는 이정표. 내가 올라온 옆 능선 길인가 보다, 첫번째 이정표에서

상월가는 길은 궐리사로 내려가는 길일까?

 

 

 

018. 이름모르는 저수지가 보인다.

 

 

 

019. 두번째 봉우리를 지나 급내림길, 이곳은 흙밑에 얼음이 있어 미끄러지기 쉽상이다.

등산로 옆의 나무를 집고 빌빌거리며 내려선다.

 

 

 

020. 이정표를 14시 53분에 지난다.

 

 

 

021. 이정표를 지나자 급 오르막.

 

 

 

022. 상월로 가는 갈림길을 14시 57분에 지난다.

 

 

 

023. 이정표 바로 왼쪽에 임도가 보인다. 좀 전의 애향탑가는 길은 임도와 연결된 길인가?

 

 

 

024. 상월초등학교 갈림길을 14시 59분에 지남.

 

 

 

025. 급한 오름길이 끝나는 부근의 성곽과 느티나무.

 

 

 

026.

 

 

 

027. 성터를 올라서기 전에 있는 연리목.

 

 

 

028. 성터에 올라 본 연리목.

 

 

 

029. 헬기장에 15시 4분에 도착.

 

 

 

030. 헬기장에서 본 지나온 봉우리.

 

 

 

031. 헬기장에서 본 상월과 향적봉 방향.

 

 

 

032. 정상의 정자가 보인다.

 

 

 

033. 정상에 15시 8분에 도착.

 

 

 

034.

 

 

 

035.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 임도를 따라 있는 복원된 성곽을 보면서 상월로 내려갈까 하다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초소가 있는 방향으로 15시 18분에 직진한다.

 

 

 

036. 얼음이 반질거리는 성곽을 내려와 본 모습. 초소를 지나 내려오는 길도 있다.

 

 

 

037. 진행하면서 왼쪽으로 보이는 병사저수지.

 

 

 

038. 갈림길에 15시 23분에 도착한다. 오른쪽으로 잠시 가보니 상월면 부근이 보인다.

시간으르보니 여유가 있어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진행하니 급경사가 이어진다.

 

 

 

039. 조망이 없다가 무덤이 있는 곳에서는 나무를 마구 잘라 보이는 병사저수지.

 

 

 

040. 돌아 갈까하며 뒤돌아 본 노성산, 오름길이 걱정되어 그냥 진행한다. 

 

 

 

041. 얼음이 간간히 있어 조심스럽게 내려가는데 공터가 보인다.

 

 

 

042. 제사를 지내고 버린 제기인가?

 

 

 

043. 임도를 개설하다 그친 곳 15시 50분 도착, 이곳에서 직진 하니 등산로가 없다.

 

 

 

044. 다시 빽하여 임도공사가 끝난 곳에서 내려서니 포장된 길이 나온다.

 

 

 

045. 삼거리를 15시 56분 지나며 본 돌에 써놓은 "산". 등산로가 있단 이야기인가!

 

 

 

046.

 

 

 

047. 포장길이 끝나는 곳에 차단기가 있다.

 

 

 

048. 잠시 뒤 포장된 길을 따라 내려오니 월오1구 마을 회관을 16시 6분에 지난다.

 

 

 

049. 상월로 갈까하다 기왕 걷는 것, 하마루로 간다. 가면서 본 연천봉~천황봉 능선.

굴다리를 지나서 직선도로를 걷던 중 버스가 오길래 혹시나 하고 손을 들었더니 본체도 않고

지나간다.

 

 

 

050. 화헌 커브길의 가로공원.

 

 

 

051.

 

 

 

052.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 분!

 

 

 

053. 가로공원에서 본 오늘 지나온 능선.

 

 

 

054. 화헌정류소에 16시 40분 도착,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았으면 사거리에 있는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가려고 차 시간표를 보니 16시 45분 차가 있어 1,900원을 주고 표를 끊었다.

버스가 3분 늦게 도착 16시 48분에 화헌을 떠나면서 오늘 일과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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