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온 글의
육신 장막을 벗음이 눈 앞에 직면해 있을 때 모든 허울이 다 벗음된
오직 현실의 진실한 마음을
글로 전해주심에 이 간증의 글을 공유 시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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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장막을 벗으며"
안녕하세요, 성0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늘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하고 고마운 분들께 저의 마지막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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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글을 몇 달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그리고 몸이 아픈 상태에서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지만, 다행히 저에게는 글 잘 쓰는 남편이 있어 도움을 받아 다듬고
다듬어서 완성했습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놀라운 진실을 하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제 육신은 진짜 제가 아닙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그저 육신은 제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잠시 입고 있었던
낡은 천막, 성경에서 말하는 '지상의 장막 집'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저의 혼과 영이
진짜 성선희입니다. 이제 저의 혼과 영은 이 세상을 떠나 주님이 기다리시는
저 아름다운 나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읽혀지는 그 시간에, 저는 이미 그곳에 도착해서 주님의 품에
안겨 있을 것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진짜 자랑하고 싶은 것이고,
주님이 저에게 주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기적같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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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이 자리를 빌려,
제가 만난 예수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980년 어느날, 성경 말씀을 읽다가 정말 놀라운 사실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홀리신 그 피가, 다름아닌 저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
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날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제 마음속에 모셔 들였습니다. 그 순간 저의
혼은 모든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구원을 받았고, 죽어 있던 저의 영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거듭난 거예요.
그 순간 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가 되는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벌어진 겁니다.
저는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가, 성경이 약속하고 있는 이 어마어마한 기적을
꼭 마음으로 정확하게 경험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사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고,
살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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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경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죄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과 지옥의 심판이라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려고 애쓰고 율법을 지키고 종교를 가져봐도, 우리 스스로는
그 죄의 흔적을 절대 지울 수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오직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피를 통해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 십자가에서 한 방울의 피도 남기지 않고 다 쏟으시며
죽으셨습니다. 제가 지옥에서 받아야 할 그 무서운 형벌과 저주를 예수님께서
온몸으로 대신 받아주셨어요.
절 위해 모든 피를 다 쏟으시며 숨을 거두시기 직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라고.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제가 태어나서부터 지은 과거의 죄,
지금 짓는 죄, 그리고 앞으로 지을 미래의 모든 죄까지 십자가에서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전부 해결해주셨다는 뜻입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빚을 주님이 대신 갚아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완벽한 구원을 완성해 놓으신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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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그분이 다 해놓으신 그 일을 마음으로 "감사합니다"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한 것이라곤 마음으로 그 사실을 믿기만 한 거예요. 그로 인해 저의 혼은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되는 구원을 받았고, 저의 영은 다시 태어나 거듭나게 된 겁니다.
그 결과로 여러분들이 이 편지를 듣고 있는 이 시간에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저 하늘 위 아름다운 나라에 이미 도착해 있을 겁니다. 이것이 제가 받은 상상할 수
없는 가장 큰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제 인생에서 이 편지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겁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써 받은 영원한 구원과
거듭남을 여러분들도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한다는 거예요.
딱 한 번이요. 그 한 번의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줍니다.
육신의 죽음 이후의 영원한 시간이 어떻게 될지는 이 사실을 믿는냐 믿지 않느냐로
결정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모든 죄가 영원히
제거되는 구원과 거듭남의 비밀을 깨닫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듣고 계시는 이 시간은 슬프고 눈물 흘리는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축제의 날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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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는 이제 이 땅에서의 모든 아픔과 고난, 질병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주님 품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슬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주님께서 제게 "이리 올라오너라" 하고 다정하게 불러주셨기에, 저는 지금 무한한
감사함 속에서 영광스러운 그곳으로 갑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 몸은 호흡을 멈추겠지만, 그건 끝이 아니라 잠시 잠드는 것뿐입니다.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약하고 병으로 고생했던
저의 육신은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몸으로 다시 깨어날 거예요.
그때 저의 육신은 완전한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겁니다.
오늘이 순간 제가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아세요?
오늘 저는 그토록 보고싶던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게 됩니다.
얼마나 행복할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제 마음이 엄청나게 떨리고 설렙니다.
여러분들도 그 비밀을, 그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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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의 삶은 안개처럼 잠깐 스쳐 지나가지만, 육신의 죽음 이후에는 영원한,
정말 끝이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가는 그 아름다운 곳에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노력이나 율법에 의지하지 마시고,
나를 위해 피흘려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짜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이 진리, 이 진실을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꼭 선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편지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제 남편은 저의 장례식을 세상에서 가장 기쁘고 축하와 감사함이
가득한 환송식으로 치러준다고 약속했어요. 저는 그 약속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이 시간이 정말 그런 감사와 기쁨의 환송식이 되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원합니다.
눈물이 아니라 환한 미소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저를 배웅해 주세요.
오늘은 제 삶에서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구원받은 모든 분들과 머지않아 주님이 계신 저 찬란한 영광의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이 기쁜 날을 위해
지금이 편지를 준비하는 제 마음은 설레고 행복하고 그저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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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고 거듭난
성0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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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감합니다.
더 이상 자신의 육신이 세상에
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구원 받지 않는 사람은
극도의 좌절과 허무함과 두려움에 떨게 되겠지만
.구원 받은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을 내려 놓음이 되기에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순전한 마음이 되어 천국 소망으로 가득차게 되는 마음을 읽게 되네요.
.이러한 마음이 정리 되기까지
수 많은 고통의 날들 동안 그 고뇌가 얼마나 컸을 것인지 생각 됩니다.
.구원 받은 우리에게 확실한 천국 소망이 자리 잡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을 때는
실제의 심적 번뇌에 시달리게 됨은 =
육신의 생존의 본능과 믿음의 싸움이 계속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나
.생존의 희망이 온전히 사라질 때에 이르르면
우리가 그토록 소망했던 주님의 나라만을 온전히 바라보게 되기에
소천한 성자매님과 같은 천국 소망으로 바뀜이 되는 평안이 함께 함의 축복을 우리가 받았으니 이 또한 우리가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