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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1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계속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점점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 추석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여 보람되고 유익한 하루를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혹 가정과 섬기는 직장과 교회에서 하나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 맘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연합 할 수 있도록 힘써 봅시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뜻하시는 방법대로 순종하고 최선을 다하여 주어진 세상일과 주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감사함으로 즐겁게 감당하는 연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역대기하 3장 1- 7절 }
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2.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넷째 해 둘째 달 둘째 날 건축을 시작하였더라
3. 솔로몬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놓은 지대는 이러하니 옛날에 쓰던 자로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며
4. 그 성전 앞에 있는 낭실의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백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순금으로 입혔으며
5. 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순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6. 또 보석으로 성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7. 또 금으로 성전과 그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입히고 벽에 그룹들을 아로새겼더라.
◑◑◑◑ 제 목 ◑◑◑◑
◗◗ 성전 건축에 착수하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이미 오래 전 선왕인 다윗이 열심과 열정을 기울여 성전 건축에 대비한 준비를 해 왔었고, 자신도 나름대로 준비를 한 후, 솔로몬은 드디어 성전 건축에 착수하였습니다.
-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장소는 예루살렘 모리아 산이었는데, 이 산은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 올라간 곳입니다.
- 그리고 이곳은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으며, 다윗이 인구조사로 인한 죄를 범함으로 징게를 받던 재앙의 손길이 거두어진 제단이 있었던 땅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다윗은 이곳을 여호와 하나님 이름의 전이라고 불렀으며, 솔로몬이 모리아 산에 성전을 건축하였던 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 솔로몬이 모리아 산에서 성전 건축에 착수한 시기는 출애굽 사건이 있은 지 480 년이 지난 솔로몬 왕 4년 이월 초이일입니다.
- 솔로몬은 나라를 안정시키고 준비하는 기간을 가진 후에 건축을 시작하였는데, 건축에 대한 준비는 이미 선왕 다윗이 철저한 계획 속에 많은 자재를 비축 해 두었기 때문에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이 착수되었습니다.
- 만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셨다면 이미 성전 건축은 완공되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는 허락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때에 성전이 건축되도록 솔로몬의 모든 환경을 인도하셨으므로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교훈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전 안에는 아름다운 금으로 입히도록 계획하셨습니다.
- 또한 성소 내부와 천장까지 금으로 입히며 보석으로 꾸미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 성전 내부는 낭실, 천장, 들보, 문지방, 벽, 문짝, 다락 등 모두 '바르와임 금'으로 입혀졌는데, 금은 하나님께서 입히시는 영광스러움을 나타내는 재료를 의미합니다.
- 이러한 성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신약에 와서는 성도가 자신의 몸에 지니게 되었습니다.
- 지성소에 입혀진 금의 중량은 600달란트가 되었는데, 이는 20,000kg이 넘는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 이렇게 많은 금이 인간의 영광을 위해 쓰여졌다면, 사치이며 낭비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전 내부에 장식된 것은 결코 낭비가 될 수 없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문 장은 모세의 성막에서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 짓던 휘장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솔로몬이 건축하는 성전에도 장막을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고운 베로 짜서 설치하도록 하셨습니다.
- 그리고 대제사장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 문 장을 젖히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으며, 대제사장도 홀로 일 년에 일 차씩 들어갈 수 있었는데, 반드시 어린 양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 또한 외소 앞의 두 기둥을 세웠는데 그 이름을 야긴과 보아스로 불렸으며, 이 두 기둥은 성전이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께 보호를 받고, 세움을 입은 집임을 의미하였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이 기둥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붙드시고, 인도하심을 기억하였습니다.
- 두 기둥을 놋으로 만들었는데, 이는 놋의 견고함과 불변성이 이 기둥의 의미와 결합한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본문3장과 다음 4장에서 성전 외곽과 내부 장식을 건축하는 내용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본장은 병행 기사인 열왕기상 6장과 7장에 비해 성전 건축을 보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성전 내의 중요한 두 방인 성소와 지성소를 건축하는 일에 관하여는 중점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외소에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는데 무려 7년이 걸렸는데, 선왕 다윗이 철저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성전 건축에 비중을 두며, 심열을 기울었는가를 실감나게 합니다.
- 그런즉 우리 성도들도 다윗과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함에 있어서 최상 최고의 정성을 드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함을 교훈합니다.
- 이 시대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름이 나타나는 성전을 건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더욱 경건함으로 거룩하게 믿음으로 수련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의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지는 거룩한 성령의 전을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➊ 낮춘 후에 귀하게 사용하신다. (역대하3장 1,2절)
➋ 준비되면 쓰신다.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은 연단의 과정을 극복한 교회에게 큰 영광이 주어지며,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1,2절을 살펴보면 “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넷째 해 둘째 달 둘째 날 건축을 시작하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만에 성전공사가 시작되었다고 설명합니다.
- 이 기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견들이 있습니다만, 대개의 신학자들은 여기 언급 된 480년에 대해 광야생활 40년, 가나안 정착기 15년가량, 사사시대 340년가량, 사울 왕 통치시대 40년, 그리고 다윗의 통치시대 40년과 솔로몬 즉위 후 4년 등이 합쳐진 기간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이 모든 역사적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부단히 낮추시고 연단시키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이적을 통해서 출애굽이라는 감격적인 해방의 기쁨을 얻었지만, 출애굽 한 즉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만큼 번영과 영광을 얻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 오히려 그들이 즉각적으로 체험한 것은 번영과 축복이 아니라 40년이나 되는 메마른 광야에서의 연단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 연단의 과정은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동반하였으며, 가나안을 정복하는 동안에도, 이스라엘의 영적․사회적 암흑기이던 사사시대에도, 그리고 처음으로 왕이 세워진 사울시대까지도 지속되었던 것입니다.
- 그러다가 다윗시대 후반이 되어서야 조금씩 번영과 안정을 맛보게 되었고, 드디어 솔로몬시대에 이르러 영광스런 성전건축의 축복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 우리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철저하게 낮추시고 연단시키시는 동시에 그들에게 부어주실 놀라운 축복을 예비하고 계셨음을 알게 됩니다.
- 신명기8장16절에서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개인은 물론이요, 교회도 이처럼 수많은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연단을 받아야만 신앙이 성숙하고 굳건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 야고보1장 12절에서“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신앙이 든든히 세워진 자만이 하나님의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축복과 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베드로전서1장 6-7절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땀 흘려서 얻는 정직한 축복보다 아무 노력 없이 횡재하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허황되고 근거 없는 축복을 사모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성도에게 그런 것은 결코 축복이 아닙니다. 개인이든 교회이든 믿음에 속한 이들이라면, 그 누구도 ‘승강기(엘리베이터)’ 식으로 단추(버튼)만 눌러서 일시에 영광을 누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 그러므로 베드로전서5장 9-10절에서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혹시 주어진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원치 않는 고난과 역경 그리고 고통의 순간을 맞고 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낮추시고 시험하신 후에 반드시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한 걸음 한 걸음 딛고 올라가는 연단과 시련의 계단 끝에 진실한 축복을 예비해 두셨음을 기억하여 오늘의 시련을 믿음과 소망으로 이겨내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 약속의 말씀을 믿어 의심하지 말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연단과 훈련을 인내로 지혜롭게 찬송으로 잘 감당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1절을 살펴보면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4 년 시브월 곧 이월에” 성전건축을 준비하고 시작했다고 말씀합니다.
- 솔로몬은 즉위한 후 1 년 동안은 반역자들을 처단하고, 내각을 새롭게 구성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 그리고 이후 3 년 동안은 하나님의 성전건축 준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본래 성전건축 준비의 시작은 솔로몬의 선왕 다윗에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만, 성전건축이 평생에 가장 큰 소원이었던 만큼 다윗은 즉위 기간 동안 성전건축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다해 놓으려고 했습니다.
- 그러므로 엄밀하게 말해서 다윗이 성전건축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그러나 솔로몬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으며, 선왕 다윗의 그 모든 준비에 더해서 3 년 동안이나 성전건축에 필요한 모든 물자와 재료, 인력 등을 재점검하고 조직해 나갔는데, 그는 치밀한 준비위에 넘치도록 풍족한 준비가 성전건축에 더해진 것입니다.
-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축복이라 할 수 있는 성전건축의 역사는 대를 잇는 헌신을 통해 준비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처럼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그 역사가 순조롭게 시작되고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 한편 이처럼 선한 역사를 소망하면서 그 일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사모하는 성도가 마땅히 취해야 할 신앙의 자세이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성도들을 향해 준비하는 삶을 명령하시며, 준비하는 그 모습을 기뻐하십니다.
- 디모데후서2장 21절에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결국 이렇게 준비하는 성도들을 예비 된 천국으로까지 인도하십니다.
- 사람이 무언가를 위해 준비한다는 것은 그 일에 관심과 사랑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 또한 더 나은 가치를 얻기 위해 정성을 다해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 여기서 다시금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의 기뻐하는 성령의 전을 무엇으로 잘 준비하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오직 주의 말씀과 기도로 경건하게 잘 준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므로 이렇게 준비하고, 예비하는 성도를 기쁘게 여기십니다.
- 한 번은 링컨이 자신의 모든 과거를 회상하면서 “오늘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말은 전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 준비하는 자의 내일은 밝은 축복이 되겠지만, 준비하지 않는 자의 내일은 어두운 환난의 날이 될 것입니다.
- 아름다운 내일, 복된 미래의 사역을 계획하신다면, 오늘 준비하십시오.
- 디도서3장 14절에서“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소망하는 하나님의 사역이 거룩한 만큼, 나에게 허락하신 천국의 약속이 완전하고 아름다운 만큼, 그 사역과 그 약속에 합당한 최선의 준비를 다 합시다.
- 하나님은 이렇게 믿음으로 준비하는 자녀들에게 준비 된 최상의 축복을 부어주실 것을 확신하고 말씀위에 순종으로 인내하며 섬기며 전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