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한번 해보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엔터프라이즈를 구입하셨는데
첫날부터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몇번을 A/S 센터에서 수리를 하고 부품을 교체했지만 계속 그런 현상이 발견되어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신거 같습니다.
아직 결말은 못 보고 있지만 운전자의 안전문제에 관한 것이면 어느정도의 보상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원본 메세지] ---------------------
기아 카렌스(LPG)를 몰고 있는 사람으로서
약 3000KM 정도를 타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기아를 중립으로 잠까 놔두었는데 시동이 꺼지는 것이었습니다
(고속주행이었었죠!)
A/S센타를 찻아갔으나 협력A/S업체는 서로 정비를 다른공장으로 미루었고
기아직영공장에 연락하니 1주일을 기다려야 정비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주일후 정비공장에서 황당한 소리를 들었씁니다.
LPG 스틱 차량은 어쩔수가 없다고 그냥 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입니가?
참고로 시동이꺼지면 브레이크가 잘 안듣고 핸들이 무거워집니다.
(모든기능이 정지이죠!)
그리고 또 한번 A/S(기아직영공장)를 찾아갔습니다(1주일 기다려서)
하지만 마찬가지 그냥 타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비자로써 억울해서요 ㅠㅠㅠ
카페 게시글
消費者 사랑방
Re:기아자동차 에게 우롱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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