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장하러 갔더니 문전박대의왕에서 안양 간만 버스타고 큰아들 내 낭군 좋아해 사러 갔는데 안고 재료가 떨어졌다 가라해 열받아 뚜껑열려 포장 안해줌 가게 장사 못하게 대자로 누울거라 협박했다.겨우 포장 ㅡ현금만 가능 ㅡ늘 이 가게는 인산인해 미어 터진다. 얄쌍한 사장 며느리는 시엄니 일구어 놓은 가게 떠안아 잘 그대로 번창. 가게가 엄청 지저분 하지만 맛은 순대국집 중 단연 일품집 .사와 구두언니도 조금 나눠 주었다.
첫댓글 오 저순대국 좋아하는데 여기 한번가봐야겠네요
1인분 포장가능 7천만원 현금박치기 새우젓간
첫댓글 오 저순대국 좋아하는데 여기 한번가봐야겠네요
1인분 포장가능 7천만원 현금박치기 새우젓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