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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 반려동물 키우기를 쉽게 생각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조회수 130,374회 2016. 2. 17.
세바시 인생질문
"인터넷에서 너무너무 귀여운 동물 사진 볼 때마다 심쿵해요 *^^*
저도 한 마리 키워 볼까 하는데 개나 고양이 중에서 뭐가 더 좋을까요? ㅎㅎ "
올리브동물병원 박정윤 원장이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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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어렵게 파양은 엄하게 처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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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싫어 하는 사람은 동물을 버리지 않아요"왜냐 동물을 키우질 않으니까요..
하지만 "동물을 좋아 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려요"...
곱씹읍시다.그리고 반성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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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해본 사람은 안다
나의 십여년을 함께혼 그 아이는
내 세월을 말해주며,
그 견생 내내
나를 사랑해준건 내가 갚지 못할만큼 크고 깊다는걸..
그래서 정말 강아지를 평생 사랑한 사람은 지독히 오랜기간 펫로스 증후군을 앓고..
평생 그 아이를 기억한다.
그런걸 다 감당하고 늙어 아플 아이까지
손수 수발하고 보내줄 수 있을 자신이 있는자만 강아지 입양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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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동물을 좋아해도 안 키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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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줄이고 싶으시면, 사지 말고 유기견 입양하세요.
사는 강아지, 강아지 공장에서 생산되어
펫샵에서 팔리는 강아지 수와 유기견 수는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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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년째 개 기르는 중입니다. 이쁜거 정말 얼마 안갑니다.
대부분의 기간은 내용대로 늙고 아픈 개를 길러야 될 수 있어요.
개도 늙어가는 생명이고 거의 사람 아기를 기르는 수준으로 개를 '수발'들어줘야 합니다.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을 해서 언젠가는 손을 덜 타지만
개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중에 계속 사람이 잘 돌봐줘야 하는데 이게 정말 힘듭니다.
동물 기르는거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기르셨으면 좋겠네요.
이쁜 사진 보고 기를거면 그냥 안기르는게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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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버린다....
정말 사무치는 말씀입니다... 좋은 조언 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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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아지 의료비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니 부담스런 분들은
애초에 입양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일단 예방접종이 회당 2만5천원에서 3만원이며,
5차 접종시 15만원 정도에,
광견병 2만5천원,
인플루엔자 1,2차 5만원.
총 22만 5천원.
심장사상충.(공원산책견 기준)
회당 1만4천원*180개월
총 252만원.
거기다 연간 추가접종비 약 10만원
총 140만원
이 기본적인 비용만 4,045,000
여기에 피부병 한번 걸리면 치료약값이 3주간 130,000
초소형 강아지 쓸개골 탈구시 수술비 약 150만~200만
강아지 수컷기준 중성화(한다면)약 20만
강아지 출산시 자연분만 어려우면,
제왕절개비 약 80만..
여기에 사료값,미용비,중간중간 치료비,
위생용품비, 선택사항이지만 강아지 간식, 영양제, 활동비등등..
강아지 15년간 키우실때 비용은 최저 1천만원 가까이 소요됩니다.
강아지 입양하실때 비용적인 부분도 잘 생각하시고,
경제적 여력이 안되시는 학생 특히,자취생들 신중히 생각하시고요.
신혼부부가 아이를 가지면서 파양 정말 많이 하시는데 아이 낳고 입양하시길 바래요.
본인 새생명 잉태했다고 또다른 생명 파양하는게 올바른 행동일까요?
그리고 전월세 사시면
강아지 입양시 주변여건도 파악하세요.
단독이야 문제 없겠지만 아파트,오피스텔,원룸 전월세 살면서,
이웃간 마찰이나 계약등의 이유로 많이 파양하시는데,
저 의사쌤 말씀대로 파양할 소지가 1프로라도 있으면 입양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어릴때 의지할 사람이 부모뿐인데,
말 안듣는다고,
시끄럽다고,
혹은 아파서 돈많이 든다고,
자랄수록 뚱뚱하고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순수 한국인이 아닌 혼혈같다고
내다버리면 그 막연함.
부모에 버려졌다는 배신감과 아픔을 평생 가슴에 새기며 살지 않을까요?
강아지들에게 견주는 부모입니다.
잘 고려하시고 이 아이를 평생 파양없이 돌 볼 자신이 있으실때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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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끼때 데리고와서 1~2살쯤 되니
책임이랍시고 남들한테 입양 보내는 사
람 많던데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동
물도 엄연히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잖아
요.끝까지 책임 못질거라면 애초부터
거두지말고 인간의 호기심으로 죄없는 동물 상처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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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기는 벌금이나 징역으로 엄하게 다루도록 하고
돈으로 샾에서 분양하는걸 법으로 막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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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버려지는 개가 10만 마리가 넘는답니다.
개는 가족이라고 하면서 그 가족을 나이 많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고, 싫증난다고 버리는 이런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게
동물보호법을 강화해 주세요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시는분에게는 1년에 30시간이상 동물보호나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실시. 애완동물등록제 강화. 칩삽입 의무화를 통해
애완동물이 버려지는 것을 줄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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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전 이제 5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전 8살때부터 동물을 키우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애기동물만 보고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도 사과드리고 4학년때 동물이 단순히 귀엽고 외롭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완전히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꿈은 수의사이고 길고양이 보이면 밥도 줍니다.
그리고알려주신 수의사 분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동물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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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전에 뒷감당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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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1마리 키우는것 애 하나 키우는것
한..3살짜리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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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거 쉽게 생각하고 무작정 분양,입양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주사맞을때
보통 4~6만원 기본씩 들고,이걸5번정도 맞아야됨
만약 병걸려서 수술할때,100~300기본으로듬
사료값도 정말 만만치 않고,
장난감값.간식값,강아지 옷값,
애견용품값,하면 100정도들고
사료값도 평생먹을건데 15년동안 먹을거 고려하면 돈 진짜많이듬
집안 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강아지 한마리는
꿈도 못꿀꺼임
그리고 자기네강아지는 멀쩡할것같고 물지도 않을것같지?저얼~때 아님
교육 시킬때 길면 이주일 이상 걸려서 머리 진짜 아프고
열심히 가르쳐도 교육방법에 문제있으면 공격견 되고
지/견됨.
그리고 당신은 절때 안물것같지?아님 정말큰 착각임
강아지도 너한테 불만 있거나
짜증나면 으르렁 거리고 뭄
집안환경에 문제 있어도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씻길때 까나리액 냄새나는 항문낭 짜줘야되고
귀에 물 절때 들어가게 하면안되고 샴푸하고 헹굴때
말릴때 까지도 미친듯이 발버둥쳐서 님은 망신창이가 될꺼임
빗질할때도 하나하나 다 신경써안되고 털 많이 빠지는견종은 ....
털이 공기중에 날리고 빗질할때 거실이 털로 가득 찰거임
이거 치우는데도 시간 오래걸림
또 산책시킬때 사람,자동차등등 물거나 피해주거나하면 사과하고 심하면 보상해줘야됨
그리고똥치울때 되게 귀찮을 거임 그리고 강아지 맨날 산책 시켜 줘야되고,
안하면 문제견됨
집에서도 소파,화분 그밖의 가구나 장식을 다 망가뜨려 놀거임
집에서 똥치울때도 그거 밟거나하면 더러워도 닦아줘야되고 볼일보면 똥꼬 닦아 줘야함
산책하고 나서도 발 씻겨 줘야됨
유기견도 다 마찬가지임
좋은마음으로 입양했다가 다시 파양하는경우도 넌 아닐꺼 같지만 충분이 그럴수있음
소중한 생명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여건도 모르고 입양,분양 했다가
불쌍한 생명만 유기견,유기묘
되는거임 제발 알고 가족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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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물들 키우실분들은 이영상 꼭한번은 봐야할듯 하네요.
동물들 키우기전 생각하는데 많은 조언들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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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줬면 산거지 판거냐 ? ㅋㅋ
이런새/들이 꼭 겨울에 춥다고 산채로 털뜯어버리는
거위,오리털 롱패딩 입고다니지 /것 ㅋㅋㅋ
여름에는 몸보신한다고 복낯마다 삼계탕도 잘쳐먹고 삼겹살 소고기도 잘쳐먹고
생선도 잘쳐먹지 .. 걔 들도 생명체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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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거맞아요 입양은 포장하는거구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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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할거면 그냥 키우지를 마세요 진짜 파양하는 사람들 진짜 못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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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안되는 개들은 어떻게 되나... 안락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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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에 유기견 키우라는 사람 많은데 물론 펫샵에서 데려오는 것보단 좋죠..
근데요,,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은 상처도 많고 실제 육체적으로도 병이 많아요..
기본 피부병이고 죽을병에 걸린 아이도 많아요,,
그런 아이들을 무턱데고 데려오는것도 책임감 없는거에요...
보호소에서 데려오면 치료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치료비때문에 아이를 버린다면 그 아이를 두번 죽이는 거예요..
그러니 보호소에서 데려올때도 신중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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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ㅠㅠ
내가 원래 개 고양이나 앵무새 키우고 싶었지만 영상에서 말한 많은
이유들 때문에 물고기를 키우고 있음ㅋ
책임 못 지는 상황에서 사람을 주인으로 인식하는 애들
(포유류 조류 그리고 설치류등등?) 무작정 함부로 데려오는 거 진짜 극혐.
물고기들은 밥 잘 주고 물 잘 갈아주고 수조 잘 꾸미고 스트레스 안 주면 거의 문제 없음.
아플 땐 약 잘 넣어주고.
물론 사는 동안 책임감 갖고 돌봐줘야 하지만.
결정적으로 주인 없다고 외로움 타지 않음ㅎ
얘네들은 날 주인이 아니라 밥셔틀로 앎ㅠㅎ...
크흡 그래도 같이 있으면 힐링됨.
동물 꼭 키우고 싶은데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물고기나 양서류, 도마뱀 종류중에서
손 많이 안 가고 독립심 강한 애들 괜찮을 듯ㅎ
단 얘들도 귀한 생명이니 끝까지 책임지고 먹이+사육장 청결 유지해야 함.
그리고 어떤 애들이든 죽으면 맴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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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안락사 시키게될 믹스견 강아지인데 10마리중 한마리만 데리고 왔어요
제가 여력이 안돼서요.. 몇년이라도 따듯한 곳에서 밥이라도 먹이고 싶어서요..
다는 못 키울 거 같아요.. 대형견이고 집도 작아서...
강아지가 힘든걸 아니깐..
제가 잘 못 생각한 걸 까요? 애초에 키우지말까요?? 혼란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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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니까 외롭고 동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싶단 생각을 많이해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이 영상을 봐요.
아 내가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 여유와 입양할 아이를
평생 사랑해줘야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포기해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가득해요.
하지만 아이를 입양하고 늘 기다리는 아이를 또 생각하게되죠.
그게 너무 미안해서라도 입양을 못할거같단 생각도 들어요.
경제적 여유로는 예방주사비, 아프면 자금이 필요한데 여유가 없으면
돈 때문에 아이를 버릴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또 포기하네요.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할거같아요.
동물을 키우기 전에 동물의 특성, 소품, 성격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책임질수있나를 먼저 생각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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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가 아니고 애완 아닌가요? 어떻게 개와 인간이 동등한 관계가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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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반려동물들은 인간의 이기적인 목적 때문에
스스로 생존할수 있는 유전적 장점을 잃어버리고,
온갖 장애와 기형을 가진 외형으로 계량된다
또 그런 동물을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물건 구입하듯이 입양한다
근데 그들은 무생물이 아닌 생물이다,
시간이 지나면 성격&외형도 변하고,병들고,다치기도 한다
그때가 되면 인간들은 그들을 버리거나 방치한다
그러면서 인간들은
(성격이 생각했던거와 다르다,병원비가 많이든다,키울여건이 안된다)는
온갓 이유를 들며 잘못이 없다고 정당화 시킨다
그런 인간들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타인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혐오스럽고 가증스럽단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인간이 아닌 생물을 인간사회의 규칙과 문화를 이해시킬수 없기 때문에
결국 반려인-반려동물의 관계는 종속의 개념을 벗어날수 없는 것이고,
반려인들은 반려동물의 행동을 강압하는것이고,
자유의지를 강제하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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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키우면 되지!! 무슨 개소리야!
키우다 아푸면 도축하고 죽으면 버리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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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런 이유 때매 못키우겠음
나의 작은 실수하나, 이웃집 주민들에게 줄 피해,
회사에 오래있는 분, 강아지에 대한 호기심,
그런거라면 절대 고민 많이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양하기 결정해도 한번 백번생각해보고 입양하시길 ㅠㅠ
강아지 고양이 한마리가 아닌 같이 대리고 살 가족을
대려오는 거라 생각해주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신중하게 잘 키워주시길 바라며..
(저는 이런 이유에 많이 부딫혀 강아지을 키우고 싶어도 못키웁니다..
부모님집에 강아지가 있으니 그아이를 보면서 위안을 삼음 ㅠ
버려지거나 입양되는 강아지보면 안타까워서 이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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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파양시키는 인간들은 그 동물을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파양시킨다.
특히 7년이상 키우다가 버리는 인간들은 그냥 쓰레기다.
애완동물 파양시키는 사이트가 존재하는 것도 문제.
온라인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니 적당히 키우다가 버린다.
법으로 애완동물 유기 및 파양은 중대범죄로 벌금 및 징역형을 살게해야 한다.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서 국가공인자격증제도도 도입하고
유기 및 파양 시 무조건 징역 10년이상 살게해야 사람들 인식이 바뀐다.
그리고 유기 및 파양하는 인간을 실제 발견하게 되었을 시
그 사람을 신고하였을 경우 포상금을 주는 제도도 도입해야한다.
애완동물 관련 법이 엄격해질수록 애완동물을 키우고자하는 사람들
숫자가 줄고 사람들 인식도 바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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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를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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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네요 단지 외로워서 애완견을 키우고
사람과 같이 아기때는 잠깐 그리고
늙으면 그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줄
가족같은 마음이 아니라면 키우지 말아야한다는 말
난 아직 준비가 않되서 키우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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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쳐야 노하우가 생기는 법인데 그것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우선 직접 키우기보단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오래간 관찰하고
사전지식을 최대한 쌓은 뒤에 키워야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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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게 이야기 하신거다. 그냥 능력없으면 키우지마.
벤츠도 능력있으면 몰고 강아지도 담배도 능력있으면 피운다.
강아지 아프다? 능력되니까 병원비 대고 능력되니까 키운다.
근데 강아지 이쁘다고 데리고 와서 병원비 많이 든다고
버릴생각하는 인간들은 거지같은 놈들이지 뭐.
게다가 강아지는 살아있는 생명이라는게 문제지.
우리둥이 유기견때 데리고 와서 지금 7살. 병원에서 처음 데리고 왔을때
3살이라더라고 하더라.
우리 애기 아파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내가 바로 지불할수 있는게 200이였거든.
췌장염 초기라더라. 많이 들면 200 바로 주고 거기에 엄마한테 빌려서 줄랬지.
말이 길어 졌지만, 애기가 아프면 집을 팔아서라도 낫게 해줘야지
어떻게 버릴생각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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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키우려고하는 사람들
꼭 봐야 할 명 영상이다
개
고양이 키우는것
어린간난아이 키우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개
고양이보고
자식이라고는 하지는말자
개애비
냥이애비는 그냥 동물이다
그 애비 애미는
개이고
고양이이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과 동물과 분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 냥이키우는사람보고
ㅇㅇ개엄마
ㅇㅇ냥이엄마하는데
그런
무식한소리 방송에서 안했으면 한다
개 고양이 키우는사람들의 자식들과
개
고양이가 동격이란 말인가
이런말 하는방송이나 사람들 좀 말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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