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은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의 자기 현시를 끝내신 것을 기념합니다.

[아트최]

성령강림절은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의 자기 현시를 끝내신 것을 기념합니다. 그때부터 계속, 인간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이해하고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의 말씀과 숙고 5월25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성령이 거듭드러남으로, “주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한창 더운 대낮에, 아브라함은 자기의 장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보니, 웬 사람 셋이 자기의 맞은쪽에 서 있었다”(창세기 18: 1-2a). 인간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세 사람의 멜기세텍이라는: 하나님의 임재로, 아브라함을 방문한 세 사람에 대한 기록은 기독교 전통상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에 대한 언급으로 이해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활동으로, 구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신약에서 증명이 되시고 교회 및 세계의 역사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요한복음 14: 9).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완전히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성경 말씀의 배경에는, 신약과 구약에서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언급은 기독교 믿음에 있어 중요합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의 계시는 밀접해있습니다. 비록 구약시대에는 삼위일체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었지만,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주일은 성령강림절 이후 첫 번째 일요일에 기념됩니다. 성령강림절은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의 자기 현시를 끝내신 것을 기념합니다. 그때부터 계속, 인간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이해하고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이신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따라 교회의 여정에 함께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주시고,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상기시켜 주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의 완벽한 교제를 이룰 미래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작은 하늘왕국의 말씀과 일의 마무리하며 인간은 너무나 오랫동안 우리 안에 있는 부정한 신에 길들어 왔습니다. 그들은 부정한 신성에게 복종하여 왔고, 인간은 그것에 의해 파괴되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병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참 영적 실체의 분위기 속에 거룩한 말씀을 통해 참 정체성이 회복되도록 하고 신성한 법칙이 이루어지도록하고 사랑이 드러나도록 함으로써 얻어지는 참된 안정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사랑을 통해 드러날 생명을 신뢰하며 느끼고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흐르도록 해야 영적 표현이 드러날 수 있고 판단하는 것은 집단 무의식에 의해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를 통하여 참 나다움의 자리는 존재의 사랑과 힘이 나오는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이 어린 겉 자아로 드러난 자아를 공감과 이해심을 가지고 바라보세요. 아픔 정서가 올 때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옵니다. 사랑과 진리를 통해 고요한 가운데 묵상을 권합니다. 우리 주님의 뜻에,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뜻이 작용하는데 있어서는 우리는 언제나 편협함, 옹졸함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인간의 생각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음을 봅니다. 사랑과 진리를 통하여 주님 Lord of lord의 뜻이 표현되는데 있어서 우리는 끝없는 너비와 측량할 수 없는 깊이가 있음을 알고 그것은 각자가 거룩하게 운명 지어진 성취로 자라는 기회를 줍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신의 사랑의 불로서 그들을 껴안게 하시어, 그들이 불편함을 느끼면서 회개하여 감사함으로 실현 있기에,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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