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앨서와요한계시록은봐야지알게됩니다
저의 수기를 올립니다!!
제 자신이 저를 볼때 지금도 마찬가지 열정은 앞서지만 깨달음은 서서히 그것도 조금씩 열려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알려 주신 분은 경향교회 석원태목사님이였어요. 그 분은 그 당시 곧 은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세계질서의 비밀"이라는 책을 믿었습니다.(카톨릭신자가씀) 그때 개신교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지금은 목사님) 베일에 가려서 "마지막 신호"라는 책을 내면서 일부 교회들로 다니면서 간증을 하였죠. 솔직히 말하면, 저는 왕십리교회를 보수 합동이지만, 얘기를 꺼내기는 했어도 콧방귀도 안 뀌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혼자 저는 노력은 했습니다.(=세상 정부 글로벌리스트들,로스챠일드,일루미니티 세력들이 세상을 휘여 잡는 것 입니다. 종교계는 바티칸 교황과 예수회와 WCC 세력들)
아! 세상 정부가 세상을 휘여 잡고 움직이는구나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연히 주어지지 않는 것을 알아차렸죠. 이런 시스템은 주식이나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일반인들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니깐요!!
그래도, 저는 말씀을 안 봤습니다. 이천년 초였으니.... 말씀을 안 보고 남 가르치는 것에만 비중을 두고서 그것에 만족을 했던 거죠. 말씀은 불과 보고 듣고 한 것은 2017년부터였습니다.
그렇게 지독하게 말씀을 안 봤습니다. 2017년이전에도 몇 독식은 하지만 계시록은 도통 몰랐으니깐요.🥲🥲
그리고 일단은 제칠 안식교의 고 강병국 목사의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그때만 해도 개신교는 없었습니다. 그 후에 황용현 목사님이 제대로 종말론 4학설적으로 정리를 해줘서 안식교와 다른 점을 정리가 되었고, 양향복목사(1분전저자),최매실목사,정동수목사 몇몇의 목사님들 그 이후로 지금 유튜브나 강의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런 과정이 있었습니다. 젤 잘 가르치는 분이 신학적으로 학문적으로 역사적으로 성경 말씀을 깊게 넓게 높게 길게 가르치는 분이 황용현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가르침을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은 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합니다. 성경이 주목적이고(성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하려 맘이다), 참고 자료들 책자는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보면서 정리해야 하고 이 일들이 주임무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데, 속도감은 없지만, 깨닫는 것은 눈과 귀에 많이 익히고 들어야 하고 생각과 마음에 기록이 되어야 한다입니다. 그렇지 않고 잠깐 봤다. 한번 읽었다. 이것은 본거지 내 것으로 이해하고 정리가 안 된 것이므로 이해력으로 정리가 잘 될 때까지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봅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뜬구름 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다 보면, 정리가 되고 제가 얘기한 내용들이 왜 그랬는지 알게 되는 거지요. 어떤 분들도(목사) 당연히 이런 뜬구름 잡는 과정들이 다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하나님의 직접 특별계시로 알아야 하는데(이미 다 주어졌는데...),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는 역사를 안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