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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3.27.(목) 09시 / 정철원 후보 선거사무소(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20)
■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 담양에서 조국혁신당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로 나선 정철원 담양군 의회 의장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정철원 후보께서는 담양군 지방자치 30년에서 무소속 3선에 의장이 됐습니다.
유일합니다.
왜 조국혁신당을 담양군민들께서 찍어야 하느냐고 많이 묻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어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선거법 2심에서 전체 무죄가 났습니다.
정치검찰의 사법살인 시도에 법원이 심판을 내렸습니다.
이런 정치검찰, 이젠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민주당은 아직 검찰개혁 의지를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국혁신당은 반드시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창당 때부터 검찰개혁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검찰개혁을 올해 안에 완수하겠습니다.
이곳 담양에서 검찰개혁의 쇄빙선, 조국혁신당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 공약 실현을 위해서 우리 조국혁신당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국회의원 12명이 명예 담양군수가 되겠습니다.
저희는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
(담양)군청 이전, 담빛 관광타운 조성.
꼭 해내겠습니다.
내일은 사전 투표가 있는 날입니다.
내이 28일과 29일, 사전 투표가 실시됩니다.
많은 투표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한 분이 열 분, 그리고 많게는 오십 분까지 꼭 투표장까지 가시도록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헌법재판소에 요구합니다.
헌법재판소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지명에 대해
재판관 임시지위를 인정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즉각 받아들이십시오.
지금으로서는 내란에서 비롯한 혼란상을 정리할 최적의 해법입니다.
김정환 변호사는 헌재의 결정에도 마은혁 재판관이 임명되지 않자,
재판관 임시지위 부여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지난달이었습니다.
헌재가 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첫째, 헌법이 규정한 헌재의 온전한 구성과 기능을 회복하게 됩니다.
법치주의와 헌법의 규범력을 강화하게 됩니다.
둘째, 헌재 결정의 기속력을 무력화하고
헌재 결정에 모든 국가기관이 따라야 하는 법 원칙을 무너뜨린
대통령 권한대행들의 잘못을 바로잡게 됩니다.
셋째, 8인인 헌법재판관에 한 명을 더해, 9인 체제를 완성함으로써
헌법재판소의 불완전성을 해소합니다.
이로써 국민은 공정하게 헌법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받게 됩니다.
넷째, 대통령 혹은 대통령 권한대행의 임명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재판소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하는 보충적 조치입니다.
향후 마은혁 재판관이 정상적으로 임명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다섯째, 헌재 스스로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고 해놓고,
한덕수 심판에서 탄핵 사유는 아니라고 한 헌재의 자기부정 행위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은혁 재판관 임시지위 부여 가처분 신청은 반드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헌재가 헌법 수호의 마지막 보루라는 명성에 걸맞게 행동하길 촉구합니다.
이제 조국혁신당은 더 이상 헌법재판소에게 호소하지 않겠습니다.
법 안에서 저희가 가진 모든 권한을 행사할 것입니다.
이번 주가 헌법재판소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의성에서 시작한 화재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십 명의 사상자와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사상자와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보내며, 부상자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화마와 싸우다가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빕니다.
천금 같은 비가 내리지만, 불을 끄는 데 넉넉한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내란 사태로 가뜩이나 힘든 국민에게,
화재라는 재난까지 겹쳐 이중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일부 지역에 재난지역과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습니다.
이 범위를 확대해야 합니다.
해당 지역에는 화재 피해 보상 혹은 배상금 외에
민생 경제를 살릴 방안도 함께 논의돼야 할 것입니다.
대피 과정 전반에 중앙과 지방 정부의 대처에서 잘못은 없는지
화재 진압 이후에 따져 물을 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황운하 원내대표
존경하는 담양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황운하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해 영광과 곡성 보궐선거에 이어서 이번 담양군수 보궐선거에 후보를 냈습니다.
만만치 않은 힘든 도전입니다. 그럼에도 호남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후보를 내는 이유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정치발전, 정치개혁, 호남의 지역발전 그리고 우리 민주진보진영의 외연확장을 위해서 조국혁신당에게 맡겨진 시대적 소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군수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가 아닙니다.
지역 살림살이를 살뜰히 챙겨야 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담양을 구석구석 아는 사람,
담양과 함께 숨 쉬어온, 동고동락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도 충분한 자격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철원 후보는 담양 토박이입니다.
담양 금성면 대성리에서 태어나서
금성면에서 청년회장도 하고, 방범대장도 하고, 주민자치회장을 지냈고
세 번에 걸쳐서 담양군의회 의원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담양군 의장으로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3선 군의회 의정 경험은 엄청난, 비교할 수 없이 군수 업무 수행에 아주 소중한 자산입니다.
정철원 후보는 10년 이상 ‘담양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주민들께 인정받아 왔습니다.
정철원 후보가 쌓은 이 소중한 자산을 담양을 위해서 사용할 기회를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철원 후보에게는 담양 발전을 위한 구상이 가득합니다.
담양군청 이전, 관광타운 조성, 달빛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농어촌기본소득 등 이러한 굵직굵직한 공약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철원 후보는, 짧은 잔여 임기 동안에
어떤 시행착오도 없이 담양군을 책임질 적임자입니다.
이번에야말로 담양에 새로운 선택지가 필요합니다.
하나의 정당이 독주하는 지역은 발전이 안 됩니다.
지역 정치가 고인물이 되면 당연히 부패가 싹틀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건강하게 경쟁하는 정치환경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경쟁이 건강한 정치문화를 만듭니다.
건강한 정치문화가 호남발전을 견인합니다.
정철원 후보를 선택해 주신다면,
우리 12명의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담양 지역을 자신의 지역구라 생각하고,
담양 지역 발전을 위해서 발벗고 뛸 것입니다.
호남은 정치의식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제1호 자치단체장을 호남에서,
담양군민들이 위대한 선택을 해서 꼭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황명필 최고위원
최고위원 황명필입니다.
정치는 여당과 여당이 서로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재명은 2심 판결에 승복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서, 어제 이재명 대표가 겸허하게 2심 무죄 판결에 대해 승복했습니다. 모처럼 보는 여당의 요구에 대한 야당의 화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모습에 어깃장을 안 놓으면 국민의힘이 아니죠.
승복하래서 승복했더니, ‘우리는 승복 못한다. 판사가 성향대로 판결했다’고 악을 씁니다.
최강욱 의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던 판사의 성향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바뀌었다는 것인지, 자신들이 주장한 것을 뒤집고 떼를 쓰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하루만에 이렇게 뒤집으면서도 이들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단 한 명이 합격하게 되어있는 외교부에, 자격을 갖추지 못한 딸이 합격하는 마법을 선보인 심우정 검찰총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총장으로 있는 검찰의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에 대한 박해를 온 국민이 다 보았습니다.
1주일에 4번씩 법정에 출두해야했던 이재명 대표의 노고를 함께 응원했던 조국혁신당은, 기쁜 마음으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축하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검찰개혁을 빠르게 완수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것이 검찰독재 조기종식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잠시 우리 곁을 떠난 조국 전 대표와 검찰의 작태에 함께 분노해 주신 국민들의 염원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부끄러움을 모르는 국민의힘을 함께 정치판에서 퇴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 담양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벌어지는 담양재선거에, 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했습니다.
호남에서 괄시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잘못을 했어도 다시 찍어 줘야 한답니다.
구로에서는 자기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퇴 한 국민의 힘 구청장을 비난하고, 그 때문에 혈세를 낭비 하게 되었다고 비판하면서, 담양에서는 재선거의 책임이 있는 민주당을 꼭 당선시켜줘야 한다니요.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저는 우리 당의 입장을 떠나 이런 행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고있습니다.
지난 2020년, 부산의 오거돈 시장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해 감옥에 갔습니다.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음에도 민주당은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전 당원 투표 라는 꼼수를 사용하며 후보를 공천했고, 결국 부산과 서울선거에서 모두 참패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민주당도 국민의힘 못지않게 뻔뻔하다’는 인식을 주었고, 그 결과 지지율이 떨어졌으며, 영남 지역에서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던 당원들의 자부심에도 상처를 입혔습니다.
윤석열과 비교가 안될만큼 훌륭한 이재명 후보를 내세우고도, 내로남불이라는 공격에 0.73% 차이로 패배한 것에는 이러한 원인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조기 대선을 앞두고, 또 다시 영남에서 국민의힘이 하듯이 “우리에게 귀책 사유가 있어도 우리를 찍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지도부가 총출동하면, 지역의 독자적인 운동이라 변명할 수 없게되고, 다른 지역에서 도덕성을 중시하는 국민들의 외면을 받게 됩니다.
지난 영광곡성의 재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군수들이 또 다시 선거법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곡성은 민주당 귀책사유에도 불과하고 반성없이 기어코 후보를 내서 당선시킨 곳입니다.
다음에 재선거가 또 생겨도 다시 찍어달라고 할 것입니까?
지방 정치. 계속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민주진영의 맏형이 국민의힘을 도덕적으로 압도하지 못하면 전체 진영의 힘이 빠집니다.
적어도 지도부가 이구동성으로 ‘잘못했지만 호남이니까 찍어달라’는 모습은 보이지 않길 부탁합니다. 이러면 영남에서 국민의힘과 싸울 수가 없게 됩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깊은 고민을 당부 드립니다.
■ 서왕진 최고위원
대한민국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어제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아서, 중대한 불확실성 중 하나가 제거되었습니다.
이제 헌법재판소는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십시오.
헌법재판소의 침묵은 직무유기입니다.
계속 시간을 끈다면 조국혁신당은 국민과 함께 헌재를 심판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힘을 모아
윤석열 파면을 완성하고, 내란세력을 반드시 처벌하겠습니다.
다가올 대선에서는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겠습니다.
조국혁신당, 민주당, 야권 전체가 똘똘 뭉쳐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
하나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존경하는 담양군민 여러분,
이곳 담양에서는 담양을 살리는 선택을 해주십시오.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가 아닙니다.
담양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출발점입니다.
우선 재선거를 만들고 군정 중단을 초래한 민주당은
반성부터 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정철원 후보는
담양에서 나고 자란 지역 일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 것입니다.
3선 군의원, 군의회 의장을 지낸 검증된 인물로,
4월 2일 선거 다음날 바로 출근해서
군정 공백을 빠르게 안정시킬 적임자입니다.
정철원 후보가 당선되면 담양군수 한 사람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조국혁신당의 여의도 민원실장 12명과 함께
담양의 과제와 민원을 바로 중앙정치로 연결하고,
예산과 정책을 담양으로 끌어올 수 있는 또다른 12명의
강력한 정치력을 얻게 됩니다.
조국혁신당은 담양을 생태정원도시, 내륙관광 1번지로 도약시키는데 당력을 기울여 정철원 후보와 설계하고 추진하겠습니다.
군청 이전을 통해서 담양의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만들어진 신도심과 군청 이전지역인 원도심의
공통의 균형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담양군민 여러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핵심 중 하나는 정치혁신입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뀝니다.
호남에서의 정치 혁신은
조국혁신당에게 선의의 경쟁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장남 민주당이 잘못하면 회초리도 들고 차남에게도 효도할 기회를
주십시오. 조국혁신당에 군수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 선택은 대한민국 정치의 판도를 바꾸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호남 유권자가 정치혁신을 먼저 보여주면
정권교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시작을 담양에서 열어주십시오. 정철원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뜻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영광입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님 비롯해서 여러분들, 최고위원님들 함께해주셨는데, 담양에서 이렇게 최고위원회를 열게 돼서, 정말 저는 더 담양에 더 좋은 일이 앞으로 생길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께서 요구하는 것이 이제 담양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4월 2일은 반드시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꽃이 필 것이다.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국회의원들, 또 조국혁신당 당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결코 이제는 혼자만이 아닌 같이 가는, 경쟁하는 방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이번에 꼭 성공해서 조국혁신당의 불을 지피는 원동력이 될 거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서, 조국혁신당의 제1호 자치단체장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이 힘을 모아주시고, 또 여러분 같이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