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아내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아내가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은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 이상하네 ~??
75Kg 인 내몸이 다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 전혀 안하고 좋아 하더니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말을 받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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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안그려~~~!!! ㅎㅎㅎㅎ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거참 이상하네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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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6
24.07.29 06: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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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ㅋㅋㅋ
ㅎㅎ 이해가 가시남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헐•••~~
😆 😆 😆
ㅎㅎ 뭘 보고 놀라셨을까요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저 웃자는 소리 아닐까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