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야외풀장. 비옴. 젖은이불과 주황색반바지.수도틀기

[함박웃음]

1.5.12.19.24.33.36.45
일단 잡고잇는수입니다.

야외풀장인듯하고 제가 청소를하고 그곳에서 수영을 해야겟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론가 걸어가는데 비가 와 대문인지.. 암튼 기와 모양의 처마 밑으로 섭니다..


수도꼭지에 짧은 호스가 꼽혀잇고 밑에는 큰 양동이 갖가지 색깔에 통이 쫙 세워져잇는데 안을 보니 바가지가 들어잇는것도 잇고 물이 없는 빈통입니다.. 제가 그중 검은색 통에 수돗물을 틉니다.. 콸콸 잘 받치네요. 반보다 조금더 받쳣을때 제가 앞에 수영장으로 내려가게 그 물을 붓습니다.. 그런데 물이 내려가는곳에 큰 이불이 잇고 아들 학교 체육복인 주황색 반바지가 그 입구에서 막혓는지 못내려가고 잇네요..
어!막혓나? 하는순간 물이 뚫려 내려가는게 보입니다...

너무 맑은 날씨에 물이 빛이나네요.. 제가 얼마나 받쳣나 들어가 보는데 헉. 생각보다 깊어 당황한듯 얼른 나옵니다. 그리곤 밑에 수영장 청소한다고 청소용 긴 작대기 달린 솔을 집어들고 내려갑니다.

내려가니 얋은 물이 받쳐져잇는데 이상한 오징어 모양의 괴물이라 생각 되는것 두마리가 날라와 물에 담깁니다.. 순간... 사람모양을하는 모습이 보이며 우릴향해 오는데 너무 무서워 제가 바위 위로 누군가와 올라가서 뒤를 보니 우릴 구해 주러온 다른 괴물?여자귀신으로 보입니다.
그 귀신이 오징어 같은것을 입으로 쪽 빨아들여 먹어치우는데 입에 피가 잔뜩 묻어잇네요..

★누군가와 열심히 상추를 가리네요..(정리한다는..)

아주버님 2.21이 보이고 신랑 74.5.8도 보입니다.

[수산봉]

잡고있는수는 다시나오면 강약으로 보세요. 야외풀장 1.강약. 청소 16.45. 수도꼭지 12.강약. 이불 16.32. 수영장 30.40.41.
괴물 16. 귀신 4.6.44. 상추 16. 아주버님 32.플. 신랑 20.플. 공유 감사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火 木]

5세로 당번 있겟는데요..
오징어 5.38 먹어 버리네요 ㅠㅠ 38 고대 하고 있엇는데요.
바위위 사물 5세로 인데, 귀신 수 중 6끝수 일지 전 여자귀신은 6끝
남자 귀신은 44로 나오던데요 ..

[폭발가창력]

감사합니다

[[운영-핑크]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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