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주 맞대결까지 기다릴 순 없다.
베어스는 이 주에 해낼 것이다.
베어스는 인천에서 큰 일을 해내리라 믿는다.
베어스의 뚝심은 살아 있었다. 베어스는 언제나
처럼 자랑스러웠다.
우리는 올 시즌 처음으로 정상에 우뚝서는 순간을
인천에서 지켜볼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선전을 잠실벌에서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문학에서부터 그들과 함께 움직일 것이다.
그들이 있는 곳엔 언제나 우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소위 전문가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예견은 울 두산팬들
보다 못했다.
그들은 우릴 꼴지 후보라 망말했다. 그러나 우린
우승후보라 확신한다.
이 번 주 선두고지에 오를 확실한 분수령이 될
문학경기에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베어스 옆에서 우리 10번타자들이 힘을 실어 줍시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그들을 위한 열정의 목소리를 들려 줍시다. 문학
구장으로 갑시다.
@ 일 시 : 2004년6월22일(화요일) ~
2004년6월24일(목요일)
@ 입 장 권 : 5,000원
@ 단관장소 : 3루내야 2F
@ 준 비 물 : 개인 응원도구, 단관복(필히
착용, 없으면 흰색계열 상의)
@ 연 락 처 : Red17(배재석) 011-298-3968
인천베사모
운영진 윤병욱 011-9755-6713
윤강희
017-726-1550
@ 베사모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신입 여러분들의 참여의 문은 활짝 열러
있습니다.
신입분들의 용기 있는 참여 바랍니다.
@ 3연전 내내 경기 관전후 뒷풀이가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1만 플러스 알파.....준비해
주셔용~~~~
< 덧붙임 > 아직 단관복과 단체티를 수령
받으시지 않으신 분 중에, 이 번 문학경기
관전
하시는 분은 꼬리말을 달아 주시면, 챙겨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경기 참석!!!!
^^
회사가 경기장 바로 옆인데 가볼까? 요즘두산경기보면 하루가 넘즐겁습니다. 단관복 없구 정장차림인데 가두 반겨주실려나.. 혹 왕따 당하는건 아니지요.
문학 구정 넘 좋은데...... 가고프오~ㅜㅜ
소위 전문가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예견은 울 두산팬들 보다 못했다 <- 맞습니다요!!!!!!!!!!! 흐흐.. 참석이 어렵구만유... 그래도 마음속으로 열심히 응원할랍니다!! ^0^
우리가 오늘 이기구 현대 지면.. 낼 설 가볼까?? 1위할땐.. 정말 그러구 싶다..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