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옆 마당에서 자전거를 세워놓고 발걸질만합니다.창고앞에 조카(7.6)가 있어. 다가가니 고무다라안에 새끼강아지들(몇마리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요.흰색은 아니였어여)이 물에 잠겨있지만 살아있습니다.저는 너무 놀라서 강아지가 죽으면 어떻하냐고 하며 재빨리 몇마리를 건저냅니다. 혹시나 죽었으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에 인공호흡을 해야하나 하는 찰나 꿈에서 깨어났어여...오늘 열대야 인가 봅니다. 직장은 다행히 시원하지만 퇴근할생각하니 벌써 더워요...휀님들 건승하세요^^
몽플 4.1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712회(새끼강아지)
한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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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3
16.07.21 21:4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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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당25,44,,,
자전거 9끝,,
다라22,37,,
강아지들 ,,3,28강약,,건져,,끝수
조카,,01년6/7,,양력인가요
미여쿡 먹느날이요
@한번먹자! 예전에 물에 빠진 친구랑 개를 건진적이 있었는데. 33과 친구른 잡은부위가 출 해었어요. 근데 이번에 새끼 강아지라 어떨지? 건승하세요
발걸질ㅡ이 뭐죠?
그냥 바퀴만 구르는거요
@한번먹자! 알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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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ㅎ 건승하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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