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전태일)과 사과궤짝서 노숙하던 아이···“현장 지키라는 형 말에 대학도 안갔어요 기사
재단사·행상의 삶 살며, 현장 아픔에 함께 해“지금 사람들, 노동 현장에 ‘까막눈’되고 삭막”“형과 보냈던 순수하고 천진한 시간 알리고파”
형(전태일)과 사과궤짝서 노숙하던 아이···“현장 지키라는 형 말에 대학도 안갔어요” (naver.com)
형(전태일)과 사과궤짝서 노숙하던 아이···“현장 지키라는 형 말에 대학도 안갔어요”
그의 얼굴은 빤히 쳐다보게 된다. 사진 속 젊은 형과 꼭 닮아서다. 한국 노동계의 전설 전태일(1948~1970) 열사의 두 살 아래 동생, 전태삼(73)씨는 “(형하고) 쌍둥이라고 (사람들이) 그랬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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