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교회 대안 학교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의 면담이 있었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 2학년.
게이(동성애자)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가 학교에서 "Gay is happy"(동성애자는 행복하다)고 배웠다고 부모한테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놀란나머지 홈스쿨링을 생각하다가 우리 학교를 소개 받고 오신 겁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가장 음란한 범죄입니다.
혼전 성관계, 근친 상간, 일부 다처 혹은 일처 다부, 심지어 간통, 강간도 이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녀 화장실을 남녀 구분이 없는 구조로 통합한다고 하는군요. 기숙사도 남녀 공동 기숙사로...
동부의 어떤 학교는 이미 80-90프로가 동성애자들이라고 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공동체 형상인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이 사상은 개인의 가치관과 사상뿐 아니라, 반드시 교회를 파괴할 것입니다.
종말적 심판으로 치닫도록 문을 여는 이런 행위를 교회는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아래 글을 보십시오. 상식을 넘어 마귀적인 법을 제정하는 이 나라...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공립학교에 방치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진보 교육이라 하여 교사와 인격적인 관계는 없는 컴퓨터 수업 방식으로 이미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진리와 신앙으로 지켜야 합니다.
존 김 목사.
첫댓글 그렇습니다. 교회가 깨어나야 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답대하게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부모들 또한 기도하며 말씀으로 우리자녀들을 양육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 초등학교 학생들에게(LA 지역) 설문 조사를 해보니 동성결혼은 정상이라고 가르친 선생님이 있는 학생들이 거의 과반수 였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렇게 조용히 세뇌당하고 있는것을 아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로 기도가 너무도 절실한 때입니다.
헉... 오마이 갓.. 정말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겟네요.
아.....주님......
이 모든일들이 주님 오시는 발자국소리.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걸 막을순 없지만 이 상황에서 우리들을 지켜나가려면 정말 주님옆에 꼭 붙어있어야...ㅠㅠ
아멘... 정말 주님손 꼭 붙들고 말씀말씀안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점점 세상이 말세네요ㅜ 마라나타!
아멘.. 주여 속히 오소서.
교회와 가정에서 이제는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성경을 가르치어 말씀으로 무장시켜 보내야 합니다....캘리포니아에 사는데 이 법안이 정식으로 통과되어 가르치는 게 당연한 학교 현실이 되었습니다...
심하게 동감합니다. 아이들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도 가르쳐야겠습니다.
미국 사는 몰몬교 친척은 몸에 넣는 칩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데 미국사회 칩 홍보 상황이 어떤지요. 일반인들은 모르나요?
미국 사시는 깨어있는 주님의 신부님들이 외쳐야 할때인거 같습니다.ㅠㅠ
정말 오마이 갓이네요. 주여.. 이세상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ㅠㅠ
주님! 우리자녀들을 지켜보호해주세요
어떻게 이런 일이..ㅠㅠ 미국 땅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근데 gay 라는 뜻 안에 명랑한 화사한 이런 뜻이 있어서 애들이
햇갈리겠네요.
이 뜻이 동성연애를 가르치는건지 그냥 낱말 뜻인지...참.
소돔과고모라때이네여 깨워 삽시다
상황이 이럴진데 주님이 안오신다면 그게 이상 한거죠. 세상에 정의와 윤리가 땅에 떨어졌으니 어쩔고.. 차라리 이슬람이나 공산주의 국가가 더 안전한 날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