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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물자를 투하할 위치 정보를 아군 수송기에 제공하고 병력과 물자가 투하될 지점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군 최정예 부대입니다. |
"투하지점 확보했다. 오버"
출처 : 대한민국 공군
CCT 요원들은 저공 및 고공낙하 침투는 물론,
육상-수상-수중 침투 등 모든 종류의
침투를 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물불 가리지 않고
침투할 수 있는 특수요원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을
'침투로의 개척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출처 : 대한민국 공군, 유용원의 군사세계
그뿐만 아니라 장애물 제거를 위한
폭발물 설치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유사시에는 전폭기가 전략 목표물을
공격할 때 정확히 적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임무도 맡고 있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공군
특수 임무수행 능력을
두루 갖춰야 하는 공정통제사는
1년간의 자체 훈련과
육군 707특임대, 해군 UDT/SEAL,
해병대 산악 레펠 등
3년간의 특수훈련을 모두 거쳐야만...
출처 : 대한민국 공군
비로소 공정통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정통제사를
'특수부대 중의 특수부대'라 부릅니다.
2016년 사상 첫 연합훈련 실시한 한미 CCT 요원들
출처 :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에 단 20여 명뿐인
최정예 특수부대
붉은 베레, 공군 공정통제사
아래 링크에 그들의 활약상이 있습니다!
첫댓글 자주색이였고 03년에 병합(이표현이 맞을꺼에요)되었죠.^^
남다른 느낌이시겠습니다.
우와....이런 정예가 있군여.......^^*
많이 다치겠다 .....
우리 회원중에도..ㅋㅋㅋ
좀 나누어집니다.....cct는 관제업무가 있고 sart는 구조임무에요.^^;
@어설프로 PJ^^
@GorB 뽀르노 저널리즘 딸기요??;;;
@어설프로 써놓고 ;; 급수정 했습니다. on off 구분... target 오조준...
pararesc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