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의 '2022년 예산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수방 및 치수 분야에 4202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2021년 5099억원보다 약 896억원(17.6%) 줄어든 것이다. 치수·하천관리가 1517억원에서 1088억원으로, 하수시설 관리가 3581억원에서 3114억원으로 각각 429억원, 467억원씩 줄었다.ᆢ서울시는 최근 안전등급 D등급 이하인 노후·불량 하수시설물 정비에 567억원을 배정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지만 이번 폭우 피해를 막기에는 한 발 늦은 조치였다.https://naver.me/GZ0aSkUP
예견된 피해였나…서울시, 수방·치수 예산 대폭 삭감
수방대책 및 빗물관리 관련 예산 총 896억원 깎여 중부지방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수방 및 치수 예산을 900억원가량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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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재앙 오세이돈
이래도 찍을 때 되면 개돼지가 되더만 쟤네들
댓완 오재앙;
시이발 난 안찍었다고
2찍들아 보고있냐?? 아 쟤네는 이런 거 보도 안하는 언론만 봐서 모르려나
왜뽑았냐고ㅡㅡ
2찍들은 시발 알기나할까
오오오오세이돈 효과지 뭐ㅋㅋㅋ
첫댓글 오재앙 오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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