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몸, 말, 뜻의 삼업을 청정히 하라
행동, 말, 생각 모두가 수행의 대상이다
불교에서는 몸, 말, 뜻 이 세 가지를 삼업(三業)이라 부릅니다.
이 삼업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매 순간 짓는 업의 세 가지
통로입니다.
눈에 보이는 행동만 조심하는 것이 수행이 아닙니다.
입 밖으로 내뱉는 말,
속으로 품는 생각까지도
모두 업이 됩니다.
말은 부드러워도
속으로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 뜻에서 업이 쌓입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도와주지만
마음속엔 불편함이 가득하다면
그 업도 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삼업을 모두 청정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몸으로 짓는 선행,
말로 전하는 자비,
뜻으로 품는 사랑과 이해,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그 사람의 삶은 맑아지고,
그 인연은 밝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내 몽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내 말이 어떤 기운은 전하고 있는지,
내 뜻이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를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삼업이 맑아질수록
삶은 수행이 되고,
그 사람은 빛나는 인연의 중심이 됩니다.._()_
첫댓글 알게 모르게 몸으로, 입으로, 생각으로 지은죄 참회합니다~
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