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을 내 필요에 따라 믿지는 않았는지요 ㅠㅠ 나의 한계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ㅜ 내가 누구를 위해 살고있는가? 나인가? 하나님인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주님을 이용하는 관계가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ㅠ 하나님의 기준을 내 기준으로 끌어내리는게 아니라 내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끌어올리게 하소서 ㅜ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제목부터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메시지였습니다! 저는 장학사로 약 3주 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한국 교육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나아가리라! 는 포부와는 다르게 전혀 제가 모르는 분야의 일을 맡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정신없이 들어오는 일을 쳐내느라 바쁘게 보내는 이 시간 추석 명절 내내 출근하여 일하면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여 새 힘을 얻고 무엇보다도 이겨놓고 싸운다는 오늘의 말씀대로 이미 이긴 줄 믿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한계를 넘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이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바쁘고 힘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주님과의 관계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주님을 다시 붙잡습니다!
몇년 동안 집과 교회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계속 더 좋은 집 교회 가까운 곳으로만 구했습니다. 내 배우자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 복음 전하는 울타리가 작다고도 핑계 대었습니다. 가정에 아기가 생기자 않아 내 건강에 한계를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 한계 지점이 하나님의 일하심에 시작이었구나 주님의 위로하심을 느꼈어요.주님이 나의 관계에 관심이 있으셨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져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욕심을 버리고 겸손과 순종을 배우기 원합니다.ㅠ.ㅠ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사진 너무너무 예뻐요 히히😊😊😄
@목마른사슴의갈망 ㅎㅎ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스러운 중고등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박세훈 목사님 말씀 도중에 사모님이 아시면 안된다고 하셨... ㅎㅎㅎ)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을 내 필요에 따라 믿지는 않았는지요 ㅠㅠ
나의 한계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ㅜ
내가 누구를 위해 살고있는가?
나인가? 하나님인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주님을 이용하는 관계가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ㅠ
하나님의 기준을 내 기준으로 끌어내리는게 아니라
내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끌어올리게 하소서 ㅜ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
카페에 올라오는 설교를 다 꼭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아멘!!
아멘!!
지금 그곳이 당신의 한계가 아닙니다.
제목부터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메시지였습니다!
저는 장학사로 약 3주 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한국 교육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나아가리라! 는 포부와는 다르게
전혀 제가 모르는 분야의 일을 맡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정신없이 들어오는 일을 쳐내느라 바쁘게 보내는 이 시간
추석 명절 내내 출근하여 일하면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여 새 힘을 얻고
무엇보다도 이겨놓고 싸운다는 오늘의 말씀대로
이미 이긴 줄 믿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한계를 넘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이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바쁘고 힘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주님과의 관계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주님을 다시 붙잡습니다!
무엇보다 '침묵'을 마음에 되새깁니다!
99도에서 멈춰서지 않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 한계를
뛰어넘는자 되게 하소서!🔥
아멘!!!!!
댓글 읽어보니 오늘 듣고 자야겠어요.
내일 들으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일 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주님을 놓치고 형식적으로 일하고,
의무적으로 봉사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얻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몇년 동안 집과 교회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계속 더 좋은 집 교회 가까운 곳으로만 구했습니다.
내 배우자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 복음 전하는 울타리가 작다고도 핑계 대었습니다.
가정에 아기가 생기자 않아 내 건강에 한계를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 한계 지점이 하나님의 일하심에 시작이었구나 주님의 위로하심을 느꼈어요.주님이 나의 관계에 관심이 있으셨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져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욕심을 버리고 겸손과 순종을 배우기 원합니다.ㅠ.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지금 그곳은 당신의 한계가 아닙니다....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며 떠니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한계를 돌파하기 원합니다!
귀한 말씀 반복 듣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함을 설교 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제가 최근 문제라도 여겼던 부분들이 작게 여겨집니다
임계점 (臨界點, Critical Point)
학생 시절 과학 시간에 한번쯤 들어 봤었던 용어 인데
신앙 생활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게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먼저 준비되어 져야 하는 것이 있단다 바로 나와의 관계이다" 아멘 ~~~제목부터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성령님 크고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내 앞의 한계인 여리고를 넘으려는데 집중하기보다
나의 참된 주인이신 주님께 신을 벗어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주님을 위해 사는 "완전"에 들어가는 자 되게 하소서.🥲🥲🥲
불평과 불만이 관계에 틈을 만든다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