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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특 종!!! "지금 그곳이 당신의 한계가 아닙니다." (24. 9. 15. 학생회, 박세훈 목사)
『사랑하는교회』 추천 7 조회 1,254 24.09.18 10:5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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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11:22

    첫댓글 감사합니다

  • 24.09.18 11:25

    감사합니다.

  • 24.09.18 12:43

    프로필사진 너무너무 예뻐요 히히😊😊😄

  • 24.09.18 12:46

    @목마른사슴의갈망 ㅎㅎ 고마워요.😄😊😊

  • 24.09.18 20:24

    감사합니다~!!

  • 24.09.18 12:44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8 14:05

    너무 은혜스러운 중고등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박세훈 목사님 말씀 도중에 사모님이 아시면 안된다고 하셨... ㅎㅎㅎ)

  • 24.09.18 14:23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8 15:11

    주님, 주님을 내 필요에 따라 믿지는 않았는지요 ㅠㅠ
    나의 한계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ㅜ
    내가 누구를 위해 살고있는가?
    나인가? 하나님인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주님을 이용하는 관계가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ㅠ
    하나님의 기준을 내 기준으로 끌어내리는게 아니라
    내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끌어올리게 하소서 ㅜ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
    카페에 올라오는 설교를 다 꼭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 24.09.18 20:24

    아멘!!

  • 24.10.16 16:04

    아멘!!

  • 24.09.18 19:13

    지금 그곳이 당신의 한계가 아닙니다.

    제목부터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메시지였습니다!
    저는 장학사로 약 3주 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한국 교육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나아가리라! 는 포부와는 다르게
    전혀 제가 모르는 분야의 일을 맡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정신없이 들어오는 일을 쳐내느라 바쁘게 보내는 이 시간
    추석 명절 내내 출근하여 일하면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여 새 힘을 얻고
    무엇보다도 이겨놓고 싸운다는 오늘의 말씀대로
    이미 이긴 줄 믿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한계를 넘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이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바쁘고 힘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주님과의 관계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주님을 다시 붙잡습니다!

    무엇보다 '침묵'을 마음에 되새깁니다!
    99도에서 멈춰서지 않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 24.09.18 19:17

    아멘!! 할렐루야!!!

  • 24.09.18 20:25

    아멘!!

  • 24.09.19 14:26

    아멘~!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 한계를
    뛰어넘는자 되게 하소서!🔥

  • 아멘!!!!!

  • 24.09.18 19:54

    댓글 읽어보니 오늘 듣고 자야겠어요.
    내일 들으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

  • 24.09.18 20:23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일 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주님을 놓치고 형식적으로 일하고,
    의무적으로 봉사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얻게 하옵소서!!

  • 24.09.19 10:17

    아멘 아멘!!

  • 24.10.16 16:04

    아멘!!!

  •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 몇년 동안 집과 교회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계속 더 좋은 집 교회 가까운 곳으로만 구했습니다.
    내 배우자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 복음 전하는 울타리가 작다고도 핑계 대었습니다.
    가정에 아기가 생기자 않아 내 건강에 한계를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 한계 지점이 하나님의 일하심에 시작이었구나 주님의 위로하심을 느꼈어요.주님이 나의 관계에 관심이 있으셨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져요.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욕심을 버리고 겸손과 순종을 배우기 원합니다.ㅠ.ㅠ

  • 24.09.19 13:11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24.09.19 14:08

    지금 그곳은 당신의 한계가 아닙니다....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며 떠니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 24.09.19 17:50

    아멘! 한계를 돌파하기 원합니다!

  • 24.09.19 17:54

    귀한 말씀 반복 듣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24.09.19 20:38

    귀한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24.09.19 22:26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함을 설교 말씀을 듣고 생각하니
    제가 최근 문제라도 여겼던 부분들이 작게 여겨집니다

    임계점 (臨界點, Critical Point)
    학생 시절 과학 시간에 한번쯤 들어 봤었던 용어 인데
    신앙 생활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게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20 05:09

    아멘 아멘 아멘!!!!!

  • 24.09.20 05:08

    "먼저 준비되어 져야 하는 것이 있단다 바로 나와의 관계이다" 아멘 ~~~제목부터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성령님 크고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 24.10.16 16:03

    내 앞의 한계인 여리고를 넘으려는데 집중하기보다
    나의 참된 주인이신 주님께 신을 벗어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주님을 위해 사는 "완전"에 들어가는 자 되게 하소서.🥲🥲🥲

  • 24.10.16 16:07

    불평과 불만이 관계에 틈을 만든다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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