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심을 갖다 8.

내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참 많은것을 경험해보고 테스트하면서 알게된것은 한가지만으로 모든게 해결되지 않는다이다. 절대로 한가지만으로 나를 만족시켜줄만한것은 찾아보기 힘들다.그중에 나한테 가장 일순위를 꼽는다면 나는 기초 체력이다.현재 내 몸상태는 많이 건강해진 상태이다. 누가 봐도 건강해 보인다.다만 기초체력이 떨어져 있는것 빼고는...나도 알수 있다 기초체력 이상으로만 끌어 올린다면 나는 지금보다더 한단계 건강을 레벨업 시킬수 있다. 이제는 마음 먹고 체력을 올려야 겠다.운동만큼 내몸을 자연스럽게 지킬수 있는것도 사실 드물다.그런데 하기싫다 지금은 더워서 하기싫고 더위가 가라앉으면 바빠서못하고 바쁜게 끝나면 추워서 못하고...언제나 핑계만 가득하다. 기초체력을 올리고식생활 패턴을 좀 안정적으로 만들고안좋은것들은 최대한 멀리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 만들지 말고스트레스 받는일이 오면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를 주구장창 반복하면서 기억속에 저장이 안되게마음의 정화를 하고 개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주고 모든 사람은 나하고 틀리다는걸인정해주자 나와같다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는거 같다.언제나 웃으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면 되는것 같다.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하지않았던가!!! 마음의 병은 육체의 질병으로 나타난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을최대한 디톡스를 해야하는것 같다. 육체만 디톡스 하지말고 마음도 디톡스해야 한다 둘이같이 청소가됬을때 그때서야 진정 건강한 삶을 자유롭게 살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본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 확실하게 건강해지긴 한다.그냥 아무생각없이 아프면 병원가고 약먹고 증상이 좀 가라앉으면 불편하지 않으니 그냥 살고 그러다 또 아프면 병원가고매번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끝이없다 죽을때까지 그 패턴으로살아야 한다. 하지만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금 부터라도 사소한것 부터 조금씩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병원가는 횟수도 줄어들고 몸이 좀 건강해지면마음의 평화도 서서히 찾아온다... 아프면 마음의 평화고 뭐고 없는것 같다 몸이 아픈데 무쉰마음의 평화가 찾아올까 싶다.마음의 평화도 건강할때 찾아온다... 건강공부를 깊게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경험과임상으로 지금은 어떠한 질병을 치료를 해도 할수 있을것 같단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온 성격상 누구를 치료해서 완치까지갈수 있는 그런 성격은 아니다 치료사의 길로 들어서기엔 자질부족이다.그래도 이일이 보람이 있다.그래서 손을 놓기가 쉽지가않다 돈도 되지도 않는데 왜 이일에 연연하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이것도 행복의 한 방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남을 치료해서 효과가 나오면 그게 나에게 큰 에너지가 들어오는것같다. 그래서 지금은 그게 행복하다.완치까지는 본격적으로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좋은 효과를 보는 사례는 너무나도 많이 있다. 지금은 완치까지 가보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내 실력보다도 지구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파동장비들을 다 보유하고 있으니 갸네들을 믿고 가보고 싶긴하다. 건강에 쓰는 돈은 지출이 아닌것 같다.나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현명한거 같단 생각을 한다.건강에 투자하면 그보다더 많은 수익금으로 나에게 돌아올거라 확신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게 지금은 가슴에 안와닿을지도모르지만 한번 아프고 개고생 하고 나면 새삼 느껴진다.그런데 또 아픈 기억은 어느새 잊어버리고 예전 생활로 회귀하는 아주 나쁜 습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베여 있는거 같다. 나부터도 그렇다 건강해지니 예전에 했던 나쁜 습관들을 다시하게된다.ㅠ,ㅠ, 이런 나쁜 습관부터 철저하게 고쳐야 하는데 건강관리 한다는게사실 말 만큼 쉽지않 않은것 같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는 말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글을 쓰다보니 8편까지 썻네요...그냥 제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겪엇던일 생각했던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쓴거니 양해바라옵고 관심있게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