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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그러고보면 배구인기가 미스테리죠...
76ersAI 추천 0 조회 4,804 14.10.09 16: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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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9 16:25

    첫댓글 이제 시청률은 인기를 반영하는 신뢰도 있는 지표가 아닌지 꽤 되었습니다. 단지 방송사의 이익에 대한 지표일 뿐이죠

  • 작성자 14.10.09 16:33

    배구가 시청률만 올라간게 아니니까요... 한창 인기없을땐 정말 아예 무관심수준 이였습니다 다른종목들의 위기는 상대도 안됐었죠

  • 14.10.09 16:37

    @76ersAI 잘알고 있습니다. 저도 배구 엄청봤으니까요. 삼성화재와 현대가 본인의 홈 도시인 대전과 천안을 완벽하게 배구의 도시로 만든게 일차적 요인이고 두번째는 소위 얼빠 라는 팬층 확보라고 봅니다.

  • 14.10.09 16:42

    @Jeff하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단순히 종목의 인기를 논하기 위해서는 시청률만가지고 따지는 시대는 지났고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단 얘기였으며. 이 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댓글을 달았을수도 있음은 인정합니다.

  • 14.10.09 16:28

    뭐 드라마 장보리같이 정말 30%가 왔다갔다하는 시청률도 아니고 고작 많이 나와봐야 1%나오는 정도의 지수라면 그닥 신뢰가는 지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4.10.09 16:38

    배구는 외모도 한몫하는것같아요..

  • 14.10.09 17:10

    배구가 보기 좀 쉽긴하죠 가볍게 볼수있으니말이죠

  • 14.10.09 17:12

    배구는 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보시더라구요

  • 14.10.09 17:15

    물론 잘 생긴 선수들이 많아져서 여자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은 것도 있지만 전 여자배구가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성균관대 재학시절의 신진식빠여서 삼성을 응원했는데 실업이후 프로리그 출범하면서 남자부는 현대가 2번을 우승했지만 삼성의 오랜기간 독주 체제였으나
    이 때 여자배구가 김연경이라는 슈퍼스타의 등장과 대다수 팀들의 고른 승패(흥국이 정규리그 우승은 많이 한 것에 비해 정작 챔결 우승은 고루고루했고), 팀간 전력이 워낙 변화가 극심해 정작 다음 해의 성적은 예상이 거의 틀리게 나온 적이 많았습니다.

  • 14.10.09 17:20

    여자배구도 얼빠들이 생겨나면서 남자만큼은 아니지만 조금 더 탄력을 받게 되었고 배구는 농구와 달리 같은 연고지를 사용하는 남,녀의 팀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아서 티켓 1장 값으로 1경기는 덤으로 볼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농구와 배구 시청을 비슷한 시기에 했다면 농구규칙에 비하면 배구규칙은 조금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으니 보는 데 부담감이 적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KBL은 경기흐름이 너무 자주 끊어지다보니 집중의 한 방해요소도 되구여...

  • 14.10.09 17:41

    배구는 그래도 세계일류팀과의 대결에서 농구처럼 완벽하고 처절하게 패배하진 않죠..세계6강도 가본적이 있고.. 직관에서도 농구보다 훨씬 박진감 넘치는 부분이 있죠.. 특히 코트 뒤편은 스파이크가 클린으로 들어오면 탄력이 살아있는 공들이 관중석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실감나죠..

  • 14.10.09 17:45

    그래서 아시안게임 동메달 땃군요 , 어쩐지 우리나라 배구 월드클래스 같더라구요 ~ 그리고 배구는 빅마켓이 없어서 뭐 세계일류팀 할꺼있나요?

  • 14.10.09 18:29

    어른들이 좋아하는 배구 반면에 젊은층만 보는 농구 그차이죠 화제성은 비교도 안된다고 봅니다.

  • 14.10.09 18:53

    그냥 시청률은 단순히 장년층이 많이 보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팀수나 선수들 연봉을 보더라도 농구의 시장사이즈 훨씬 크구요. 게다가 제가 아무래도 농빠라 그런지 몰라도 배구보다 체감인기는 훨씬 큰 거 같은데...물론 제 주변엔 젊은친구들 밖에 없으니 표본이 옳다고 볼 수 없지만요. 단순하게 김민구,김종규와 전광인 이민규를 놓고 보면 전자가 인지도가 더 높지 않을까요? 그냥 배구는 문성민 김요한 한선수같은 초특급 얼빠양성선수가 있다는걸 제외하곤 농구가 꿀릴게 없다고 생각하고 희망합니다.

  • 14.10.09 19:50

    정말 체감인기는 물음표입니다. 주위에 스포츠 종목불문 보는 지인들 많은데 배구본다는 사람 못봤네요. 뭐 배구와 농구 연고지의 도시인구수 차이는 있지만 관중수도 대부분의 농구구단이 배구에 앞서지 않나요?

  • 작성자 14.10.09 20:00

    배구인기 >>> 농구인기 이런글이 아닌데 잘못이해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확실한건 배구가 예전에 비하면 모든면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올라갔다는겁니다 그것도 용병몰빵배구에 국제대회성적은 별로인데도요

  • 14.10.10 02:38

    저는 체감 경기 시간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많고 점수차가 벌어지면 쉽게 뒤집기 힘든지라 집중도가 떨어지는 반면 배구는 워낙 점수가 팽팽하게 나니 몰입도가 높은 편이 아닌가 싶네요

  • 14.10.10 07:06

    배구 그래도 판정에 대해 불만이 그렇게 크지 않던데...농구는 보상판정땜에...;;

  • 14.10.10 10:22

    그냥 잘 생겼잖아요
    물론 전 그것 때문에 안봄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때 배구선수였다는 것

  • 14.10.10 10:41

    배구가 인기가 있는거에 대한 체감을 전혀 하지 못하겠는데요... 뭘 보고 인기가 올랐다는건지요?
    일단 제 주변에 배구 보는 사람 절대 단 한명도 못 봤구요... 잘생긴 농구 선수 따라다니는 애들은 있어도, 배구 선수 잘 생겼다고 따라다니는 애들도 없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노출도"도 배구가 4대 구기 종목 가운데 최하입니다. 공중파 중계는 많이 하지만 인터넷 기사나 TV 뉴스 기사에서 절대 약자입니다.
    그나마 여자 배구 김연경이 주목 받고 있을뿐... 검색어나 조회수 순위도 배구는 전무하죠.
    NAVER, 다음 스포츠 섹션에서 농구 배구 치면 기사 5개 중 4개는 농구고 1개가 배구인 정도?

  • 14.10.10 12:20

    남부지방엔 구미 엘아이지 빼곤 연고팀도 없어서 ㅜ 부산 출신 배구 선수들도 많은데

  • 14.10.10 22:30

    전 지금 배구가 더 재밌던데요. 화제성에서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과거와 달리 젊은 사람들도 배구 보기 시작했어요. 시청률에서 지금처럼 크게 벌어지면 자연스레 화제성도 떨어질 거리 봅니다.

  • 14.10.10 22:49

    얼빠라고 칭해지는 여성팬의 유입도 있지만. 스포츠 토토에서 고배당을 양산해내서 일용직분들이나 저소득층 아저씨분들이 배고 토토 100원 긁기등등 많이하시면서 경기장도 찾고 중계도 많이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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