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하는 방언기도는 이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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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혜선 전도사가 치유 사역할 때 돈을 받나요? [8] 

 순천자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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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선 전도사의 음성 파일을 모두 들어보았습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하는 여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처럼 신령한 은혜를 많이 받아서 전하는 총명한 젊은 여종이 있다는 사실에 저도...
게시판 :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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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받으면 달라지는것 

 순천자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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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달라지는것주님을 강하게 만나고자 하는 갈망이 꺼지지를 않아서 자꾸만 사모함이 강해지고 사모할수록 더 뜨거워지는 영으로 기도하기를 서너달이 지나고 불로 임하듯 뜨거운 성령의 ... 게시판 : 영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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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방언기도는 이랬습니다.. [6] 

 순천자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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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방언기도는 이랬습니다..)처음 방언기도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사모하고 또 사모했습니다.방언이 임하기를 계속 사모햇지만 임하지 않았고 그렇게 세월이 지나감을 너무 속상했었습니다.그러던... 게시판 : 영적인 삶

특별히 위의 글에서  나타나는 

방언의 은사를 통하여 나타나는 

영분별에 대한 글을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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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악한 영들을 몰아내기전에 환상을 통해 영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말씀을 더 명확하게 확인을 합니다.. 방언을 받은 후에 매일 기도 하면서 받은 은혜들을 글로 틈틈히 노트에 적어 두었다가 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게 임한 기름부음이 악한 영을 몰아내는 기름부음 이기에 제가 드리는 방언 찬송을 통해서 그 가정에 들어왔던 악한영을 몰아 내었고 그 집사님은 많이 아파 있었는데 치유 받았습니다. 제게 불세례가 임하면서 치유의 기름부음이 왔던것입니다.

그리고 지식의 말씀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에 대하여 중보를 하게 되면 주님의 뜻을 알리시기도 하며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도 합니다. 환상 으르도 인도를 하십니다.. 방언으로 간절한 심령으로 서너시간 기도로 나가면 마치 내안에 있던 생수의 강물이 급류처럼 흘러 넘치는 듯한 체험을 하곤 합니다. 이때는 실제로 강이 보이기도하고 그 강물에 누워 쉬는것도 영으로 보면서 기도를 합니다. 방언으로 오래도록 기도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언제든지 기름부음이 나타나며 손바닥이 얼얼하며 치유의 은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더워짐을 체험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는 자각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치유가 필요한 사람을 보내 실때는 미리 영으로 보이시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더 강하게 바람으로 임하십니다. 미리 기름부음을 주시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악한영들을 분별하고 사람들의 영들 분별하는 영분별 은사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상한 마음에 붙어 역사하는 악한영들을 대적하는 역사들이 기도 모임 가운데 나타나기도합니다.

또한 다음 글에서의 또한 강조되고 있는  영분별의 은사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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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을 분별하는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악한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고 듣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때로 밤을 세우면서 까지 중보하며 승리하도록 까지 기도를 쉼지 않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언을 통하여 특별한  영분별의 은사를 가진 사람이 

조용기 목사와 또 비슷한 돈문제로 메니저에게 고소를 당하고 있는 

콩히 목사를 분별치 못하고  그 들의 가르침을 아직도 따르고 있다며는 

이 방언을 통하여 받은 영분별의 은사가 참으로 옳은 것이라 생각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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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님의 인도를받는 방법

마지막으로 현란한 밤무대와 같은 콩히 목사의 집회, 

바로 방언을 통한 영분별의 특별한 은사를 받은 곳에 

올리어진 동영상을 남기고 글을 마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클릭→▶콩히목사님

‘헌금전용 혐의’ 콩히 목사, 이번엔 매니저에게 고소당해

강혜진 기자         

 

    

입력 : 2014.08.19 21:09   

▲콩 히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싱가포르에 위치한 시티하베스트교회(City Harvest Church) 콩히(Kong Hee) 목사의 전(前) 자금 매니저가, 부인의 가수 경력을 위해 교인들을 속이고 수십억을 유용한 혐의로 콩히 목사를 고소했다.

채널뉴스아시아의 1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콩히 목사의 자금 관리를 담당했던 추엥한은 “콩히 목사는 2,400만 싱가포르달러(약 19억 5000만 원)의 교회 자금이 부인인 복음성가 가수 호선(Ho Sun)의 경력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녀의 CD 판매량과 뮤직 차트 역시 돈으로 조작된 것으로, 실제보다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교회 헌금을 전용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콩히 목사는 추엥한과 더불어 시티하베스트교회 탄예평 목사와 세리나 위, 샤론 탄, 샤오위엔 등과 약 10~20년 징역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추엥한이 진술한 바에 의하면, 콩히 목사는 약 24,000달러(약 2,500만원)의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 호선의 미국 싱글 앨범 ‘팬시 프리’(Fancy Free)를 사들였다. 이에 대해 콩히 목사 측은 “이 돈은 개인의 헌금에서 나온 것이며, 앨범 구입은 판매량을 부풀리려는 목적이 아닌, 판매 초기 모멘텀을 만들어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주 실시된 수사에서 콩히 목사는 “부인의 경력을 위해 쓰인 자금은 대형교회의 성장과 확장에 필요했다”면서 ”이는 목회자의 역할이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만약 크로스오버(Crossover)가 아니라면, 우리 교회는 단지 또 다른 교회에 불과하다. 그러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Crossover Project)가 두 배로 커지면, 우리 교회의 규모는 세 배가 된다”고 했다.

주엥한은 그러나 “호선의 팬층이 콩히 목사가 주장한 것처럼 두텁지 않다”고 반박하면서, 콩히 목사가 교인들에게 “호선 사모가 중국의 한 단체에게서 특별기념우표를 받았다”는 등의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시티하베스트교회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교회이자 아시아의 대표적 대형교회 중 하나로,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았으며,팝 콘서트 스타일의 예배 형식으로 유명하다.

콩히 목사와 그의 사모는 1989년 시티하베스트교회를 설립한 이후 3만명 이상 규모로 성장시키면서 큰 주목을 받아왔으나, 지난 2012년 6월 콩히 목사가 아내의 음악활동 자금으로 1,800만 달러(약 208억 원)의 교회 자금을 전용한 혐의로 3명의 목사·부목사와 함께 당국에 의해 체포돼 조사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