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언제부터 눈치만 보고 시키는 일만 하고 책임 회피하고 일하는 시늉만 했던가?
옛날에도...우리 공직 사회가 상명하복 체계가 아닌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책임하에 할 일 하고 잘되건 못되건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최근 몇 년간엔..
완전히 수동적 로봇 같은 자세로 변한데는 그럴만한 우리사회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문정권 5년간..소위 586이네..386이네..운동권 작자들이 정권을 틀어쥐고..그들 생태계부터..
도망만 다니고, 눈치 보고 거짓말하여 위기 떠 넘기고..온갖 허언, 미사여구로 사람들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든 수법만 익힌 좌빨 주사파들이...이 나라를 공무원 사회를 이렇게 저질화 시킨것..
조 국(曺國)은 지금도 재판 결과를 호도하면서 국민들 속이고 있고..그 딸...그 아들도 역시나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 작심..그들 추종 세력은 누가 뭔 소리 해도 안 믿고 조국을... 정갱심 거짓말을 믿는다.
그 뿐인가? 윤미향은 자기 통장에다 노인들 위한 헌금을 빼돌리고 써버린게 금융거래 증거로 나타남에도..
잡아 떼거나 사기 야바위로 돌려치기하고 사람들을 속인다. 위기만 모면하면 된단게 사회에 파고든 모델이다.
최강욱은? 자기 법률사무소에서 허위로 조국 애들이 하지도 않는 인턴을 했다고 증명서를 남발.아부성 문자까지..
그러고도 아니라고 오리발이다.이 게 어린 학생부터..어른에 이르기까지 교육이 되어 버렸다.황운하는?...아니..
문죄인부터..조용히 잊혀진 대통령이 되겠다고 시골로 내려가더니..가는 날부터 오늘 이 시각까지...
상왕(上王)정치를 한다. 김남국은? 월 수 천만원 타먹는 국개의원이 국회 질의 중에도 도박질이다.이죄명은?범죄 백화점..
과거 지은 4건의 전과 말고도 지금 재판 받는것만도 대추나무 연 걸렸다.이게 알게 모르게 국민들 마음속에 영향을 주고..
공무원들께 약속은, 위기는, 순간 순간..거짓으로 모면하고 넘기면 되고 책임은 남에게 돌리고 자기 영달에만 도취(?)하면된다는.
무언의 학습이 아니겠는가? 무엇이 정의고 진리고 무엇이 부정이고 사악(邪惡)인지 판단력이 마비 되었다고나 할까?
며칠전 민주당은... 이죄명은.... 초교생 2학년(?)어린 학생과 ..한두살 더 먹은 애들을 대려다가 정치 쇼 판을 벌렷다.
북괴 김정은이 벌인 쇼, 복사판이었다. 어른들도 잘 모른 한문투 말을 중얼거리며..그래놓고 여론이 악화되니 거짓말로 넘어가려.
수작만 부렸다.현실이 이러한 우리 사회니..누가 양심껏 살고 자기 희생을 각오하며 나라 위해 국민 위해 일하려 하겠는가?
국무총리가 화장실 변기 청소하고...잼버리 주관 부처인 전북도,부안군청 직원들이 몇 날을 청소했는지 모르겠지만..
"왜 우리가 청소를 해야 하는가? " 언론매체에 대고 반문했다니 그야말로 콧구멍이 둘이라 숨쉬고 산다해야 맞는 말이다.
이 사람들께 표창장 수여할테니 선착순 일렬로 나래비 서시오! 하면 앞 다투다가..아마도 넘어져 코가 깨져..병원행일 것이다.
우리 사회...우리 나라...공무원들 월급도,무슨 소리를 해도 제법 먹고 살만큼은 된다. 부자는 못될 망정..'70년대 공무원 급여를..
알면 기절할 사람들 많을것.5급을.5급갑(현9급행정직) 3만원 정도. 거기에 가족 수당 몇 푼(1인 5천원.3인까지. 부모 포함 5인)..
중식비 몇 푼 ...이게 전부다. 시간외 수당? 특근 ? 야근.휴일근무? 출장비? 유류비? 등등...꿈 같은 이야기다.
그래도 자기 할 일 다 하고...잘 살 수 있을거란.. 우리 나라의 미래를 상상하며 열심히 근무했다.잘 못하면 당연히 책임도 지고...
첫댓글 공무원들이 언제부터 눈치만 보고 시키는 일만 하고 책임 회피하고 일하는 시늉만 냈던가?
옛날에도...우리 공직 사회가 상명하복 체제가 아닌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책임하에 할 일 하고 잘되건 못되건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최근 몇 년간엔..
완전히 수동적 로봇 같은 자세로 변한데는 그럴만한 우리사회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문정권 5년간..소위 586이네..386이네..운동권 작자들이 정권을 틀어쥐고..그들 생태계부터..
도망만 다니고, 눈치 보고 거짓말하여 위기 떠 넘기고..온갖 허언, 미사여구로 사람들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든 수법만 익힌 좌빨 주사파들이...이 나라를 공무원 사회를 이렇게 저질화 시킨것..
조 국(曺國)은 지금도 재판 결과를 호도하면서 국민들 속이고 있고..그 딸...그 아들도 역시나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 작심..그들 추종 세력은 누가 뭔 소리 해도 안 믿고 조국을... 정갱심 거짓말을 믿는다.
그 뿐인가? 윤미향은 자기 통장에다 노인들 위한 헌금을 빼돌리고 써버린게 금융거래 증거로 나타남에도..
잡아 떼거나 사기 야바위로 돌려치기하고 사람들을 속인다. 위기만 모면하면 된단
공무원들이 언제부터 눈치만 보고 시키는 일만 하고 책임 회피하고 일하는 시늉만 냈던가?
옛날에도...우리 공직 사회가 상명하복 체제가 아닌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책임하에 할 일 하고 잘되건 못되건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최근 몇 년간엔..
완전히 수동적 로봇 같은 자세로 변한데는 그럴만한 우리사회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문정권 5년간..소위 586이네..386이네..운동권 작자들이 정권을 틀어쥐고..그들 생태계부터..
도망만 다니고, 눈치 보고 거짓말하여 위기 떠 넘기고..온갖 허언, 미사여구로 사람들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든 수법만 익힌 좌빨 주사파들이...이 나라를 공무원 사회를 이렇게 저질화 시킨것..
조 국(曺國)은 지금도 재판 결과를 호도하면서 국민들 속이고 있고..그 딸...그 아들도 역시나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 작심..그들 추종 세력은 누가 뭔 소리 해도 안 믿고 조국을... 정갱심 거짓말을 믿는다.
그 뿐인가? 윤미향은 자기 통장에다 노인들 위한 헌금을 빼돌리고 써버린게 금융거래 증거로 나타남에도..
잡아 떼거나 사기 야바위로 돌려치기하고 사람들을 속인다. 위기만 모면하면 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