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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공무원들이 언제부터 눈치만 보고 시키는 일만 하고 책임 회피하고 하는 시늉만 했던가?
愚魯 추천 0 조회 122 23.08.10 08: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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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10 09:23

    첫댓글 공무원들이 언제부터 눈치만 보고 시키는 일만 하고 책임 회피하고 일하는 시늉만 냈던가?

    옛날에도...우리 공직 사회가 상명하복 체제가 아닌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책임하에 할 일 하고 잘되건 못되건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최근 몇 년간엔..

    완전히 수동적 로봇 같은 자세로 변한데는 그럴만한 우리사회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문정권 5년간..소위 586이네..386이네..운동권 작자들이 정권을 틀어쥐고..그들 생태계부터..

    도망만 다니고, 눈치 보고 거짓말하여 위기 떠 넘기고..온갖 허언, 미사여구로 사람들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든 수법만 익힌 좌빨 주사파들이...이 나라를 공무원 사회를 이렇게 저질화 시킨것..

    조 국(曺國)은 지금도 재판 결과를 호도하면서 국민들 속이고 있고..그 딸...그 아들도 역시나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 작심..그들 추종 세력은 누가 뭔 소리 해도 안 믿고 조국을... 정갱심 거짓말을 믿는다.



    그 뿐인가? 윤미향은 자기 통장에다 노인들 위한 헌금을 빼돌리고 써버린게 금융거래 증거로 나타남에도..

    잡아 떼거나 사기 야바위로 돌려치기하고 사람들을 속인다. 위기만 모면하면 된단

  • 작성자 23.08.10 09:23

    공무원들이 언제부터 눈치만 보고 시키는 일만 하고 책임 회피하고 일하는 시늉만 냈던가?

    옛날에도...우리 공직 사회가 상명하복 체제가 아닌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책임하에 할 일 하고 잘되건 못되건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최근 몇 년간엔..

    완전히 수동적 로봇 같은 자세로 변한데는 그럴만한 우리사회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문정권 5년간..소위 586이네..386이네..운동권 작자들이 정권을 틀어쥐고..그들 생태계부터..

    도망만 다니고, 눈치 보고 거짓말하여 위기 떠 넘기고..온갖 허언, 미사여구로 사람들 정신을..

    쏙 빼놓게 만든 수법만 익힌 좌빨 주사파들이...이 나라를 공무원 사회를 이렇게 저질화 시킨것..

    조 국(曺國)은 지금도 재판 결과를 호도하면서 국민들 속이고 있고..그 딸...그 아들도 역시나 거짓으로..

    위기를 넘기려 작심..그들 추종 세력은 누가 뭔 소리 해도 안 믿고 조국을... 정갱심 거짓말을 믿는다.



    그 뿐인가? 윤미향은 자기 통장에다 노인들 위한 헌금을 빼돌리고 써버린게 금융거래 증거로 나타남에도..

    잡아 떼거나 사기 야바위로 돌려치기하고 사람들을 속인다. 위기만 모면하면 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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