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말 빨대 샀는데" "친환경 실종"…카페도 손님도 당혹 기사
환경부, 지난 7일 일회용품 규제 연기 발표"이미 기간 맞춰 물품 구매…갑작스러워""환경 중요하지만 비용적으론 반길만해"시민들 "친환경 정책에 반하는 것 아닌가"
"녹말 빨대 샀는데" "친환경 실종"…카페도 손님도 당혹[현장] (naver.com)
"녹말 빨대 샀는데" "친환경 실종"…카페도 손님도 당혹[현장]
8일 뉴시스가 찾은 서울 관악구의 한 작은 카페의 재고 창고엔 옥수수 녹말가루로 만든 친환경 빨대 600여개가 쌓여 있었다. 카페 주인 30대 박모씨는 지난주 빨대 500개를 미리 사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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