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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2011년 한화의 1번 타자는 누가 좋을까요?
전경 추천 0 조회 770 10.08.30 17:5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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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0 17:58

    첫댓글 새로운 루키가 나오면 좋겠지만 강동우 김경언 추승우 중에서 고르라면 강동우 뽑겟습니다..이번 시즌은 망쳤지만 원래 야구센스 하나는 타고난 선수라 이번 동계훈련만 잘하면 작년 성적정도 내줄수 있을거라 봅니다

  • 10.08.30 18:02

    이상훈.강동우.김경언 경합이 좋아 보이네요.

  • 10.08.30 18:13

    추승우만 아니면 됩니다. 일단 이상훈에게 기회를 주면 좋겠네요... 전현태도 타율만 좀 올리면 적임자인데...

  • 10.08.30 18:31

    전현태도 좋아 보이네요.ㅎㅎ 배팅 감각만 조금 더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ㅋㅋ

  • ㅋㅋㅋ 저도 추승우만 아니면 될듯하네요 ㅋㅋ

  • 10.08.30 18:30

    전 올 시즌 Full 로 2군에 머물고 있는 김재우 선수가 떠오르네요...상훈이도 참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테이블세터를 맞기기엔 아직 뭔가 살짝 부족해 보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ㅋㅋ 재우선수가 훌쩍 커 주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10.08.30 19:00

    이재우선수나 전현태 선수 이상훈 선수 ....동계훈련 때 잘~~성장 해주면 좋은데....

  • 10.08.30 19:33

    저 5가지는 예전 히어로즈시절 이광환 감독이 한얘기지요.

  • 10.08.30 20:22

    저는 고동진이나 전현태선수를 생각하고있었어요~ㅎㅎ;

  • 10.08.30 21:11

    일단 1번은 류현진 2번은 없구요 3번은 중간정도고 4번도 없고(최진행은아직..;;;) 5번도 글쎄인데요ㅠㅠ

  • 10.08.30 22:04

    결론은 3년 연속 꼴지??

  • 저는 고동진이요~~

  • 10.08.30 21:14

    이상훈 선수도 1번타자라면 최소한 타율이 280은 되야겠죠. 화이팅 있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타율을 좀 많이 끌어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4번인 최진행 선수도.. 올해 큰 성장한 건 맞지만, 아직 승부를 해결할 정도의 포스는 아닌 것 같고.. 다만 타율만 조금 올려주고 삼진수만 줄인다면.. 괜찮을 듯..

  • 10.08.30 21:56

    2011은 강동우나 전현태로 버티고 2012에는 하주석이 했으면 좋겠네요

  • 10.08.30 22:42

    우승을 위한 필수조건이라 ..

  • 10.08.30 22:52

    이상훈선수 아니면 전현태 선수 선수들한테 일단 기회를 주었으면 하네요 좀젊고 빠른 근성있는 선수들이니까 기회가 좀 오래 주어지길...어차피..성적기대 안합니다. 리빌딩..무조건...리빌딩

  • 10.08.30 22:58

    1.전현태..입니다

  • 10.08.30 23:14

    3번은 낙제점입니다. 현한화의 사정상 신경현만한 포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가 우수한선수는 될수없습니다. 에이스. 마무리투수를 제외한 모든포지션이 물음표입니다. 최진행도 올시즌 진가를 보여주고 있지만 내년도는 지켜봐야겠죠

  • 10.08.30 23:30

    한화의 현 전력상, 강력한 마무리 투수는 사치죠. 구원도 구원이지만, 박정진 선수가 버티는 그날까지 일단 선발진 완성시키는게 시급하고, 하다못해 현진이 뒷받침할수있는 10승대 2,3 선발 만드는게 시급하죠. 그러고 나서 불펜진과 마무리까지 정비하는게 순서라고 보고요. 타선은 ... 이쪽도 투수와 마찬가지로 참 머리아프네요 ㅠㅠ

  • 10.08.31 00:19

    하주석

  • 10.08.31 01:58

    동계훈련 충실히 해서 페이스만 잘 올라와 준다면 현재로서 1번타자는 강동우가 젤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볼 보는 능력도 좋고 수비도 탄탄하고 노련하니까요

  • 10.08.31 03:30

    미래를 위해선 상훈이가 얼른 커서 그자릴 차지해 줬으면 싶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요~ 강동우가 올해 훈련잘해서 작년같은 포스를 보인다면 강동우일테고 사실 김경언이 너무 잘해주긴 했지만 원래 이적생, 2군에서 갓 올라온 선수들의 빤짝 활약같아서.. 그래도 내년에도 잘해주길 기대해봅니다.. 참 전근표 선수 요즘 2군에서 날라다니던데.. 전근표 선수도 가능성있지 않나 보구요~ 제 생각같아선.. 일단 군필인 현태가 내년에 포텐 터지길.. 정말.. 간곡히 바랍니다

  • 10.08.31 03:52

    이정훈

  • 10.08.31 07:22

    김경언은 좀 아닌것 같네요.. 전현태 완전강추!!

  • 10.08.31 07:37

    저희도 이제 나이 많은 1번타자 말고 젊은 20대 타자들이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 10.08.31 08:52

    전현태는 2번타자가 더 어울릴듯! ♬두번째 입니다!!ㅎㅎ

  • 10.08.31 09:14

    1번 김강석 2번 전현태

  • 10.08.31 09:38

    1번 강동우 2번 고동진

  • 10.08.31 11:15

    빠른발과 출루율, 야구센스 등을 고려해야하는데 물론 나이는 많지만 강동우가 제일 맞지 않나 싶습니다. 김경언은 생각보다 발이 빠르지 않고 2군가기 직전 타격페이스 저하를 보면 반짝스타가 아니었나 의심도 되구요. 물론 타율.280가까이 쳐준다면 김경언도 좋은 대상이구요. 이상훈은 빠른 발과 좋은 수비가 있지만 그정도의 타율로는 어림없어보이고, 전현태도 발은 딱이지만 컨택하는거보면 1번감은 아닙니다. 그나마 장타가 있으니 6~7번정도가 맞아보입니다. 전현태가 출루율만 받쳐준다면 전현태가 제일이죠.

  • 10.08.31 12:18

    전현태와 이상훈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고동진과 김재우도 후보에 가볍게 올려봅니다. 전현태는 타격센스도 좋고..군대도 갔다온 이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기회만 많으면 성장폭이 클 선수이긴합니다만...강동우와 김경언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리빌딩과정에서 전현태 이상훈이 테이블세터에서 충분한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물론 경험이 부족한 부분은 고동진과 강동우에게 기대하는 바이기도 하구요

  • 10.08.31 21:18

    1. 류현진(20) + 유창식(15승) + 용병(13승) = 48승 2.나성범(내년 1라운드지명) 3. 조윤준(내년2라운드지명) 4.최진행(홈런35개, 타율3할, 타점100) 5.신용승(내년3라운드지명) 2012년도 ......

  • 10.08.31 21:20

    3할치고 40도루하는 1번타자좀 봤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 10.09.01 09:40

    저는 이상훈선수나 아니면 김경언 선수가 좋다고 봅니다!

  • 10.09.01 11:07

    작년에 모든걸 가지고도 꼴찌한 가슴아픈 기억이 생각나네요~ 류현진, 김태균, 이범호, 신경현, 강동우, 토마스까지~ 딱 그거밖에 없었으니까요~ 결국 팀전체가 고르게 실력이 상승하지 않으면 순위 상승은 요원한듯 하네요~

  • 10.09.01 12:17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재우선수가 성장해서 1번자리를 깨찼으면 하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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