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다시피 전임 한선교 총재는 추대가 아니라면 안한다고 사퇴했고 ..그 후임으로 현 김영기 총재를 추천 했는데...아마도 투표권을 가지신분들이 구단주들이고 과반수가 넘는 6표인가 ???득표를 해서 신임 총재가 되셨는데...KBL 이란 단체가 10개구단주들이 아마도 이사진 일거고 지분없는 총재는 그야말로 전 바지 사장으로 이해 함전임 전육 총재는 오리구단주? 인가 그랬고 프로축구연맹 총재 역시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이며 구단주 인데...즉 김영기 총재는 말 잘듣는 얼굴 마담 정도일듯!지분 하나 없는 총재가 실제 주인인 구단주들의 뜻을 어겨 가면서 ... 구단주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취할수는 없슴!KBL 홈페이지가 개편이 되서 들가니 완전 비밀 단체 임이사회는 있지만 이름 하나 없고...전무이사가 누구인지 ??? 사무총장이 누구인지???찾아보니 ...경기 이사는 전 삼성단장 이성훈 ...신일고 ...연세대 삼성전자사무 총장 이재민 ...유임 / 경복고 ...연세대 ...삼성 코치전무 이사 안준호 전 삼성 감독 ??? 유임 ...맞나 모르겠네요....유희형 ( 65세 ) 심판 위원장 .....송도고 ..단국대용병 2인보유에 2인 출전을 하게 되면 누군가는 이익을 보게 되고 누군가는 손해 볼테인데...구단주들이 손해를 감내 하면서 투자 할리는 만무하고...이 구단주들 역시 대부분 실적에 목마른 월급장이 사장이 대다수일듯!!!한선교와 부딪친 부분이 현재 있는 2군 3개팀만이래도 활성화 / 그리고 12분 쿼터제 인데...12분을 하게 되면 주전 몰빵 농구가 불가하고 선수를 육성 해야 하는데 ... 그 역시 돈 문제 임한선교는 정치인이라서 KBL 총재 하면서 구단주들에게 굽신거리기 싫었고 지역구 국회의원 하면서 다음 선거에그리 유리 하지도 않기에... 추대하면 하고 아니라면 걷어 찬거임결국 신임총재 D 리그 하신다면서 2군 폐지! ( 결국 비용 줄게 됨 )KBL 홈페이지 상 / 1라운드 용병 3만 5천불... 2라운드 2만 5천불 ...보너스 5만불 별도 ( 최소 피오는 가야죠 / 계약기간 7개월 임 )그 5만불 차등 일거고 .....얼마전 벤슨 사태시 용병 최고 한도 4만 5천불 기사도 본듯 ???대충 견적 내면 용병 1인당 4만불 정도 = 4천 5백만 + 부대 비용 ( 통역 /아파트 / 기타 ) 2천 5백만 = 7천만양으로 추산7천만 x 7개월 = 약 5억 정도가 용병 1인당 비용으로 추산 됨 ( 아마도 언더일 듯 !!! )기업 입장에서는 적게 투자하고 최대 수익을 내는게 목표 입니다!!!어차피 보유한 2인 용병이 많이 뛰나 적게 뛰나 비용은 똑같이 나갑니다!여기에 답이 있스며.....용병 2인 출전 = 국내 선수 활약도가 적게 되고 = 자동빵 년봉 삭감 대상 입니다!셀러리 캡 제도 ( 현행 23억 ) 가 있고 하한선이 정해져 있지만 몇해전 모구단이 그 하한선 안지켜도 그 어떤 제재 없습니다!지덜이 주인인데... 제재 안하죠 !!!팬들도 그냥 넘어 갑니다!!!용병 2인제 하게 되면 국내 선수중 팀당 1 ~ 2명 빼고선 다 삭감 대상 입니다!5억 줄이는거 간단 합니다!FA 시장에 나온 이승준 선수 ... 구단끼리 전 담합 묵계했다고 보며 암만 부상이래도 5억 짜리 선수 1억7천으로 재 계약 합니다!3억짜리 선수 2억으로 출전 못하니 자동 삭감 됩니다!...소위 4번 보는 선수 2 3 번도 해당이고 ... 합해서 5억 줄이는거 간단 합니다!!!즉 구단 입장에서는 어차피 보유한 2인 용병 2쿼터 더 돌린다고 추가적 비용이 발생 안합니다!국내 선수 년봉 깍아서 비용 줄이겠다는겁니다!비용 줄여서 실제론 2인 보유 이지만 비용은 1인만 지출하는 효과 입니다!즉 그일을 김영기 총재가 총대 멘거지.... 뭔 농구 인기 회복 ??? 다 구라빨 입니다!!!2인 출전해서 비용 추가 발생 한다면 구단주 = 이사회가 동의할리 없습니다!정말로지금 해야할일은 중계권 확보입니다!그래야 평소 농구 관심없던 사람들도 채널 돌리다가 ... 보기래도 하죠...매니아 층은 무슨수를 써서래도 네이버나 다른데서래도 봅니다!!!배구는 중계권료 3년 계약 100억 받습니다*** 수혜자!!!1) 구단 프런트 감독!!!구단주는 아마도 매년 경영 실적 모기업에 보고 해야 하는데....비용 축소 명분 내세웁니다!김독들이 용병 확대 몰랐다구여 ??? 다 어정쩡 발언 입니다!년봉 조정에 대한 칼날 가졌는데.... 테이프 10번 바르고 귀싸데기 때려도 선수 그 어떤 항변도 못 합니다!2) 말 잘듣는 할배와 노인정 그룹.... 그 연세에 회장에 판공비에 월급도 있겠죠... 무료 봉사 아닐테니....*** 피해자 !!!1) 현 프농 대부분 선수 + 대학 프로 지망생 ( 2인 용병 하면 1라운드 후순위 구단 1라운드에서도 포기 할수 있슴 )+ 초 중고 농구 지망생!!! + 대부분 프농 아마 팬들 >>> 망하는 길 임!!!*** 방관자!!!1) 농협 + 대농 + 초중고 연맹 + 입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프로 감독 몇명!!! + 기레기 그룹다들 한통속 형님 아우님 먼저라서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고 판단되면 김영기 할배는 기레기들에 의해 걸레가 될겁니다!뭐 틀릴수도 있겠지만 ...며칠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고 ....소위 농구인 할배가 총대를 메도... 더러운 일에 총대 메신것 같네요!!!연륜과 경험은 그런데 쓰시면 안됩니다!더 이상 욕 먹지 마시고 용퇴를 하시던지??? 아니면 용병 2인 출전 철회 하시기 바랍니다!암만 월급쟁이 총재라 하시더래도 .... 총대를 그런일에 메는거 아닙니다!농구하는 손주뻘 후배들한테... 그리 하시면 아니 됩니다!!!차라리 용병 폐지가.... 훨 훨 낫습니다!힘이 있다면 ???...그런데 써야 합니다!!!추신 : 10월 8일 마이데일리 김진성 기자글 보면 ( 제 본문 글은 10월 7일 임 )"2인 보유 2인 출전은 10개구단 이사회 ( 실제 단장들이 대행 ) 에서 확정 및 발표됐다 입니다...."총재 역시 이 이사회에서 뽑습니다!!!즉 주범은 10개 구단이며... 얼굴 마담 총재가 구단에 손해나는 행동 못 합니다!10개 구단에 피해가 난다면 이사회 결의로써 ... 한방에 아웃 입니다!!!김영기는 멍청하게 총대 멘겁니다!
요약 하자면 김영기 총재는 힘이 없고 사실상 구단 들이 kbl의 권력을 행사 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거 같다. 이유는 구단주들도 언제짤릴지 모르는 자리라 단기간의 보여줄 수 있는 실적이 필요한데 가장 쉬운방법이 용병제 건드는 것이다. 어차피 지금 1인출전이나 2인출전에 용병에게 투자하는 돈은 같으니 국내선수쪽의 돈을 줄여서 수익 혹은 적자를 메꾸겠단 의도로 용병제를 바꾸는 것 같다. 그 과정에서 김영기 총재가 총대맨거 아니냐. 그리고 그정도의 연륜과 경험을 가지고 총대매는 일이나 하는것을 비판하고 있는 글로 보심 될거 같습니다
구단주가 힘이 없나요?? 제일쎈게 구단주 아닌가요?? 했다면 아마 구단주의 압박으로 감독이 찬성했거나 그냥 독단이겠죠.. 일단 문경은 유재학 전창진 감독은 무조건반대고 선수출신이거나 짬좀 되는 감독은 다 반대 했을텐데 과반수가 어떻게 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압박과 친목질로 인해 전원 찬성 나올수도 있겠네요...
죄송한데 글의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눈이 아픕니다 ㅜㅜ... 문단 편집이라도 해주시면 좀더 읽기 좋을거 같아요 ㅎㅎ. 2인출전에 대해 구단들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여러 기사들에서 총재의 독단을 지적하는것들을 보면 총재의 책임을 무시할수 없을듯 합니다.
안 그래도 모바일로 복사를 하다보니 좀 정신 없이 됐네요. 게다가 이분 글 어투가 좀 독특한면도 있어서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지금 컴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모바일을 사용해야 되는데 모바일은 글 수정기능이 뭔질 모르겠네요. 찾아봐도 없고 일단 제가 댓글로 요약한 부분을 토대로 의미를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단 제가 글을 쓴건 아니지만 어쨌든 퍼왔으니까 의견을 내보자면. 저도 추측성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승준 언급한 내용은 저 또한 공감하고 있진 않구요. 다만 과연 자꾸 크블과 팬들이 의사소통이 안되는 이유가 단지 총재때문인가 에 관한 고민이 담겨있는것이 제생각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동의가 되는 논리구조라 퍼왔습니다.그리고 퍼온 글이라 글의 어투 같은 것은 감안 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약 하자면 김영기 총재는 힘이 없고 사실상 구단 들이 kbl의 권력을 행사 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거 같다. 이유는 구단주들도 언제짤릴지 모르는 자리라 단기간의 보여줄 수 있는 실적이 필요한데 가장 쉬운방법이 용병제 건드는 것이다. 어차피 지금 1인출전이나 2인출전에 용병에게 투자하는 돈은 같으니 국내선수쪽의 돈을 줄여서 수익 혹은 적자를 메꾸겠단 의도로 용병제를 바꾸는 것 같다. 그 과정에서 김영기 총재가 총대맨거 아니냐. 그리고 그정도의 연륜과 경험을 가지고 총대매는 일이나 하는것을 비판하고 있는 글로 보심 될거 같습니다
구단주가 힘이 없나요?? 제일쎈게 구단주 아닌가요?? 했다면 아마 구단주의 압박으로 감독이 찬성했거나 그냥 독단이겠죠..
일단 문경은 유재학 전창진 감독은 무조건반대고 선수출신이거나 짬좀 되는 감독은 다 반대 했을텐데 과반수가 어떻게 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압박과 친목질로 인해 전원 찬성 나올수도 있겠네요...
죄송한데 글의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눈이 아픕니다 ㅜㅜ... 문단 편집이라도 해주시면 좀더 읽기 좋을거 같아요 ㅎㅎ. 2인출전에 대해 구단들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여러 기사들에서 총재의 독단을 지적하는것들을 보면 총재의 책임을 무시할수 없을듯 합니다.
안 그래도 모바일로 복사를 하다보니 좀 정신 없이 됐네요. 게다가 이분 글 어투가 좀 독특한면도 있어서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지금 컴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모바일을 사용해야 되는데 모바일은 글 수정기능이 뭔질 모르겠네요. 찾아봐도 없고 일단 제가 댓글로 요약한 부분을 토대로 의미를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주범이 10개 구단이고 김영기 총재가 바지 사장이란 얘긴데... 그렇다면 미디어 데이 때 감독들이 한마디씩 반대를 못하지 않았을까요?
구단주가 이사회라면 감독들도 구단주 눈치를 볼텐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사회(구단주) 결정을 까기란 쉽지가 않았을텐데요??
공감가는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이 추측에 의존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네요
일베때문에 fact란 단어에 부정적인 뉘앙스를 주긴하지만 공허한 추측성 내용을 채워줄수있는 팩트가 보충되어야 훨씬 설득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조던님 덧글과 생각이 비슷하네요.. 특히 이승준 부분은 너무 억측이 심한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글을 쓴건 아니지만 어쨌든 퍼왔으니까 의견을 내보자면. 저도 추측성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승준 언급한 내용은 저 또한 공감하고 있진 않구요. 다만 과연 자꾸 크블과 팬들이 의사소통이 안되는 이유가 단지 총재때문인가 에 관한 고민이 담겨있는것이 제생각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맞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아시안게임이나 올해 흥행을 좀 지켜보고나서 결정을 해도 되었을텐데,목마르죠 비용 줄이기에... 해외에 선수를 팔아서 이적료를 못챙기고 수익도 부족하니 뒷꼼수를 쓰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