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잡계이론의 핵심중에 하나인 자기조직화에 대해서 공부해보죠
자기조직화--자기 스스로 무슨 조직이나 시스템-구조를 만든다???
혼자면 외로워서 그런가?---하나의 가치-개념이 시스템이 진입하면 그 자체로 변화하고 충돌하면서 평형상태에 있던 시스템을 괴롭히고 요동치게하고 시스템자체를 변화시킵니다
이런 초기조건의 변화에서 전체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체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복잡계시각으로 주식시장보는 감각에서 초기조건의 변화--초기조건의 미세한 변동요인이 나타나면 이것이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것이고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확률적으로 전개가능한 상황이 무엇일지 파악하고 실제로 진행되어서 시스템이 변화된 결과는 동태적으로 지나가면서 파악하는 것
이런 자기조직화 과정에서 가치변화를 읽고 우상향가치변화로 분기되는 것을 찾는것이 복잡계시각으로 보는 주식투자이론 입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파동의 패턴에서 기술적분석을 통한 패턴갖고 읽다가는 속임형에 당하기쉽거나 움직이는 주체들이 자신들이 왜 움직이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에 거기서 흐름을 읽어낸다는 자체가 모순일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정어리때가 일사분란하게 부딪치지않고 움직이는 군무를 보셨나요
하늘에 새때들이 이러저리 움직이지면서도 어떤 무질서속에 질서같은 것을 보셨나요
위 사진을 보면서 왜 돌고래는 주식시장에서 기관이나 외국인같이 보이고 정어리때는 개미투자가들같이 느껴지는것일까요?
그리고 어디로 움직이는지 각자 알고나있는지----
먼지같이 보이는것이 새떼들의 군무---
서로 부딪치지않고 날아가는 군무를 보다보면 자연속에서 우리가 모르는 복잡합속에 무질서같지만 무질서속에 질서가 존재하는것을 느낄수가있고 그 흐름에서 에너지를 파악하고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읽어내면서 지금 당장은 큰 변화가 없지만 이런 조그만 움직임에서 나중에 전체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에너지를 파악하는 것이 복잡계속에 자기조직화과정입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허리케인을 일으키는 이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김용운저 카오스의 날개짓 김한영역 컴플렉소노믹스라는 책속에 내용을 인용해보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떼의 모습을 지켜본 사람은 누구나 그 새떼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에 감동을 받는다
수백 마리의 새들이 하나의 몸처럼 비상하고 선회하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그렇게 불안정한 환경에서 수백마리의 움직임을 조율하는 기술은 복잡하고 놀랍게 여겨지고 마치 어느 한마리가 통제력을 발휘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크레이그 레이놀즈는 새떼의 복잡한 행동이 개별 행동을 지배하는 몇가지 단순한 법칙으로부터 창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새들의 무리짖기를 보이드 라는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
레이놀즈의 모델에서 각각의 가상 개체 보이드는 세가지 법칙을 따른다.
1.가까운 새 또는 물체에 너무 접근하면 떨어진다
2.가까이 있는 새의 속도와 방향을 맞춰간다.
3.가까이 있는 무리에게 접근을 한다.
시뮬레이션은 공간에 보이드 개체들이 무작위로 배치한다.
그러면 보이드 개체들이 신속하게 하나의 무리를 형성하고 진짜 새떼처럼 행동하면서 함께 비행하고 선회하고 장애물을 피한다.
특히 이 컴퓨터사의 새떼는 장애물에 부딪치게 되는 순간에 무리로서의 분명한 의지를 발휘해서 순식간에 나누어졌다가 다시 합류하여 날아갔는데,그 행동은 마치 생명력 있는 것들의 행동과 같았다
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전체로서 복잡계가 보여주는 행동은 개체들 간의 간단한 상호작용 법칙들에서 창발하는것이지 특정한 지도자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레이놀즈의 이 같은 작업은 집단의 움직임이 결코 한 마리 한마리의 움직임의 합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있음을 시사하고있다.
즉 개체가 모여서 전체를 이루게 되었을 때는 전혀 다른 행동 양식이 나타날 수있으며 개체에는 없었던 다른 차원의 구조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 내용이 주식투자하고 무슨 상관인데--이런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너무 비슷한 생각이드는것은 왜 그럴까요?
위 그림에서 정어리떼와 돌고래의 움직임을 보면서 정어리떼들의 일사불란한 군무를 보면 그것을 지휘하는 지휘자도 없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치 주식시장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개인투자가들이 매수-매도라는 단순행위가 개체들의 에너지가 전체로 응집되면서 전체시장에 변화를 주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지 생각해보는것입니다
매수-매도 에너지가 큰 기관이나 외국인의 시장움직임과 개미투자가들의 움직임에는 규모나 속도에서 차이가있기마련이고 개미투자가들은 기관-외국인의 움직임에 휩쓸리거나 영향을 받으면서 그 주변을 무리져서 뭉쳤다가 헤어졌다가하는 변동성을 나타내는것이 돌고래와 정어리떼의 사진을 보면서 주식시장과 연관지어서 생각해보았던 것입니다
이런 움직임에서 초기변화가 어떤 창발이나 자기조직화를 형성해서 전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치변화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2010년 9월에 아세아지식센타에서 추석전후한 주식시장 예측을 하면서 복잡계 시각으로 미래지도그리기를 설명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기본 개념은 위 정어리떼의 군무같이 어느 변수가 시장시스템이 충돌하면 서로 서로 가까와졌다가 멀어지는 에너지의 변화가 시장을 요동치게하고 그것에의해 가치변화가 창발되고 그것이 분기점-임계점에서 우상향으로 전개되는 종목이있는 반면에 우하향으로 전개되는 종목이 있을것이고
이것을 찾아서 우상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대상종목을 추적하고
실제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마치 미사일을 추적하는 요격미사일같이 창발되는 자기조직화과정을 확률적-동태적으로 체크해가면서 대응하는 전략을 세워드렸던것입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다음 그림을 보셨을것입니다
마치 현대건설이 살아있는 입자같이 그려서 전체 시장에 충돌하면서 시장에 변화를 주는 그림으로 현대건설M&A싸움이 현대그룹으로 가는지 현대차그룹으로 가는지에따라 각각의 종목에 상호연관성과 변화를 줄것이고 그것이 가치변화를 줄 것이고 그것에따라 투자전략을 세워드린 것입니다
마치 물리학에서 현대건설이라는 입자가 시장에 충돌하면서 폭발하는 에너지가 시스템네트워크를 어떻게 변화시킬것인지 생각해보자는 그림을 그려드린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네트워크를 그려드렸습니다
2010년 9월27일날에 투자설명회하면서 보여드린 그림입니다
그이후 현대건설M&A와 연관해서 위 관련종목의 가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실전에서 경험을 하셨습니다
현대건설-현대상선의 큰 파동변화-- 그이후 현대엘레베이터의 급등파동과 현재는 급락중
그러면서 다시 어떻게 응집되는지 마치 세떼들의 뭉쳤다가 헤어졌다가하는 군무를 보듯이 그 변동에따라 개미투자가들의 군무를 시장에서 보고계시는 것입니다
이제 현대건설M&A게임은 현대차그룹이 승리하는것으로 마감되는중이고
현대상선의 지배구조 변화에 따라 앞으로는 현대상선-현대택배의 상호연관성을 체크하면서 현대상선의 가치변화에 집중하는 감각을 오늘 자료에 올려드렸습니다
반드시 읽어보고 중심이동이 이제는 어떻게 전개되는지 현대로지엠이 언제 상장가능한지--현대상선의 지배구조가 어떻게 응집되는지 체크하는 감각이 중요합니다
35000-38000원영역은 매수--45000원을 돌파하는지 체크하는 감각이 중요하고
이제는 해운업황의 모멘텀도 한진해운이 4만원돌파하니 그것이 영향을 미치면서 한진해운-현대상선-대한해운의 네트워크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도 전체구조에 변화를 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것이 복잡계 시각으로 보는 주식투자론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cj그룹에 대해서 공부해 보죠
다음과 같은 기사가 초기조건의 변화를 줄 것입니다
다음과같은 기사내용도 시스템의 변화를 주는 징후를 설명한 자료입니다
cj그룹가치변화는 다음 그림을 보면서 복잡계세상에서 창발현상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체크하십시요
이병철회장의 가계도
장남인 이맹희-삼남인 이건희회장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해보고
이맹희님의 한이 자식대에서 창발현상이 나오는지 --그것도 중국에서 창발현상이 나타나는지 체크하고
2011-2015년도 구간이 방송-미디어-통신-금융의 융합시대인데 그 흐름을 그룹이 집중적으로 핵심역량으로 키우는것과 일맥상통하고 중국소비자들의 지갑이 두꺼워지는 시대에 발맞추어 공격적 경영이 매출규모를 증가시키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
다음 이미지를 갖고 미래지도그리기를 해보시고 전략적 직관을 키워보십시요
이제 cj그룹의 가계도를 보십시요
중국홈쇼핑시장과 동남아시장 진출도를 보시고
최근에 인도네시아-인도-말레지아-태국등 동남아시장의 주식시장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도 생각해보시고 연관지어보십시요
주식시장의 활황과 소비시장의 확대가 상관계수가 높고
cj그룹의 시장진출속도를 체크하고
특히 중국 상해증시에 동방cj의 상장모멘텀이 언제 등장할지 생각하고 그때까지 추세적으로 매매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그 가치변화가 현재 생각하는 이상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때문입니다
현대중공업이 2007년 고점 55만원에서 2008년 10만원까지 급락후 40만원대까지 상승했는데 그보다 더 큰 게임이 cj그룹에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그 시기가 2011년에서 2015년코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j그룹을 네트워크화시켜서 보면
이재현회장이 CJ를 지배하고
CJ가 지주사로 중심종목을 지배합니다
CJ오쇼핑-CJ제일제당-CJCGV-오미디어홀딩스
주변주도 체크해 보면
CJ씨푸드-온미디어-엠넷미디어입니다
각 가치가 3개월단위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체크하십시요
가치 우상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서 네트워크 가치변화를 점검해서 시간여행과 순환매매전략을 수립해보십시요 ------------------------------------------------------------------
위 내용이 지난 자료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동태적으로 비교하고 조절하는 시스템동학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동태적으로 움직이면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요격마시일같이 과거에 분석했던 시점과 현재 시점에서 과거 생각했던것과 그대로 진행되는것도 있고 반대로 진행되는것도 있는지 체크하고
현재 시점에서 동태적으로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위 내용중에 cj그룹에 대해서만 동태적으로 점검해 보겠습니다---현대그룹은 다음 시간에
현대건설 9만원돌파시 보유하신 분들은 100%시간여행 마감하고 75000-78000원 오면 재진입하라고했는데 삼성증권-현대건설이 생각대로 변동성이 나와서 고점매도한 것 재진입이 가능하셨을 것입니다
현대엘레베이터와 현대상선도 재진입이 가능했을것이고--재진입하신 분들은 3-5개월은 다시 시간여행해서 진행되는 과정을 체크하면서 대응해 보십시요
cj그룹이 2011년도 관심이 많은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두산그룹과함께
중국모멘텀및 미디어법이후 cj그룹에서 집중하는 미디어통합과정이 그룹의 가치를 높히는데 결정적역할을 할것으로 판단하고 그 에너지가 나중에 모두 지주사인 cj로 응집되는 상황이 국제회계기준을 통해서 현실화될 것으로 생각되기때문입니다
cj그룹주중에서 생각대로 진행되어서 100%매도후 시간여행을 마감해 드린섹타가 다음종목입니다
위 종목은 크게 성공해서 100%수익챙기고
cj인터넷은 sbs나 sbs콘텐츠허브로
온미디어-엠넷미디어창고형종목은 같은 창고형종목중에 미디어테마에 속한 디지탈조선-kt뮤직-imbc-sbs미디어홀싱스중에 1-2개 선택해서 수평이동 매수하는 전략으로 대응해 드렸습니다
온미디어-엠넷미디어를 다시 진입하실 분들은 3개월정도 시간을 지난후 --cj인터넷도
120일선이나 그이하오면 재진입전략을 생각해 보겠고 안오고 더 상승하면 cj그룹다른종목이나 수평이동한 미디어테마주중에 순환상승이 와서 목표선 오면 전광판키는 전략으로 대응해 보겠습니다
cj그룹의 미디어대표주자는 오미디어홀딩스-cje&m인데
동부증권리서치센타에서 아주 잘 분석한 데이타가있으니 참고해서 읽어보십시요
여기서 두가지 그래프를 보겠습니다
하나는 오리온이고--현재 40만원대로 10년동안 우상향한 우량주입니다 하나는 cj입니다
현재 눈으로보면 오리온이 재무구조나 기업가치나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오리온은 매매대상에서 제외하고 오리온 100주매도하면 cj 500주이상 5배이상 매수하는데--
앞으로 1년후 3년후 5년후 기업가치의 증가속도를 보면 오리온은 감소할 수도 있고 cj는 오리온같이 될 수있는 확률이 높으니 오리온 매도해서 cj로 집중이동한다음에 시간여행하겠습니다
그렇게 결정하게된 이유는 ---
미디어사업의 재편과정에서나 중국모멘텀에서 중국동방cj가 상해증시에 언젠간 상장될 것이고 그것이 실현될때까지 cj는 시간여행대상으로 설정해서 매수하는종목입니다
동부증권리서치센타에서 분석한 데이타중에 다음 그림을 발췌해왔는데
위 그림에서 cj그룹이 미디어사업에 진입하면서 가장 경쟁이 부분부분 겹치는 곳이 오리온입니다
경쟁의 심화과정이 제작비단가를 높히게하고 그것이 ocn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있는것을 위 그림에서 알 수있습니다
최근에 온스타일-tv-n에서 각자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경쟁하고
이번에 슈퍼스타케이--위대한탄생등등이 핫이슈가되면서 안방을 장악하는 징후가 복잡계시각으로보면 미디어-통신의 통합과정이 전개되고있고 이것을 지배하는 승자독식하는 기업은 앞으로 기업가치가 엄청 커질텐데--
문제는 자금력이 엄청나게 필요한 부분이라는것입니다
오리온은 그부분에서 외롭고
cj그룹은 누가 뭐래도 삼성그룹의 뿌리에서 나온 그룹이니---자금력에서는 오리온하고는 비교가 안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통신업체도 콘텐츠사업으로 집중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게 왜 그럴까요???
앞으로는 통신-금융-미디어의 통합시장이 형성되고 여러분들이 갖고있는 조그만 핸드폰에서 여러분들의 지갑을 털어가게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장치가 개발될 것이고
지폐로 돈을 쓸때에는 지갑에서 연다--지폐를 꺼낸다--그리고 지불한다 이런과정에서 복잡계시각으로 보면 지폐갖고다는데 한계가 있고 사람마음이 지폐 꺼내는 과정에서 생각이 달라지는 경우도 많고--
에잇 --다음에 사지--다시 지갑에 넣는 행위---
그런데 카드는 그것보다 좀더 거부감없이 돈을 쓰게 만드는 장치였는데
대그룹이 은행을 인수하고 그것이 통신과 금융거래시스템과 그것을 유인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통합되는 세상이 오면 지출을 억제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제자분들에게 이런 부분은 지금부터 교육하고 경계하는 능력을 훈련시켜야될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부심-명예욕이 지출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에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자부심-명예심-만족감을 느끼게하는 콘텐츠를 개발라고 그것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인식하지못하게 여러분들의 개설한 전자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시스템이 형성되거나 아니면 고도의 술수로 여러분들에게 신용을 창출시키는 과정을 거쳐서
이것이 무엇인가하면--여러분들에게 핸드폰이 바코드가 되어서 알게모르게 여러분들의 자산보유정보가 다 확인되고 아니면 미래 벌어들이는 규모가 예측이되어서 --
어느정도 한도를 드릴테니 마음대로 쓰세요--하는 상품이 핸드폰을 통해서 무지무지많이 생길것이고 우리 소비자는 이것이 진짜돈인지 전자화폐인지 체감지수가 낮아져서 신나게 쓰다가 나중에 내가 정말 이렇게 썻어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비자의 돈을 끌어모으는 기업이 누가되는가 --승자독식의 세상에서
미디어그룹에서는 오미디어홀딩스가 미리 시작한 것으로 보이고 통신업체가 이 시장을 진입하고있고 종편사업과정에서 언론그룹도 진입하는중입니다
여기서 삼성그룹의 뿌리인 중앙일보 관련주가로 창고형으로 ISPLUS를 설정해서 매수해 드리는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종편사업자 너무 많이 선정했다---그래서 광고시장은 한정되어있는데 과당경쟁으로 기업가치가 하락한다
단기적으로 디지탈조선이 4000원대 돌파했다가 다시 2000원대 진입중인데
이것은 한편만 보고 다른 편을 보지않는 투자판단으로 생각됩니다
미래의 세상은 방송-통신-금융의 융합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이 모두 여기에 연결되어간다는것입니다
즉 종편사업자---여러분들의 미래 소비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이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티브보면서 단추 누르고 지하철타고가면서 핸드폰으로 단추 누르고 컴퓨터일하면서 클릭하고--이런 연결고리에서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여러분 지갑을 털어가게 될 것입니다
시장의 중심이 방송국이 아니라 콘텐츠융합하고 그것을 통신이나 금융에 접목시킨 기업이 중심이된다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물주기를 파악하고 미래투자에 관련주를 네트워크시키고 먼저 크게 움직인 것 매도해서 아직 움직이지않거나 다시 재편입가격에 진입한 대상으로 이동하는 전략이 미디어-통신-금융의 융합시대는 2011-2020년의 투자세상에서 필요한 투자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SK그룹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SK컴즈인데
SK컴즈가 2만원 돌파시 100%매도하고 옆에도 가지마---오늘 현재 주가 위치보세요
2만원돌파시 100%매도 시간여행 마감해 드린종목이 SK컴즈입니다
이것도 적자기업일때 매수해서 우리에게 크게 고생시키고 그다음에 크게 수익내준 종목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12000원대 진입했는데 여기부터 재진입하면서 8000-12000원 영역에서 모으는 감각으로 대응해 보십시요 다시 분기적자가 전환되어서 주가가 고점대비 반토막되는중입니다
분기적자가 계속되면 더 하락할 것이고 분기적자가 흑자전환시 다시 상승할 것인데
각 그룹에서 이렇게 투자를 늘리면서 --과당경쟁속에서 흑자가 적자되거나 아직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못하는 기업들이 미디어-콘텐츠종목에는 많이 있습니다
KT그룹의 KT뮤직도 그런종목중에 하나로 창고형종목으로 중심종목 매매해서 생긴 수익금을 단골로 매수해서 묻어두는 종목중에 하나죠
아직 음원쪽 수익성이 방송프로그램부분보다는 미약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리온보다 CJ-CJE&M종목을 집중해서 시간여행전략을 실행하는것이 앞으로 3-5년은 더 결과가 좋을것으로 판단중입니다
또한 방송-미디어콘텐츠를 확보하고있는 그룹주가중에 저가주들을 창고형종목으로 설정해서 묻어두는전략도 중요합니다
디지탈조선-IMBC-YTN-ISPLUS-SBS미디어등등등
그것을 네트워크화해서 보여드린 그림입니다
여기서 에스엠은 100%시간여행을 마감해 드렸습니다 4000-5000원대 종목이 20000-220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소녀시대의 등장과 일본시장진출이 모멘텀이되고 현재 세상을 보여주는 종목중에 하나인데
이제 걱정하는것은 대주주의 탐욕입니다 --새로운 영토확장을 위해서 가치희석화시키는 작업을 할까봐서 그리고 이제는 너무 과당경쟁속에 채산성부분이 문제가 될 것이고
요새 카라사태를 보면서 --이제 엔터테이먼트사업도 수익금배분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 이것이 지금배분구조를 주장하는 기존 엔터테이먼트업체에 다소 불리하게 진행되는 상황이 나타날지 주가변동성이 심해질 것 같아서 에스엠은 2만원대 100% 매도해드리고
오리혀 SBS-SBS콘텐츠허브나 콘텐츠보유 방송업체주가로 매수이동하는전략을 세워드린것입니다
투자집중은 위 종목중에 52주 신고가 진행하고 기업의 가치가 52주저점보다 3배이상 급격하게 커진것은 100%매도하고 52주 신저가나 급격하게 축소된 것은 매수하는전략으로 대응해 드리고 있습니다
위 종목의 52주 고가 저가를 체크하고 현재 주가위치를 파악하고
심지어는 3년 고가-저가의 진폭을 체크해서 수익의 신장성이나 매출의 신장성보다 주가상승속도가 3배이상 급격하게 형성된 것은 100%매도해서 다음 타자를 찾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2011년은 2011-2020년의 미래시대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고민하고 미래지도그리기하면서 현재 주가가 나쁜것 신경쓰지말고 미래 주가가치가 우상향으로 지속될 대상을 찾아서 매매집중하는것이 중요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그 화두가 미디어-통신-금융의 융합이고
이번 토요일 정부가 저축은행 몇개를 또 영업정지시키는것을 보고
서민들에게 친숙했던것이 저축은행이었는데 ---이제 누가 무서워서 저축은행에 돈을 맡기겠습니까
뱅크런이 우량한 저축은행에게도 영향을 미칠것이고 ---이것이 시스템을 불안정하게하고 요동을 치게만들면서 승자독식의 세상으로 저축은행이 우량시중은행으로 모두 인수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그 속도가 앞당겨지는것이 복잡계로보는 세상의 이치가아닌지--
이 흐름이 금융지주법이 다음 흐름이구나하는 생각을하게만들고
그룹마다 재원만들기 바빠지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게되고
이런 물줄기에서 승자독식의 시스템으로 집중되는 기업을 매수해서 대응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
오늘 토요일 쉬시면서 ---지난 번에 올려드린 자료와 현재 시점에서 동태적으로 어느 점이 변화가 나오고있는지 체크하면서 투자전략을 정비하는데 참고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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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섹타에서 방송콘텐츠-미디어테마주는 작년에 마감된 것을 알 수있습니다
주가가 분출하려면 그것을 유도하는 이상한 끌개가 있어야하는데--
kt스카이라이프상장모멘텀
yg엔터테이먼트 11/23일 상장
종편방송시작 12/1
이런 물줄기를 제이콘텐트리(과거 ISPLUS갖고 체크할수있습니다)
이미 그전에 급등게임이 완료된것을 알수있습니다
대부분 11/23일 yg엔터상장전후한 기점에 고점이 형성된것을 알 수있습니다
게임-방송콘텐츠-엔터테이먼트주가 비슷한 파동흐름을 보여주였고 그 시점에서 8-10월달에 IT-화학-조선-소재주가 바닥을 형성한 것을 체크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5-6개월이 지난 현재는 음지가 양지가되고 양지가 음지되는 상황이 발생중입니다
현재는 남북경협-북방테마주가 급등주로 부상했습니다
어느 가격이상에서는 매매하지마하는 원칙을 갖고 대응해야할것입니다
오늘 이맹희씨의 이건희 삼성전자회장에게 소송한 기사내용을 보고 과거에 썼던 자료를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어떤 지분가치가 변화가 전개될것인지 생각해보고 전략적 직관을 얻어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