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법조계와 정가에 따르면
총선 당시 대전 유성갑과 유성을에 출마한
통합당 장동혁 후보와 김소연 후보는
최근 대법원에 유성구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국회의원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총선을 앞두고 지자체가 코로나19를 핑계로
긴급재난생계지원금과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등의 명목으로 엄청난 액수의 돈을 뿌렸다"며
"국가적 재난에 국가나 지자체가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선거일 직전에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합법을 가장한 우회적인 금권선거"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701174654707
첫댓글 아직도..ㅋ
왜..하늘을 상대로 고소하지.
하필 총선기간에 전염병을 뿌렸냐고.
법원에 아직도 남아있는 적폐판사들 믿고 소송걸려고?? ㅋㅋㅋ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나 봄니다
병신들...
저런 쓰레기들은 영원히 권력을 잡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