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TOUME 작作의 만화입니다.
작품으로는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제로], [흑철], [양의 노래],
[우리들의 변박자]가 있습니다.
학산에서 들여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죠. 제 경우에는 베르세르크보다 더 좋아하는 작
품입니다.(거의 엇비슷하게 좋아하죠.)
일단 제가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표지의 그림이 너무나 멋져서...
인 것도 있고 사랑이라는 소재, 죽은 친구의 연인 이라는 뻔한 소재를
뻔하지 않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도 독특한 그림체도 좋아합니다.
도시적 느낌에다가 한적하고 쓸쓸한 가을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나지
만 장난스러운 분위기도 같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KEI TOUME의 것들중 가장 좋아하는 건 [우리들의 변박자]
죠. 1권에다가 여러가지 단편을 넣은 것들인데... 정말 좋더군요.
양의 노래도 꽤나...(이 사람의 만화책에 빠지게 된 이유가 이거였죠.)
에에, 혹시나 이것 보고 나서 재미없으시다고 화내시진 마세요. 전 이렇
게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은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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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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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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