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52992
[단독]"감독 간 이견, 촬영분 많이 뺐다"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허무하게 끝난 전말
제작비 270억원 중 상당 금액을 쏟아부었다던 KBS '고려거란전쟁' 귀주대첩. 그러나 엉성하고도 힘 빠지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KBS 50주년의 이름을
n.news.naver.com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Miyeon
첫댓글 이쯤되면 kbs 국감소재로 나와야 할듯....
차라리 회수를 늘리지 저건좀...
원작자 선생님이 16화까지 찬사 받은 대부분의 장면을 김한솔 PD가 썼다고 하셨는데 지난 설 연휴때 KBS가 모든 회차는 이정우 작가 단독 집필이라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짓을 하더니 아예 김한솔 PD를 최대한 지워버리는 짓으로 튼 거라…… 회수를 늘려봤자 쓸데없는 고려 사랑과 전쟁이나 더 날조해댔을 겁니다……
횟수를 늘리려면 윗선에다 대가리깨져가며 보고하고 여기저기 아쉬운소리 해야 하지만, 작품을 내 꼴리는대로 망치는 건 혼자 하면 되는거라 쉽죠.
감독간 이견이 아니라 김한솔 PD 물먹이려고 전우성+이정우 콤비가 작정하고 드라마를 망쳐버렸… ㅡㅡ+원작자 선생님은 어떤 심정일지 김한솔 PD는 어떤 심정일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퇴사했다네요 김한솔은
@931117 에고;;;;
@디아나 다음 작품 누가 만드나 보자고요.썩을...
수신료 압수
K-N국당 등장?
첫댓글 이쯤되면 kbs 국감소재로 나와야 할듯....
차라리 회수를 늘리지 저건좀...
원작자 선생님이 16화까지 찬사 받은 대부분의 장면을 김한솔 PD가 썼다고 하셨는데 지난 설 연휴때 KBS가 모든 회차는 이정우 작가 단독 집필이라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짓을 하더니 아예 김한솔 PD를 최대한 지워버리는 짓으로 튼 거라…… 회수를 늘려봤자 쓸데없는 고려 사랑과 전쟁이나 더 날조해댔을 겁니다……
횟수를 늘리려면 윗선에다 대가리깨져가며 보고하고 여기저기 아쉬운소리 해야 하지만, 작품을 내 꼴리는대로 망치는 건 혼자 하면 되는거라 쉽죠.
감독간 이견이 아니라 김한솔 PD 물먹이려고 전우성+이정우 콤비가 작정하고 드라마를 망쳐버렸… ㅡㅡ+
원작자 선생님은 어떤 심정일지 김한솔 PD는 어떤 심정일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퇴사했다네요 김한솔은
@931117 에고;;;;
@디아나 다음 작품 누가 만드나 보자고요.
썩을...
수신료 압수
K-N국당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