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예전 오상은 선수의 경기를 보며 느끼는 것인데요 이번 장지커와의 경기를 보며 질문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질문은 오상은의 백핸드드라이브를 카메라로 보기에는 왠만한 포핸드 드라이브의 스피드 저리가라로 초스피드로 들어가는데 거의 블럭에 막혀서 득점 실패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2번정도 더 하다가3번째 즉7구쯤에는 홈런볼 ㅡㅡ 마롱이나 장지커 켄타(?) 삼소노프 크래앙가 선수 등등의 강력 백드라이브도 코스공략말구 블록을 스피드나 파워로 뚫는게 힘들어보이던데요 선수들이라 포핸드도 잘 막히고 랠리한다더라라는 답변말구 확실히 선수 수준의 초강력백드라이브라도 포핸드에 비해서 코스라던지 회전 파워가 한정되는 것인지 궁금허네요
첫댓글 강한 백핸드드라이브는 포핸드보다 훨씬 어렵습니다(윗글분들의 말씀대로). 생활체육에서 백핸드 드라이브는 연결위주입니다. 전국상위부수에서는 강한 백핸드 드라이브도 종종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