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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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러시아 백신 도입 가능성 점검 지시
■러 스푸트니크V 백신 도입 가능성은…
"유럽 허가 여부부터 봐야"
■바이든 "백신, 다른나라 줄만큼 안 충분해…
잉여백신 살피는중"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5,926 (+731)
격리해제 105,877(+650)사망 1,806(+4)
■오늘도 700명대 예상
급증세 없다지만 확산세 지속 우려
■홍남기 "확진자 700명대 횡보…
현 방역수준 당분간 견지"
■코로나 중증 or 무증상?
첫 감염 길목의 면역 반응에 달렸다
■뚜껑 열린 판도라 종부세
여권에 득일까 독일까
■민주, 부동산정책 손질 나섰지만…
"정책후퇴 아니냐" 혼선 우려
■토지거래허가구역-재건축 규제 완화
'빅딜' 성사될까
■문대통령, 오늘 기후정상회의
바이든·시진핑 화상대면
■문대통령 "北美 빨리 마주앉아야…
바이든 역사적 대통령 되길"
■비트코인 낙관론자마저
"단기적으로는 반토막날 것" 경고
■지난달 세계 코인 거래대금 3천348조…
5개월 새 6배로
■변동성·거래량, 잠잠해졌다고?…
지수로 본 코인시장
■"아파도 정작 말하기 어려워"
군 의료체계 과제 산적
■"군대 좋아졌다고 말하지 말라"…
고 노우빈 훈련병 10주기
■"딸 안전용 포르쉐"
이상직에 부메랑 된 '내로남불'
■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
21대 국회 들어 두번째
■"안전 때문에 포르쉐"·
"나는 불사조"…이상직 발언 논란
■[뉴스피처] 3월 29일? 4월 2일?…
경기도 첫 벚꽃 핀 진짜 날짜는
■코로나19 환자 손에 꼬옥…
두 간호사가 개발한 '사랑의 작은 손'
■"일본 국가면제 인정"
판결에 이용수 할머니 "너무 황당해"
■"백신 접종은 유익…
과학 빙자한 가짜뉴스가 가장 해로워"
■코로나후 실직자 첫감소…
'폐업·해고' 비자발 실직자 증가폭도↓
■주식 대차거래 잔고 수치
하루 새 2억주 감소 왜?
■'충수염 수술' 이재용
오늘 부당합병·회계부정 첫 재판
■석달만에 엇갈린 위안부판결…
'외교 공간' 생겼지만 고민은 가중
■구미 사망 여아 친모 첫 공판…
오늘 김천지원서
■한낮 25도 넘는 초여름 더위…
수도권 미세먼지
■與당권주자 3인, 충청 표심잡기…
전국순회 반환점
■국민의힘 전국위,
정책위의장 분리선출안 처리
■미 성인 3명중 1명, 코로나 백신
접종 마쳐…고령자는 5명중 3명
■영국 참전용사의 10대 후손,
임진강 전투 70주년 기리며 달린다
■한국, 세계경제 '톱10' 재진입…
"2026년까지 유지 전망"
■김정은, 쿠바 새 총서기에 사흘째
'축하세례'…생일 꽃바구니도
■문대통령, 사면론에
"국민공감대·통합 함께 고려해야"
■대형마트, 이번엔 계란 할인 경쟁…
"고객 유입효과 기대"
■다음달 국제 관광비행 56편 운항…
이달의 3배로 '껑충'
■코로나19 시대
'집콕'과 '스마트폰'이 부르는 디지털 질병
■'왜곡 지적' 김일성 회고록,
원전대로 국내 출간…논란 예고
■전경련 "한국 '4차산업 핵심'
AI분야서 선진국보다 1.8년 뒤져"
■문대통령,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지원방안 검토 지시
■산불 끄던 헬기 대청호 추락…
1명 구조·1명 심정지
■안철수,
코로나 접촉자와 동선 겹쳐…최고위 취소
■스페이스X 첫 재활용 유인 우주비행,
악천후로 하루 연기
■WHO 사무총장 "브라질 백신확보 지원…
방역 지도력 발휘 필요"
■파키스탄 남서부
호텔서 폭탄테러…최소 4명 사망
■정의용 "북 GP총격, 굉장히 절제"…
논란일자 "적절한 용어 아냐"
■홍남기 "국민연금 개혁,
소득대체율 만큼 보험료율 올려야"
■′평균대 찰나의 순간′…
2021년 유럽예술체조선수권대회 개막
■손흥민 EPL 개인 최다 15호골 '쾅'…
토트넘에 2-1 역전승 선사
■이대호, 역전 결승 3점포…
롯데, 홈런 공방전 속에 두산 제압
■배우 권해효·박하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본다
■SBS '모범택시'
이제훈 액션 대역 연출 논란
■코스피 49.04p 내린 3171.66
■코스닥 9.66p 내린 1022.2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9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5.1 원
■오늘의 건강정보 ~^
○주변에 갱년기를 겪는 여성분들이 계신다면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 오이 활용법 11가지📌
1. 오이의 좋은 성분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 B1, B2, B3, B5, 6, 엽산, 비타민 C,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 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비타민 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 시간 지탱할 수 있다
2. 욕실 거울 김 서림 막기
샤워를 하고 나서 욕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신다.
3. 벌레 퇴치하기
텃밭 과 화단에 굼벵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씩 넣어두면 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 깡통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난다.
4. 뾰루지 감추기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은? 오이를 썰어서 한 두 쪽을 그 부위에 몇 분 동안 문질러 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 성분이 피부의 교원질(膠原質)을 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준다. 주름살을 일시 감추는데도 효과가 있다.
5. 숙취나 두통은 없애기
숙취나 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두 통이 없고 상쾌하여진다.
6. 간식거리
출출한 오후나 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먹는 것이 좋다. 유럽에서는 수백 년 동안 사냥꾼, 상인,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다.
7. 바쁠때 구두닦기
중요한 회합이나 취직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 닦을 시간이 없는가?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물방울도 구른다.
8. 경첩 소리 없애기
삐걱거리는 돌쩌귀(경첩) 를 윤활해주고 싶은데 D-40이 떨어졌는가?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 즙을 스며주면 어느새 삐걱거리지 않게 된다.
9. 스트레스를 없애주기
얼굴 마사지나 스파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는가? 오이 한 개를 몽땅 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서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과 영양소가 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데 그것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해주는 효과가 있다.
10. 입 냄새는 싫어
손님과 오찬을 나눈 후 입 냄새가 걱정되는데 껌이나 박하사탕이 준비되지 않았는가? 오이를 가로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혀 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 부치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 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 냄새를 제거한다. 친환경 광택 내기의 강자!
11. 친환경으로 주방 청소하기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여러 해 묵은 때를 벗겨 내서 광택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얼룩도 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과 손톱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첫댓글 늘 ~ 좋은 정보 ~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