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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황금물결 넘실대는 계절에 강화나들길 그 네번째 완주를 마치고...
가곡 추천 0 조회 186 24.09.08 13: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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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6:52

    첫댓글 멋진추억남기셨네요.
    부부가 함께하시니 더욱 의미가 깊겠습니다.
    볼음도 죽바위?
    아주멋집니다.
    걸음걸음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담겼을터~~
    축하드립니다.
    범게?희한하게 생겼습니다.
    강화 나들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9.08 18:29

    안녕하시죠? 더위에도 왕성하게 활동 하시더군요.
    대단 하십니다.
    강화나들길 멋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고
    아내와 둘이서 함께 할 수 있어 큰 행복이지요.

    대명항에서 본 범게는 저도 처음 본 게라서...
    희안하게 생겼더군요. 징그럽기도 하고요.ㅋ
    축하 감사 합니다.

    남은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고맙습니다.

  • 24.09.09 06:56

    교통편이 아주 어려운 상주해안길을 다녀오시며
    어려운 강화나들길 네번째 완주를
    하셨군요.저도 코로나 이전에
    다녀오고 아직까지 발을 못디디고
    있는데 생각만 굴뚝 같습니다.
    가을부터 걷기 좋은길인데 ..
    두 분 고생하셨고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9.08 18:35

    구경님 오랫만입니다.
    주말엔 6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셨더군요.
    절기상 흰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인데 한낮에는 더웠지요.

    상주산 코스는 교통편이 안 좋아 선호하지 않는 코스이지만
    마지막으로 미뤄 두었다가 다녀왔습니다.

    축하 감사 드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즐거운 가을 되세요.
    고맙습니다.

  • 24.09.08 21:00

    안녕하세요 ~~
    날 더운데도 강화나들길 완주를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
    날씨가 화창했으면 더욱 멋진 사진들을 볼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지만 두분의 풀숲을 헤치며,거미줄이 몸을 감싸고~~비 오듯 흘리시는 땀들이 생생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한번도 힘든거 같은데 4번째 완주 시라니 대단하십니다.
    두분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몇일 안남은 추석 한가위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9.08 21:40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참 더웠던 여름 이였죠?
    축하 감사 합니다.

    강화나들길 네번째 시작은 진즉에 해 놓고 이제서야 완주 했습니다. ㅠ
    아직도 한낮에는 날씨가 더워 걷는데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계절은 가을인데 아직도 한 여름 더위가 남아 있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 가위 맞이하시기 바라며
    축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24.09.09 19:44

    더운날씨 이겨내고
    드디어
    강화나들길 네번째 완주 하셨군요
    의지의 승리입니다
    축하합니다

    이젠
    더위도 한풀 꺾였으니
    조금 쉬셨다가
    다른길 도전하셔야겠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9.09 21:14

    두분 여전 하시지요?
    날씨가 넘 더워 완주가 더 늦어졌습니다.
    축하 감사 합니다.

    문 밖에 나가면 풍경은 가을인데 한낮엔 아직도 한여름이니
    올 여름은 그 끝이 어딘지 모르겠군요.
    백로도 지났으니 이제 곧 가을도 오겠지요.
    그러면 또 어느 길이든 걸어 봐야겠지요?

    건강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4.09.09 20:38

    가곡님 내외분 께서 두손잡고
    지나온 세월을 하나씩 둘씩 꺼내보며
    앞으로의 행복을 꿈꾸며 오손도손
    걸음하신
    강화나들기 4회차 완주을
    축하드림니다,
    강화도 들녘의 황금 물결도,
    성주산 해안길도 말끔히 다듬어서
    두분의 강화나들길을
    축하 하여 주는군요,
    외포리출발 상주산 205-2번 뻐스의 정보는
    참으로 유익합니다,
    두분께서
    지금처럼 건강한 나날되시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4.09.09 21:23

    강화나들길을 걸으며 죽산님과 같이 또 우연히 함께 한 시간들도 떠오릅니다.
    6년여의 많은 날들 속에 희노애락이 깃들어 있어 더욱 애틋했습니다.

    계절은 가을이라 황금 들녘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풍경속에
    네번째 완주를 할 수 있어 많이 행복했습니다.
    늘 성원해 주시는 큰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늦 더위가 남아 있으니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축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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