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종북정치사제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운동에 앞장서게 되었나?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이계성 시몬
거리시국미사로
폭력시위조장 사회혼란 남남갈등 조장하던 정의구현사제단과 맨주먹으로 6년 투쟁
거리시국미사 막아
종북사제
100인 명단
150인 명단
만들어 정치사제 성당 “안
나가기‘
’헌금
안내기‘
운동으로
거리 시국미사 사라져
성전을 친북반미 반정부 정치선전장
만든 정의구현사제단
김수환 추경 때는 많은 비신자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등장과 함께 북한세습독재자를 신봉하는 붉은 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인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친북반미반정부 정치활동을 선전장이 되면서 갈등과 분열로 540만 신자 중 420만 냉담자를 만들어 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국책사업장마다 찾아다니며
시국미사라는 명목으로 공사를 방해 해 왔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을 방해하는 거리시국미사를 계속하자
정진석추기경이 사제가 4대강 개발 사업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명동성당에서 미사 강론을 했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원로신부
25명은 2010년 12월 1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라는 성명을 통해 “추기경이 주교단 전체의 명시적이고 구체적 결론에
위배되는 해석으로 사회적 혼란과 교회 분열을 일으킨 것은 분명히 책임져야할 문제”라며 “정 추기경은 동료 주교들과
평신도,
수도자,
사제에게 용서를 구하고
용퇴의 결단으로 그 진정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용퇴를 요구 했다.
사제들이 추기경의 용퇴를
촉구한 것은 한국 가톨릭 초유의 사태며 교황에 대한 항명이었다.
그런데 주교들은 함구하고
이를 비판하는 원로사제가 없었다.
정치사제들을 제지해야할 주교회의는 제구실을 못하고
정의구현사제단 반역활동 숙주역할을 해오면서 천주교회를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만드는데 앞장 섰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는
국론분열 남남갈등에 앞장서서 1년 최하 82조에서 최고 246조의 갈등 비용으로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국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정치사제 퇴줄 운동에 용기를 준
박홍신부님
일요일 성당 미사에 참여하여 신부 강론을 들으면
북한의 대남 방송같이 반미반정부 일색이었다.
그래서 성당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꼭 주일을 지키는 집사람이 주일어기면 죄를 짓는 다며 신부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러 가는 것이라고 하여 억지지로 다니는
형편이었다.
성당 앞에는
“제주해군기지 반대”“4강 사업반대”
“”국정원해체
대통령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다“
”한미
FTA
반대“
등 정치현수막이 야당 당사
같이 걸려 있었다.
이런 상황이니 냉담
신자들이 급증했다.
신부가 여당을 지지하면
야당 지지자들이 냉담하게 되고 야당을 지지하면 여당지지자들이 냉담하게 된다.
그래서 종교는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한다고 헌법에 명시하고 있다.
주교회의와 정의구현사제단은 각종 국책사업장과
민노총의 불법파업 장소 마다 찾아다니며 시국미사라는 명목으로 국론분열 남남갈등 노사갈등을 선동 했다.
이런 와중에 신부들이
추기경용퇴를 요구하고 나셨다.
참다못해 서강대 총장을 지내신 박홍신부님모시고
피정을 했다.
그때 정치신부들 문제
해결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박홍신부께서 사제들이
나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며 신자들이 나서야 해결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친북반미반정부 사제들은
사제가 아니라 사탄이라 하루 빨리 성당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신자들이 나서도
되겠느냐고 했더니 신자들이 나서지 않으면 정치사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고 했다.
신자들이
나서게되었다.
정치사제 퇴출운동 시작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신부 퇴출운동
한국 천주교역사상 최초로 2011년4월10일 함세웅신부가 재직하고 있는 서울 청구동성당에
함세웅신부 천주교회 떠나라는 1인시위를 시작 했다.
함세웅 신부는
노무현대통령이 탄핵에서 무죄가 되자 부활한 천주님으로 모시겠다며 예수를 팔아먹은 신부다.
노무현정부 때 함신부는
북한을 일 년에 수회씩 드나들면서 제기동 성당의 재정을 바닥냈다고 한다.
세종대학 임시이사로
재직하면서 그 산하 세종호텔에 친인척을 취직시켜 호텔을 거덜 낸 비리신부다.
비리의 원흉이 비리를
정의라는 이름으로 감추고 정의구현사제단 지도신부를 했다.
함신부는 광우병촛불시위를
주도한 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고문,
간첩 송두율대책위
상임대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고문 등 대한민국 전복세력 지도신부요 정의구현사제단의 지도 신부다.
2010년 서울에 좌익세력
교육감 후보들이 난립하자 함세웅 이 나서서 곽노현 교육감으로 단일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함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지도 신부일 뿐만 아니라 좌익들의 대부노릇을 하는 친북종북 신부다.
함신부가 재직한 제기동
성당 사목회장의 말에 의하면 교구청에 보낼 엄청난 돈을 횡령하고 북한을 일 년에 수차례 드나들며 북한인권이나 참상에는 입을 다물고 이명박정부
비판과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미사로 교인들을 좌경화 세뇌하는 정치 신부라고 했다.
정추기경 취임 환영
현수막은 걸지 못하게 하고 박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사형당한 날에 추모 현수막을 걸고 추모미사까지 드렸다고 한다.
또 삼성에 고문변호사로
20억이나 받아먹고 기밀자료를 빼낸 배신자 김용철을
성당에 불러 들여 기자회견을 하게하고 민주당 민노당 당직자 국회의원들을 수시로 불러들여 성당을 정치노름판으로 만들고 친북좌익세력 불러들여 강연을
수시로 했다고 한다.
진짜 신부라면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북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해야 신부가 촛불시위선동해서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그것 도모자라 4대강 사업에 끼어들어 국책사업을 방해하고
추기경님을 용퇴하라고 매도하는 데 앞장섰다
사제복으로 가면을 쓰고 정의 민주 앞세워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함신부 신부복을 벗겨야 한다는 신념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퇴출 위한 최초
1인시위
부활절에 천주교 진자들이 1년간 모실 성지가지를 축성하는 날이라 조심스럽고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하게 1인 시위를 하려고 했다.
청구역에서 내려
꼬불꼬불 골목길을 20여분 걸어서 찾아갔다.
11시 미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한세웅신부가 어떤 분인지 알리기 위해 10시40분부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될 수 있으면 성당 앞이고
미사시간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언쟁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피켓에
<박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를 열사로 칭송하며
추모미사 드리는 함세웅 신부는 사퇴하라,
사제복을 입은 정치신부
함세웅은 교회를 떠나라,
정의구현 사제단은
하체하라>라고 쓴 두 개의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시작했다.1인 시위를 시작하자 성당에 임원들로 보이는
신자들이 나를 밀어내려고 해서 내 몸에 손만 대면 시위방해 죄로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물러서면서 이곳은 교회 땅이니 길 건너에 가서 하라고
했다.
또 정의구현사제단이
문제라면 추기경이 계신
명동성당에 가서 하라고
했다.
나는 대통령 시해범을
열사로 추앙하며 미사 드리는 함세웅신부가 성당을 떠나라고 왔다고 하니 여러 사람이 벌떼처럼 달려들었다.
나를 건드리면 함세웅 신부
치부를 떠들어 대겠다며 법으로 보장된 1인시위를 당신들이 무슨 권한으로 막느냐며
대들었다.
한 신자가
“네가 무엇인데 남의 일에 간섭
하느냐”
고 해서 왜 반말이냐며
나도 신자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대들었다.
계속해서 신자
4,5명이 삿대질과 심한 언어폭력을 하여 나도 지지
않고 대항하면서 함세웅 신부의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함세웅 신부가 뭐가 어쨌다고
그러는데,
왜 여기 와서 이런 짓을
하느냐.
이 자식들 아무것도 모른
것들이...”하면서 “정문에서 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밀리지 않고
“
왜 반
말야,
당신들이 함 신부를
알아.
1인 시위 방해하지
마라”고 큰소리로 대들었다.
성당 정문 앞에서 바로 길
건너로 옮겨 1인시위를 하며 함세웅 신부 전위부대와 맞서 언쟁을
했다.
한 신자가
“저 새끼들 저 뭐야,
열 받아서 가만히 있을 수
있나”
하자 또 다른 신자가
“여기서 이렇게 서있지 마.
볼만 하구만
그래,
늙은 자식이 나이
값해”하며 삿대질을 하면서 달려들어
"대통령을 시해한 살인범을 민주열사라며 추모미사
드리는 신부가 정상적인 신부냐"며 소리를 쳤다.
미사시간이 가까워지고
소란을 피워봐야 함세웅 신부의 치부만 들어나니 몇몇 사람이 만류해서 들어갔다.
나에게 덤벼들던 신자들이 거의 다 들어갈 무렵
유레지나라고 이름을 밝힌 자매님이 나보고 저사 사람들과 싸우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조용하게 1인 시위만 하고 가라면서 화내지
마세요.
아무 말하지 않아도
하느님은 아십니다.
같이 욕하지 말고 가만히
그냥 침묵하고 계세요”라며 자기도 1인시위하는 나와 똑같은 생각이라며 성당으로
들어갔다.
11시20분쯤 유레지나 자매님이 성당에서 나와서 나에게
미사를 하려 했으나 도저히 미사를 드릴 수 없어 나왔다면서 20여분 동안 미사 참석보다는 여러분이 용기를 내고
힘을 내시라고 기도만 하고 나왔다고 했다.
그분(함세웅신부)의 행위가 어떤 것인가를 같이 알아야
한다.
형제분에게 욕하고 소리
지른 사람도 함세웅신부가 어떤 사람인가를 다 알 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고 형제분도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굴이 붉게 혈압이 올라
있으니 몸조심하라고 격려를 해 주었다.
그 자매님은 이교회의 사정
이야기를 털어 놨다.
이 교회를 다니다 함
신부가 싫어서 이제는 그만 두고 다른 교회를 다닌다고 했다.
함 신부가 별별 얘기를 다
한다며 녹음을 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을 때가 있다”고 했다.
레지나 자매님은 “형제분이 이겼다.
할렐루야”하며 성당 앞에서 나에게 기도하자고 해서 같이
기도를 했다.
레지나 자매님은 불쌍한
신부와 그 추종자들을 용서해주고 오늘 이 자리에 1인시위하는 형제님을 지켜달라고 간구
했다.
레지나 자매님은 뜻을
전했으니 그만 가라면서 또 그 사람들과 다투다 쓰러지면 안 된다고 걱정을 하며 큰길까지 우리를 안내하고 집으로 갔다.
이 자매님이 얼마나
성당에서 깊은 상처를 입었기에 처음 보는 나에게 성당 밖에서 기도하자고 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아 아팠다.
마음이 아픈 사람 상처를
치유해주는 게 신부의 역할인데 신자들에게 상처주어 내 쫓는 함 신부야 말로 신부의 가면을 쓴 마귀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신자가 나에게
“나이 값 해,
영감탱이”하고 소리를 지르기에 내가 어른애도 몰라보는
인간이 무슨 신자냐고 큰 소리를 질러 많은 사람들이 시선이 집중되자 달아나 버렸다.
끝날 무렵 한 신자가
김재규가 열사라며 추모미사 들인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며 역사도 모르면서 무슨 1인 시위냐며 역사나 똑똑히 알라고 큰소리를 치기에
당신이 보기에는 살인자를 열사라고 현수막을 걸고 추모미사 드리는 함세웅 신부가 옳다는 말이냐고 소리를 지르니 함세웅신부 치부가 계속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지 다른 신자들이 그 신자를 만류해서 보냈다.
이 성당에는 함세웅 신부 같이 역사를 거꾸로 보는
함신부 똘마니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 같았다.
신자 몇 명이 함신부
패거리들의 눈을 피해 나한테 와서 “수고 하십니다.
큰일
하십니다.
꼭 해내
세요.
장한일
하십니다.
힘내십시오,
신부의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
등 격려의 말을 남기고
갔다.
함신부 패거리들에 왕따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눈치였다.
500-1000여 명이 미사를 하고 나와야 할 성당에
50여명의 신자가 미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함신부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예수님을 팔아먹더니 성당까지 좌익들에 팔아넘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
퇴출만이 천주교의 추락된 위상을 회복하여 하느님의 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1인 시위를 마쳤다.
Click!.
http://cafe.daum.net/rotcguguk/DK2J/6931
2011,4,10 함세웅신부 청구동성당 1인시위 시비거는
신자
2011,4,10 함세웅신부 청구동성당 1인시위하는
나에게 기도하자는 유레지나 자매
●노량진성당 양홍신부 퇴출 위한
1인 시위
노량진 성당의 양홍신부는 함세웅신부와 함께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끌어온 지도 신부다.
2011년4월24일이 부활절이기 때문에 망설였지만 이런 뜻 깊은
날에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사탄신부들을 쫓아내는 것이 신자들이 할 임무라고 생각되어 노량진 성당을 찾았다.
전철역에서 내려 꼬불꼬불한
비탈길을 20여 분간 걸어서 성당에 도착
했다.
10시20분경 성당 마당에는 부활절에 나누어줄 떡과 계란을
준비하고 있고 한편에서는 종이로 곱게 포장하여 팔 문건을 진열 해 놓고 있다.
성당 안에는
30여명의 신자들이 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오늘 영세를 받을 신자들과 그 가족들이라고 했다.
제단 앞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정의구현사제단
시부들이 부활절에 신부로 다시 태어나고 양홍신부에 핍박받는 신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 했다.
내 생각에는 1인시위를 마치고 나도 미사에 참여하고 올
생각이었으나 생각이 빗나갔다.
피켓에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신부들은
사퇴하라.
북한인권 외면하는
친북좌익신부 정의구현사제단은 사퇴하라”
써가지고
10시30분부터 1인시위를 시작했다.
양홍신부 똘마니들에 떼로
나와 내가 들고 있는 피켓을 뺏으려 해서 내 몸에 손만 대면 경찰에 고발 하겠다고 하니 고발하라며 대어들었다.
부활절 날 큰소리 내고
싶지 않으니 조용히 마치고 가게 해달라고 했더니 두어 명이 계속 덤벼들어 내가 소리를 지르며 정의구형 사제단이 추기경을 쫓아내려는 패륜집단이라
사퇴하라는데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막느냐고 했다.
한 신자가 집회신고를 하고
시위하느냐고 해서 1인시위에 무슨 집회신고냐고 했더니 불법 집회라고
대어들면서 그렇다면 명동성당에 가서하라고 했다.
그래서
1인 시위를 어디에서 하던 그것은 내 마음이지
당신들이 참견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또 네가 추기경이냐
교황이냐 무슨 권리로 천주님의 명으로 임명된 신부님을 나가라 마라하느냐고 했다.
그래서 신부다운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가라고 하는 것이라고 맞받아 쳤다.
그 때 건달 같은 신자가 달려들어 네가
정의구현사제단을 아느냐며 반말을 계속하기에 왜 반말이냐며 신자라는 사람이 애 어른도 몰라보느냐고 대꾸를 했더니 대뜸 미친 자식아 네할일나 하지
할 일없어 남의 성당 앞에서 지랄이냐며 계속 욕을 해 댔다.
그래서 애어른도 몰라보고
부활절에 욕이나 하는 너 같은 인간이 무슨 신자냐며 강하게 소리치며 맞받아 쳤다.
그 때 또 다른 신자가
욕을 하고 달려들기에 이 성당에는 패륜자 양성소냐면서 맞고함 쳤다.
벌떼처럼 달려들어 나에게
행패를 부리자 이 광경을 사진기자가 사진을 찍자 한 무리는 초상권침해라며 사진기를 빼앗고 기자에게 여러 명이 달려들어 실랑이를
했다.
그러자 기자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곧바로 경찰차가 왔다.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많은 신자와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내가 경찰에게 이런
폭력집단을 왜 보고 만 있느냐고 항의했더니 경찰은 우리는 중립을 지킬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 때 신자들이
사진기자에게 행패를 부리며 기자의 카메라를 빼앗았다.
기자의 카메라를 빼앗자
경찰이 만류하여 겨우 찾았다.
성당 밖이 난장판이 되자 나이 지긋한
신도회장이라는 분이 나와 양홍신부가 퇴임한지 벌써 3개월이 되었다고 했다.
그 때는 이런
1인 시위라도 있었으면 했지만 지금은 성당이
조용해졌다며 그만 가라고 했다.
지금 심기일전해서 성당이
변화해가고 있는데 정의구현사제단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성당에 와서 1인시위하여 평지풍파를 만들지 말라고
했다.
그동안 신자가 줄어 지금
백방으로 신자들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는데 1인시위가 재를 뿌리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가겠으니 어서
들어가 미사에 참여하라고 했다.
이성당도 정의구현사제단
양홍신부 근무기간에 신자수가 급감하여 11시 부활절 미사에 150여명이 참여 했다.
그것도 새로 영세 받는
신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객들을 제외하면 100여명 남짓했다.
신부가 싫어서 신자들이 다
떠나고 양홍신부 골수분자들만 남아 있는 듯 했다.
신도회장 말대로 이 성당도
정의구현 사제단 양홍 신부에 의해 그의 똘마니들이 성당을 황폐화시키고 있었다.
한 신자는 나에게 다가와 정의구현사제단은
김수환추기경 때부터 대한민국을 바로세운 정의로운 신부들인데 이들을 매도하려는 당신들의 사상이 의심이 된다고 하면서 얼마나 받고 왔느냐 누구 사주
받고 왔느냐고 묻기에 정의구현 한다는 사제단이 왜 북한 인권에는 말 한마디 못하며 북한 앞잡이 노릇만 하고 정추기경을 쫓아내려 하느냐고 했더니
당신도 잘하는 일도 있고 못하는 일도 있지 않느냐고 했다.
경찰이 기자에게 저사람 참 간도 크다며 혼자서
무슨 힘으로 벌떼처럼 달려드는 신자들과 대항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한다.
양홍이라는 신부로 인해
신자들의 이탈로 신자 수는 급격히 줄고 양홍의 똘마니들이 성당을 점령하여 좌익혁명전당으로 변한 것 같았다 .
2011.4.24 양홍신부 노량진 성당 1인시위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태동
내가 정의구현사제단 대부인 함세웅 양홍신부 성당
1인시위를 계기로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신부들에
규탄시위에 국민과 신자들이 찬사를 보내면서 신자들이 천주교정화운동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거리폭력시위를 선동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사제들에
대한 신자들 규탄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시국미사 자제의 목소리도 커지기 시작 했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를 묵살하고 거리시국미사를 계속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친북반미반정부 정치활동을 계속하자
신자들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을 만들어 “어쩌다 양들이 목자들을 걱정하는 천주교회가
되었습니까”
“어찌하여 천주교회가 ‘종북의 온상’이 되었습니까‘ 라는 조중동에 신문광고를
냈다.
광고가 나가자 냉담했던
신자들이 대수천에 구름처럼 몰려들어 전국 13개교구와 미국 중국에 지회가 결성 되었다
나는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는 16페이지 팸플릿을 만들어 가지고 전국 주교좌 성당을
찾아 1인시위를 시작 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름으로 주교좌성당
1인시위 시작
●서울 주교좌성당인 명동성당 1인시위
2013년10월15일 명동성당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 했다.
내가
1인시위하며 광고지를 나누어 주자 수녀
2분이 나와 정문 앞에서 이런 것 나누어 주면 안
된다고 하여 수녀님들도 정의구형사제단 소속입니까?
나라망치고 천주교회망치는
것이 정의구현이냐?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폐지
간첩 김현희 가짜 만드는 것이 정의냐고 항의하며 우리는 천주교회위해 순교하는 마음으로 왔다.
건드리면 봉변당하니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유인물 나누어 주려 하는데 봉사자라는
2사람이 우리를 막아서며 나누어 주지 못하게 하고
유인물을 빼앗으려 해서 내 몸에 손만 대면 폭력인 것 아느냐며사진 찍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한발 물러서서 어느 교회서 왔느냐 묻고 이런 일
해서 신부님들 하는 일을 막을 수 있느냐고 했다.
내 목소리가 커질수록
신자들이 모여드니 저지 하다 중지 했다.
유인물을 한 30분 나누어 주고 나니 성당직원이 나와 돌리지
못하게 하여 정의구현 사제단이 나라도 교회도 망치고 있어 우리는 순교하겠다는 마음으로 왔으니 험한 말 나오기 전에 들어가라고 했더니 저지하지
못하고 들어갔다.
한 20여분 뒤에 직원한사람이 또 나와 지금 돌리지 말고
나갈 때 돌리라며 교회 안에는 정의구현사제단을 따르는 사람도 있고 한데 이것을 돌려서 갈등만 부추긴다고 말해서 정의구현 사제단 등장으로 냉담자가
늘어 신자가 반 토막 난 것 아느냐며 내입에서 막말 나오기 전에 들어가라고 했더니 들어갔다.
10분 뒤에 젊은 신부 2명이 나와 화를 내며 돌리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저는 신부님은
존경하지면 정의구현사제단은 증오한다며 나는 나라와 천주교회 바로 세우기 위해 순교정신으로 모인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에서 왔다고
했다.
신부님도 정의구현사제단이
“촛불폭동 선동 투쟁 미사”
“KAL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정진석 추기경
퇴진요구”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4대강 사업 반대 투쟁”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투쟁”“
새만금 방조제 사업
반대투쟁”
“북한 동포
인권,
북한
3대 세습,
북한 핵개발엔
함구”
이런 활동이 옳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물으니 대답은 하지 않고 유인물 나누어 준다고 해결 될 수 있느냐고 했다.
신부님도 정의구현사제단이면
내입에서 막 말나가 망신당하니 조용히 들어가시라고 했다.
그랬더니 봉사자 하던
안내자가 애기 해봐야 통하지 않으니 들어가라고 하자 들어갔다.
신부님이 들어가고 조금 뒤에 경찰차가 와서
제지하려 해서 유인물 주면서 경찰이 종교활동에 끼어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아느냐며 관여하지 말라고 했더니 수고 한다며 그냥
갔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유인물을 잘 받고 수고 한다고
했고,
한 신자분은 유인물 내용이
사실이냐며 성당 나온지 3개월 되었는데 신부님들이 이런 활동 하다면
재고하겠다고 했고 또 말로만 들어 반신반의 했는데 엄청난 사실이라며 큰일 한다고 격려 해주는 분들이 많았고,
자기가 다니는 성당에도
와달라는 분도 있었다.
또 정의구현사제단
척결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분 도 있었고 내 명함을 달라고 해서 받아가는 분도 있었다,
똘만이처럼 생긴
20대 2명 중 한사람이 유인물을 받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버리고 자기 친구에게도 찢으라고 해서 빨갱이새끼 아니냐며 재물손괴 죄로 고발하겠다며 사진을 찍으려 하자 달아났다.
정의구현사제단 똘마니 같은
사람이 나오며 시비를 걸어 당신도 정의구현사제단과 한패냐 물으니 그렇다 어쩔래하며 대들어 경찰은 이런 빨갱이들 안 잡아가고 무엇 하는 거야 하며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나이나 처먹은 놈이 밥 처먹고 할 일 없어서 성당까지 시끄럽하느냐고 해서 이 빨갱이 북을 쫓아내자고 소리쳤더니 사람들이
모여들자 슬금슬금 달아나서 뒤 쫓아 가며 빨갱이 잡아라 외치니 지내던 수백 명의 시선이 집중되자 골목으로 달아나 벼렸다.
유인물 1000장을 나누어 주면서 순교할 마음 가진 사람
10명만 있으면 정의구현 사제단은 하루아침에 퇴출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2013년10월15일 명동성당 1인시위
●수원 정자동 주교좌성당 조영준 신부
나와라
2013년10월20일(일)
수원주교좌 성당인 정자동
선당에서 피켓 들고 1인시위하면서 광고내용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정자동 성당 정문과
주교좌성당 정문 2곳에서 1인시위를 하면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처음에 관리인 같은 사람이 나와서
1인시위 피켓을 치우라고 해서 피켓 내용을
읽어보라며 우리는 순교정신으로 조영준 신부와 이용훈 주교 같은 종북신부 퇴출시키러 왔으니 건드리지 말라고 했더니 들어갔다.
조금 뒤에 수녀 한분이
나와서 전단지는 성당 밖에서 나누어 주고 1인시위 피켓도 가지고 내려가라고 해서 수녀님도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이냐고 물으면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끌어내려고 왔다.
나라망치고 천주교망치는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이면 수녀님한테도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니 들어가라고 했다.
조금 뒤에 다른 수녀와
직원 데리고 나와 성당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제주도 해군기지를
해적기자라고 한 조영준 신부의 만화 보고 중학생이 항의하자 구타를 해서 교회에서 쫓아낸 것이 무슨 신부냐며 조영준 신부 나오라고 소리치니 조신부
그런 분이 아니라며 잘못알고 있다고 했다.
언론에 보도된 사실도
부인하느냐며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 이용훈 주교도 끌어낼 것이라고 했더니 주교계신 뒤 성당에 가서 하라고 했다.
우리가 막가파식으로
달려드니 막지 못하고 전단지 받아가지고 성당으로 들어가는 신자들에게서 전단지를 회수 했다.
수녀한테 전단지를 빼앗긴
한 신자는 전단지를 다시 달라며 받아가는 신자도 있었고,
신부님이 이상한 소리를
하도 많이 해서 4000여명이 넘는 신자 가운데 1000여명만 성당에 나오고 나머지는 냉담하고 있다고
귀뜀 해 주었다.
많은 신자들이 신부님들이
정치애기만 해서 말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이런 활동하는 평신도들을 보니 이제 답답함이 조금은 풀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미사를 마치고 나가는 분들 중에는 무슨 신부의
설교를 들었는지 교회 앞에서 이런 짓하면 안 된다고 충고하는 신자도 있었고 신부가 전단지 빼앗아 갔다고 다시 받아가는 분도
있었다.
2013.10.20 수원 정자동 주교좌성당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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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 1인시위
2013년10월28일(일)
8시30분부터 춘천주교자성당인 죽림동성당에서 김찬수
알렉산델 형제와 1인시위 겸 팸플릿 돌리기를
했다.
처음으로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는 팸플릿에 광고전단지를 넣어
돌렸다.
9시부터 학생미사인데
드나드는 학생은 10여명에 불과 했다.
팸플릿을 돌리는데
관리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와 성당 땅이라고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정의구현 앞잡이
신부들 끌어내고 순교하러 왔다.
내입에서 험한 말 나오기
전에 들어가라고 했다.
계속 시비 걸어 당신도
정의구현사제단 한패 빨갱이 아니냐며 소리를 질렀더니 이 성당에는 정의구현 사제단이 없다고 했다.
하모 주임신부 최모
보좌신부 모두 정의구현 사제단인 걸 알고 왔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우겨대다.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겠다며
들어갔다.
조금 뒤에 다시 나오더니
우리를 밀어내려 해서 우리에게 손대면 폭력행위로 고발하겠다고 하면서 김찬수 형제님이 30년 전부터 하 신부님을 잘 안다고 하니 들어갔다
다시나와 신부님이 사진을 찍어 오라고 한다며 나와 김찬수 형제님 사진 찍어가지고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하 신부님은
1982년 나와 김찬수형제 ME100차 훌륭한 지도신부였다.
그런데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
신자들이 가끔씩 들어오는데 팸플릿을 잘 받아가지고
들어갔다.
10시쯤 되어
30대로보이는 신자가 들어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얼마나
정의로운 일을 많이 하는데 이런 짓을 하느냐고 해서 피켓에 쓰인 추기경에 막말,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김현희 가짜
만들기,
해군기지 해적기지 등을
가리키며 이것이 올바른 일이냐고 했더니 좋은 점은 안보고 나쁜 면만 부각시키느냐고 해서 나라를 망치는데 보고만 있어야 하느냐고 소리를 질렀더니
한참 따지다 들어갔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이 정의구현사제단을 두둔해서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는 것이 아니냐며김찬수 형제가 월남 패망사를 들면서 설득 했더니 잘못했다고 하고 갔다.
많은 분들이 수고한
다.
큰
일한다,
그동안 성당에 다니면서
울화통이 터졌다고 하소연했다.
2013.10.28 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 1인시위
●인천 탑동 주교좌성당 1인시위
2013년 11월4일
김찬수형제와 만나
1인시위를 시작 했다 탑동 주교좌성당은 1889년에 건립한 성당으로 인천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동산에 위치한 고색창연한 성당이었다.
학생 미사에는 신자가 별로
없었다.
10시 가까이 되어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이 들어가다 피켓에 쓰인 “나라망치고 천주교회망치는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
사제단은 천주교회를 떠나라”
글을 한참 읽더니 팸플릿을
돌리는 나에게 와서 “신부님들 정치성 발언에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혔는데 누구하나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이 없었다.”며 “오늘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을 만나니 마음이
확 풀리는 것 같다”며 팸풀릿 5부만 더 달라고 해서 10부를 주었더니 조금 뒤에 다시나와 더 달라고 해서
10부를 더 주었다.
종북좌익 신부들 온상에서
이런 청년이 성장하고 있는 것은 천주님의 뜻이라 생각이 들었다.
중년 신자는 신문광고를 잘 봤다며 팸플릿을
받아들고 ‘수고한다’
‘천주교회 망치는 신부님들
개혁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신자는 팸플릿을
받아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큰 일한다며 끈기 있게 밀어 붙여 성공하라고 했다.
팸플릿을 받아간 많은 신자들이 잘하는 일이라며
성당에오면 숨통이 막히고 답답했는데 이런 일을 하는 분들 보니 숨통이 트인다고 했다.
10시30분경 사무장과 직원 5명이 나와 시비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라면서 피켓에
쓰인 정의구현사제단 만행을 가리키며 빨갱이 신부 끌어내고 순교하러 왔으니 건드리지 말라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고 자기들 교회에 와서
자기신자들에게 이런 것 나누어 줄 수 없다며 신자들에게 받지 말라고 하겠다고 해서 빨갱이신부들과 그 하수인들이 여기 있다고 외치겠다고 했더니
욕설을 하며 들어갔다.
마침 김종환 참깨방송
사장님이 취재하러왔다 이 광경을 촬영하다 빨갱이들이라고 외치며 같이 합세해 주었다.
11시에 사목회장이 나와서 중지해달라고 요구해서
당신이 정의구현사제단 퇴출에 앞장서지 못할망정 우리 하는 일까지 막지 말라고 했더니 그대로 들어갔다.
스페인 교포라는 여자 교우는 성당을 나오며 교회에
이런 일이 생기느냐며 의아해 했고,
승용차로 교회에 나가던
신자들은 신부님이 팸플릿을 받지 말라고 했는데 무슨 내용이냐며 모두 받아가지고 갔고 내용을 보고 몇 부 더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가는 신자도
있었다.
들어갈 때 못 받아간
신자들도 거의 다 받아갔다.
신부가 받지 말라는 말이
오히려 받게 만드는 촉매제가 되었다.
한 신자가 나가며 왜 이런
짓을 하느냐며 따져서 빨갱이 주교 밑에서 당신도 빨갱이 짓하느냐고 했더니 시비를 걸어 이 빨갱이야 정의구현 사제단이 나라망치고 천주교 망치는
것도 모르며 성당은 왜 다니느냐고 쏘아붙이니 웃옷을 벗고 대들려다 다른 신자들이 말려 그대로 갔다.
90% 이상이 우리 활동을
대 환영했고 10%
내외가 팸플릿 받기를
거부했다.
2013.11.4인천 탑동 주교좌성당 1인시위 팸플릿 배부
●원주 원동 주교좌성당
1인시위
2013년 11월13일 집에서 5시에 출발 청량리역에서 6시40분 중앙선을 타고 원주에 내리니
7시45분이었다.
원주 원동 주교좌성당에
도착하니 8시30분이었다.
9시 미사에 참여위해
신자들이 성당으로 들어가기 시작 했다.
피켓을 들고 팸플릿을 나누어 주는데
8시 40분경 나이가 든 신자가 들어가며 이게 무슨
짓이냐고 치우라고 해서 정의구현 사제단은 종북세력이라 성당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했더니 신자가 신부를 몰아낼 수 있느냐고 해서 정의구현사제단이
정진석추기경을 사퇴하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를 사퇴하라고 요구 한다고 했더니 정의구현사제단이 언제 그런 이야기를 했느냐고
해서 팸플릿을 주면서 여기에 자세히 있으니 읽어보라고 했더니 내 앞에 던지고 들어갔다.
조금 뒤에 50대로 보이는 2명이 들어가며 시비를 걸어 피켓 가리키며
‘추기경에 막말’
‘김현희 가짜
만들기’
‘국정원해체’
‘보안법폐지’
주장이 정의냐고 했더니
말은 못하고 남의교회에 와서 이런 짓을 하느냐며 당장가지고 가라고 해서 당신도 정의구현사제단과 한패면 빨갱이 아니냐고 했더니 나에게 나이 살이나
처먹고 이런 짓하느냐며 욕설을 퍼붓고 들어갔다.
9시가 넘어 사무장인 듯한 젊은이가 나와 가달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천주교
바로잡고 나라 지키기 위해 왔다.
피켓의 내용을 읽어보라고
했더니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잘못 된 것은 알지만 남의 교회 앞에서 이런 짓을 하면 되느냐고 해서 나도 신자고 천주교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왔다고 하면서 나한테 아무리 요구해야 소용없으니 들어가라고 했다.
들어가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교회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10시 미사가 끝나니 20여명이 몰려나와 피켓을 발로 차며 치우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 고발하겠다며 막아섰더니 고발하라며 대어들고 한참동안 몸싸움이 벌어졌다.
당신들도 신자가아니라
정의구현 사제단 종북패거리 아니냐고 했더니 몇 사람이 나를 밀어 손만 대면 폭력으로 고발하겠다며 사진을 찍겠고 했더니 한발
물러섰다.
그때 신부가 나왔다.
우리교회에는 정의구현사제단
없으니 가라고 해서 가고 안 가는 것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해더니 신자가 신부 말을 안 들으면 무슨 신자나고 해서 추기경께 막말하는 신부가
신부냐고 하면서 정의구현 사제단이 추기경을 막말로 매도하며 용퇴하라고 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의 말을 들어야 하느냐고 하니
우리성당에는 정의구현사제단도 없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도 추기경께 막말을 한 일이 없다고 해서 팸플릿을 주면서 우리가 거짓말인가 한번 보시라고
했다.
신자면 신자답게 신부의 말을 들으라고 해서 피켓에
쓰인 내용을 가리키며 ‘추기경에 막말’
‘김현희 가짜
만들기’
‘국정원해체’
‘보안법폐지’
주장이 정의냐 아니냐 답해
주시면 가겠다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신자들이 말이 통하지 않으니 들어가시라고 하니 들어갔다.
20여명이 나를 둘러싸고 협박과 욕설을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강성
똘마니들에 왕따 당할까 두려워 지나가던 자매님들이 한마디씩 거들고 지나갔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은 피켓을 가리키며 천주교와
대한민국을 욕되게 하면 신부님도 당연히 신자들의 질타를 받아야 한다며 우리를 응원해 주었다.
언쟁이 계속되는데 신자하나가 갑자기 나와 나를
밀어붙여 내 등 뒤에 서있던 노인신자한분이 나가떨어져 일어나지 못하여 너 사람쳤다며 사진을 찍으니 슬그머니 들어갔다.
원동 주교좌성당은 함세웅 신부가 있던 청구동
성당처럼 정의구현사제단 똘만이들만 다니는 성당 같이 보였다.
신자수도 적고 신자들이
모두 한패가 되어 달려드는 것이 함세웅신부의 청구동 성당과 비슷했다.
경찰서 정보관이 우리에게
대단하다며 우리 편이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신자들이 우리 편드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아성하나를 흔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했고 신자들에게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잘못을 인식시켜 천주교를 바로잡는 작은 씨를 뿌리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2013.11.13 원주 원동주교좌 성당에서 1인시위하다 폭력을 당하는 장면
●대전 대흥동주교좌성당 신자동원 폭력행사 목숨 건
한 판 승부
대전 대흥동 주교좌성당 가기 위해 아침
5시30분 집에서 출발 서울역에서 7시 KTX
타고 대전에 가니
8시10분이었다.
대전 교우이신
김장철(바오로)
형제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었다.
김장철 바오로 형제는 군 출신으로 국방부에도 근무
했다는 반공정신으로 무장된 분이셨다.
대흥동성당에 다니다
신부님이 반정부 발언을 해서 항의하고 목동성당에 옮겼는데 그곳 신부는 대놓고 비디오까지 틀어주며 이명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설교를 해서 설교시간에
신부님게 여기가 정치집회장이냐고 항의하고 교적을 충북 고향 성당에 옮겨 놓고 냉담하고 있다고 했다.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을 만나
마음이 든든했다.
9시가 넘으니 한두 명씩 신자들이 교회로 들어가는데
대부분 노인과 몸이 불편한 분 들이 많았다.
9시20분경에 신자한분이 피켓을 읽어보고 자기도 성당에
나오기 싫은데 억지로 나온다며 정의구현사제단의 문제점을 한참동안 설명을 하고 들어갔다.
9시30분경에 보좌신부가 나와 이거 신부님 허가 받고
돌리라고 해서 우리는 추기경님 용퇴 요구한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의 말은 듣지 않는다고 했더니 이 성당에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피켓의 내용을
가리키며 신부님도 ‘추기경에 막말’
‘김현희 가짜
만들기’
‘국정원해체’
‘보안법폐지’
주장이 정의냐고 했더니
말을 못하고 의견은 서로 다를 수 있지 않느냐고 해서 나라가 망치고 천주교가 망치는 정의구현사제단 말이 옳다고 생각하느냐고 하니 그 말에는
대답을 않고 주임신부님 지시니 거두라고 했다.
한참 우리와 언쟁하다 안 되니 들어갔다 다시 나오더니 주임신부님 지시라며 성당 앞에서 팸플릿 돌리자 말라고
했다.
그래도 거부하자 보좌신부가
들어갔다.
9시40분경 주임신부가 나와서 교회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해서 우리는 정의구현사제단신부 몰아내러 왔다고 했고 했더니 이 성당에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는 없다며 돌아가라고
했다.
그리고 신자가 신부에게 성당을 떠나라고
1인시위를 할 수 있느냐고 해서 정의구현 사제단이
추기경 용퇴를 촉구했기 때문에 우리도 정의구현사제단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내 입에서 험 한말 나오기 전에 들어가시라고
했다.
그 때 신부를 둘러쌓고
있던 15명가량 남녀 신자들이 욕설을 하며 왜 남의 성당
앞에 시위냐며 나를 밀어 붙이며 피켓을 빼앗아 찻길에 던져 다시 주어 들으니 나를 밀어내면서 피켓을 빼앗아 발로 밟아 부러뜨려 성당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고 몇 사람은 어깨띠를 빼앗고 팸플릿도 빼앗아가고 이 광경을 촬영한 카메라를 빼앗으려고 사진기사 목을 조르기도
했다,
그래서 폭행 장면을 사진에
담지 못했다.
나를
20m
밀어내면서 내 가슴도
강하게 쳐 받아 숨이 답답해서 병원진단을 받아 봐야 할 것 같았다.
주임신부는 집단폭력을
조장해 놓고 우리가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더니 그대로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112에 신고를 해서 경찰이 도착해서 나와 사진기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162-1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에
가서 최도환 수사관에게 조사를 받고 우리가 찍은 사진을 증거로 제출 했다.
다시 수사관과 대흥동성당에
돌아와서 피켓 파손과 피켓 내용 사진 찍었다.
그 때 주임신부와
보좌신부가 나와서 신자가 이게 할 짓이냐고 해서 신부가 신자동원 폭력 하는 것이 할 짓이냐고 따졌다.
그랬더니 대흥동성당도 신자가 줄어 노인들이
대부분이이라 많은 걱정을 하는데 이런 일까지 하면 되겠느냐고 했다.
왜 내가 하는 일을
막느냐며 우리는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신부님이 신자들 데리고나와 우리에게 행패를 부리는 것을 보면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이
분명하다고 했더니 우리가 잘못을 하고 있어 막은 것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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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8 대전 대흥동 주교좌성당을 방문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척결 운동하는 이계성
대표 | |
●북한연평도포격은 당연 군산 수송동 성당
1인시위
2013년11월22일 전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전북 군산
수송동성당 에서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미사를 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김찬수
대표와 승용차로 2시 서울을 출발해 군산으로
갔다.
군산 가는 도중에 제주 교구에서 냉담중이라는 교우
한분이 우리의 팸플릿을 보고 전화를 했다.
팸플릿 읽어 보니 속
시원하다고 했다.
강우일 주교가 제주에
부임하며 성당이 정치선전장이 되었다고 개탄 했다.
자기는
40명의 교우를 입교시켜 교구청 표창가지 받은
모범신자였는데 신부님들이 정치선전을 해서 언쟁을 벌이다 냉담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이제 냉담을 풀고
교회에 돌아가 정의구현사제단과 투쟁을 하라고 했더니 내일 당장 성당에 가서 고백성사보고 성당에 다니면서 이 팸플릿으로 신자들을 설득하겠다고
했다.
자주연락해서 도움을 받고
싶다고 했다.
계속 내 스마트폰에는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
팸플릿 보내달라는 문자가
이어지고 있다.
팸플릿이 냉담 자들에게 큰
희망을 준 것 같다.
서울에서 4시간30분 걸려 군산 수송동 성당에
6시30분경에 도착했다.
성당 벽에는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라”라고 쓴 현수막이 걸려 있고 성당 문 앞에서
10여명의 청소년들이 촛불을 들고 서 있는데 손에는
“18대 대선 총체적 부정선거”
“ 국정원해체”
“대통령
퇴진”
피켓을 들고
있었다.
대부분은 일당 받고 동원된
청소년들로 보였다.
내가 "정의구현사제단 교회를 떠나라"는 피켓을
들고 촛불 든 청년들 옆에 가서 서니 많은 사진기자들이 시진을 찍었다.
규모가 작은 성당 안에는 60여명의 신자와 10여명의 사제와 5-6명의 수녀들이 있었다.
한 청년이 우리 피켓시위를 방해는 못하고 피켓
내용을 보며 제주 해군기지가 해적기지라며 해군과 경찰이 양민을 폭행 했으니 해적기지라고 억지를 부려 대꾸를 안 했더니 그대로
들어갔다.
몇 명의 신자들은 내가 든 피켓
내용(추경을 막말로 매도,
칼기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폐지,
제주 해군기지가 해적기지
이것이 정의인가)을 읽어보고 엄지를 들어 최고라는 신호를 보내
나도 엄지를 들어 답해 주었다.
7시에 미사가 시작되자 사제 10명과 흰 사제복을 걸친 10여명이 뒤를 따라 성당으로
들어갔다.
언제나 정치선동에 앞장서는
문정현신부가 이곳에서도 앞잡이 노릇을 했다.
문정현 신부가 이 성당
초임신부라고 했다.
미사가 작되자
정의구현사제단 강론은 밖에서도 들렸다.
모두 통합진보당이 주장하는
민중혁명론 그대로 였다.
노동자 농민이
착취당하고,
민주주의가
짓밟히고,
국정원 동원 부정선거하고
상투적인 선동 미사 였다.
강론을 한 박창신 신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당연한 일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
8시경에 미사가 끝나고 시가행진이
있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
앞에 피켓을 들고 서려 했으나 경찰 사고 생기면 안 되니 팸플릿이나 돌리라고 해서 피켓은 들지 않고 팸플릿만 돌렸다.
청년들이나 중장년들이
팸플릿은 잘 받아가지고 열심히 읽었다.
탑 차까지 동원해 큰 동영상으로 부정선거 대통령
퇴진을 계속 반복했다.
그러나
50여명이 시가행진을 하는데 전혀 열기도 없고
인형들이 정의구현사제단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사진기자 불러 놓고 여론을
조성하려는 요식해위 같았다.
8시30분경에 모두 끝냈다.
군산 수송성당 정의구현 사제단 대통령 퇴진 미사는
국민들이 등 돌린 자기들만의 잔치였다.
우리가 조금만 더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에 힘을 모으면 퇴출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 도착하니 밤
1시가 되었다.
우리가 큰일을 해냈다는
자부심에 피곤함도 잊었다.
2013년11월22일 군산 수송동 성당 1인시위
2013년11월22일 군산 수송동 성당 연평도포격 당연
박창신신부
●명동성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 북으로 보내자는 신자들
함성 메아리
천주교의 본산인 명동성당에서
11월23일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위한 1인시위와 팸플릿을 돌렸다.
지난
2013년10월13일에는 신문광고 유인물만 돌렸기 때문에
정의구현사제단의 죄상을 담은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는 팸플릿을 2000부를 가지고 가서 아침8시부터 돌리기 시작 했다.
지난번 유인물 돌릴 때 시비를 걸던 수위도 아무
말이 없고,
신부와 수녀도 나오지
않았다.
팸플릿을 대부분의 신자들이
수고한다며 받아가지고 갔다.
그리고 지난번 많은
신자들이 유인물을 여기저기에 버린 것과는 달리 성당 주변까지 살펴도 버리는 사람은 볼 수 없고 열심히 읽는 신자들이 많았다.
대부분 신자들은 우리에게 신부복으로 위장한
정의구현사제단은 빨갱이들이니 하루 빨리 쫓아내야 한다며 수고한다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 여신도가 팸플릿을 받아
들고 우리에게 성당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며 팸플릿을 찢었다.
그래서 정의구현사제단 한패
빨갱이 신도 아니냐며 큰 소리로 빨갱이 여기 있다 외치니 성당으로 가던 신자들이 빨갱이 신자는 정의구현 사제단과 함께 교회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
내가 시진기사에게 빨갱이
신자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띄우라고 했더니 달아나 버렸다.
조금 뒤에 여신도가 또 교회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며 멀리 가서 하라고 해서 당신도 정의구현 사제단 추종세력이냐고 물으니 대답은 않고 다른 데로 가라고 해서 또 소리
쳤다.
여기 정의구현 사제단
하수인 빨갱이 신도 또 나타났다며 큰소리로 외치니 사람 속으로 달아나버렸다.
얼마 뒤에 한 여신도가 팸플릿을 받아가지고 찢어서
받기 싫으면 받지 말지 왜 찢느냐며 빨갱이정의구현 사제단 하수인 사진 찍어 인터넷에 띄우라고 소리치니 성당에서 나오던 신자 한분이 같이 합세해
정의구현 사제단 붉은 신부가 나라망치고 교회 망치는데 동조하는 인간도 성당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외치니 어디론지 사라져
버렸다.
한 남신자는 서명운동 받아 정식으로 교황청에
제출해서 파문시키게 하라면서 언제부터 서명 받을 것이냐며 자기도 함께 참여하게 해 달라고 했다.
다른 신자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주동자를 끌어내 처단하고 싶다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은 모두 신자들이 나서서 성당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울분을 토로하기도
했다.
팸플릿을 안 받아간 신자들이 다시 나와 받아 기도
했고 신자들을 태우고 온 택시 기사들이 피켓을 읽어 보고 팸프릿을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가는 기사도 여러 명 있었다.
또 엄지를 들며 최고라는
사인을 보내고 가는 택시기사도 있었다.
많은 신자들도 응어리진
마음에서 우리에게 수고 한다 큰일 한다며 엄지를 들며 최고라고 하는 사인을 보냈다.
한 여신자는 명동이 민주주의의 산실이고 김수환
추기경이 추양 받던 곳인데 몇몇 종북 사제들이 오염시켜 천주교인이라는 말을 하고 다니기가 창피하다는 신자도 있었다.
어떤 신자는 몇 분이
이렇게 할 게 아니라 미사시간 거부나 봉헌예물 거부로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이 스스로 교회를 떠나게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어떤 신자는 정의구현
사제단은 북으로 보내야 한다고 외치고 들어가는 신자도 있었다.
교회입구가 소란스러우니 수위가 조용히 하라며
천주교 내부 문제를 외부인에 알려 치부를 드러내면 교회나 신자가 득이 될게 없다고 해서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망하는데 헛소리 말라고 소리
질렀더니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전날 군산 수송동성당 박창신 신부 북한 연평도
포격 정당 발언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미사에 강한 불만과 울분으로 신자와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감지 할 수 있었다.
이번기회가 성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 도려내는 호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우군을 만나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1인시위와 팸플릿 돌리기를
했다.
이것이 천주님의 뜻이라
생각이 든다.
2013.11.24일 명동성당 앞 1인시위
●
전국을 누빈 기타 성당
1인시위는 지면관계로 생략
한다.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00인 명단 작성
대수천에서 전국 주교좌성당을 돌며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1인 시위와 40여 회에 걸친 신문광고를 내고 정의구현사제단의
친북반미반국가 활동 화보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라는 팸플릿 20만부를 만들어 신자들에게 배부 했으나
정의구현사제단 거리식구마사는 계속 되었다.
그래서 정진석추기경 용퇴를 촉구한 정의구현사제단
25명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에 참여한
160신부들을 중심으로 정의구현사제단 핵심인물
100인을 행적을 조사하여 2015년2월7일에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00인명단”
100페이지 책자로 만들어
배포했다.
그리고
100인 명단에 수록된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사제가
재직하는 “교회 안 나기운동과”
“헌금 안
내기”
운동을 전개했더니
정의구현사제단 거리시국미사가 사라졌다.
정의구현사제단 이라는
신분을 감추고 신자들을 속여오던 사제들이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신분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정의구현사제들의 횡포에 숨을 죽이고 있던
원로사제들이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00인명단”을 보고 거기에 빠져있는 정치신부
50인을 추천해 주어 2015년6월20일에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50인명단”을 만들었고 신자들이 계속 신고해 와서
2016년5월12일에는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60인명단”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 했다.
앞으로도 신자들이 신고해온
정치신부와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신부들을 모아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70인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수천에는 1000여명의 정회원과 3000여명의 준회원들이 각 교회에서 사제들의 정치활동을
감시하면서 정치강론 일삼는 사제에 대해서는 성당 내에서 비판을 하거나 대수천에 신고해오고 있다.
대수천 회원들이 신고해온
사제중해서 그 정도 가심하면 회원들이 집회신고를 내고 성당에 직접 가서 3주 만 시위를 하면 신자가반으로줄고 헌금이 반으로
줄어드니 정치사제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
대수천에서는 사제들이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올바른 사회교리”
책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월남 패망전야로 몰고
가는 정치사제들
월남이 패망 전야처럼 천주교 주교와 사제들이
북한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을 혼란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
북핵 보다 더 두려운 것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남남갈등 조장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주교회의 등이다.
전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는 주교회의를 통해
4대강 반대,
제주해군기지반대에 앞장서서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수조원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2014년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에 대통령과
헌재를 비난 하면서 대통령을 히틀러에 헌재재판관을 히틀러 비호판사에 비유했다.
그러나 강우일주교는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함구하며 반역행위를 일삼는 주교회의를 운영해 왔다.
현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내란음모 이석기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고 2014년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한 헌재 비난
하는 강론을 하면서도 북한 인권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함구해왔다.
김희중 대주교는
정의평화위위원장 유흥식주교를 대동하고 11.14
폭동하다 쓰러진 백남기를
문병하고 경찰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그러나 폭도들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진 113명 전경 위문은 하지 않았다.
또 2015년 12월 주교들을 대동하고 북한에 다녀와서 김일성
3대세습 독재를 미화한 한국사교과서 국정전환을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그리고 2016년7월에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와
남북화해협력위원장 이기헌 주교 명의로 사드설치 반대성명을 냈다
주교회의 정의평회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은 신성
모독하는 발언을 일삼고 사랑,
용서,
화해,
평화대신
미움,증오,분노,갈등을 조장하여 냉담자를 급증하게
만들었다.
정치사제들은 북한 3대 세습독재와 핵개발에 함구하면서 연방제
통일,
국가보안법폐지,
NLL 해체
주장,
북한 연평도 포격이
당연하다며 친북반정부 행위를 일삼아 왔다.
KAL기 폭파법 김현희를 가짜라고 주장하면서
미군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
FTA
반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을 반대하면서 반미활동에 앞장서
왔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정원 해체를 주장했고
통진당 해산을 반대하는 반정부활동을 해왔다.
정치사제들은 4대강 개발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새만금 방조제
반대,
천성산 터널
반대,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
핵폐기장
반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등 국책사업을 방해하여 수십조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정치사제들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미선이
효순이,
세월호 해상사고로 사망한
학생들의 어린 영혼마저 반정부활동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
정치사제들은 광우병 촛불폭동,
용산 좌익세력
방화참사,
국정원댓글 사건을 선동하여
사회혼란을 야기 시켰고,
쌍용차
파업,
대우중공업
파업,
한진중공업 파업을 선동하여
불법파업 등 노사갈등을 부추겨 왔다.
이런 타락된 정치사제들을 퇴출시켜
교회를 정화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대수천 회원들의 순교할 각오로 헌신적 희생적인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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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피켓
2014.12 염수정 대주교 주기경임명 촉구 교황청대사관 앞 1인시위
2015년 5월 정의구현사제단 광화문 세월호 시국미사 규탄 1인시위
조중동 신문광고
1인시위 피켓
정의구현사제단 반역활동화보 16페이지 팸플릿
정의구현사제단을 정치신부 개인별 100인 반역행적
정의구현사제단을 정치신부 개인별 150인 반역행적
정의구현사제단을 정치신부 개인별 160인 반역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