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외롭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외롭다고 말할 엄두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외로운 사람도 꾹 참고 아무 소리 안 하고 있는
이 빌어먹을 놈의 세상,
도처에 기다리고 있는 허무와 절망의 건널목을
터벅터벅 낙타처럼 성실하게 건너가는 서민들.
언제나 영혼은 목마르고 육신은 고달프지만
절대로 외롭다고 말하지 않겠다.
4.19의거, 6.10항쟁, 79.10월 釜馬民主抗爭
5.18 광주 민주화운동 등
피 흘러 챙취하신 민주주의.
먼저 떠나가신 영령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지랄 같은 대한민국에서 그런대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티머시 데이비드 스나이더
(Timothy David Snyder)는
“민주주의의 유산이 자동적으로 우리를
(폭정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제도는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한다”고 했다 .
또
“아무도 자유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모두 폭정 아래서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프랑스의 정치 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토크빌은
“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 dserve.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뽑아 놓은 어떤 놈은
국민은 나 몰라라 팽게 치고 마누라 치마폭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계엄령으로 지키려하고.
‘The buck stop here!
최종 책임은 내가 진다.
책임은 나에게 있다.“
책상위에 올려 놓고.
법정에서 “부하와 다퉈...모든 책임진다“더니.
에라이 써글!!!
https://youtu.be/vgu7lVatx0Y?list=RDvgu7lVatx0Y
그래도 K-민주주의는 피 한방을 흘리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 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에서 가장 아르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 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노랫말을 음미해 봅니다.
그래도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