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공화국에 인구 50여 명의 작은 감귤마을이라고 있는데 이 마을에 갑자기 외국인이민자들이 마구 넘어와서 어느덧 3명이 넘어왔다 3명의 출신국가는 모두 중국인이다.
이민자는 최대8명까지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문제 : 중국인의 영향력이 커질수 위기의 상황이다. 마을주민이 여러 이익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
그래서 마을회의에서는 자기마을주민들을 위해서 이민자의 영향력을 줄이기위해 외국인 이민정책을 좀 더 엄격히 다루었다 땅을 10평씩 최소 매입해야되는 조건에서 30평으로 올려버렸다. 이민자가 늘어나는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결과: 국가별로는 제한이 없었으므로 해당 조건을 능가하는 중국인 중에서는 추가적으로 천천히 늘어날 전망이다.
그 후 몇 년 뒤 : 중국인 이민자가 4명 더 들어와서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중국인끼리 뭉쳐서 7인 화교모임과 회의도하며 집회와 시위도한다. 2-3명만 중국출신이 더넘어온다면 마을구성 전체인구의 5분의1이 중국인이 되어버리는 사실상의 중국인 영향이 큰 마을이 되어버렸다.
그곳에서 산꼭대기를 너머 강 건너편에는
50여 명의 비슷한규모를 가진 밀감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 갑자기 외국인이민자들이 마구 넘어와서 어느덧 3명이 넘어왔다 3은 모두 중국인이다.
마찬가지로 이 마을의 최대이민수용 한계는 8명까지이다
문제 : 중국인의 영향력이 커질수 위기의 상황이다. 마을주민이 여러 이익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
마을회의에서는 이민제도의 조건을 10평을 30평최소매입으로 하는것이고 고급인력위두로 걸러냄과 동시에 쿼터제를 함께 실시하기로 결론이 나서 각 출신국가별로 3명으로 제한을 해버렸다
결과: 중국인은 숫자가 다 차버려서 더 넘어올 수 있게되었다.
5명 남은 이민자 숫자의 진다리 그 다음달 한 달의 이민자의 통계를 보니 약 명이 오게되었는데
영국인1명 일본인1명 덴마크인1명 핀란드인1명
그들은 자국민의 집단을 크게만들기도 힘들며 자국민의 인구가 전체구성인구에서 미미한정도라 마을을 자국나라의 식민지처럼 삼키지도 못한다 결국 그들은 각다 개인이 한국사회에 동화되고 적응해나가야한다.
첫댓글 그렇죠 그런데 한국은...
중국인 받는것이 인종의 유지에도 차라리 낫습니다. 양놈들이 오면 색깔 썪어서 잡탕 혈통으로 더럽힙니다
양놈들보다는 서남아,아프리카놈들이랑 섞일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놈들은 한국에 영향을끼칠만큼 숫자가 늘어날가능성은없지만 서남아는 수천만 아프리까 껌둥이들은 수백만으로 늘어날것입니다 이들이 한국여자들과 교배를 해서 씨를 뿌리면 한국은 순식간에 껌둥이 인종으로 변합니다
한국인은 소잃고외양간 고치는 미련한 민족입니다
제주도가 중국인에게 점령당한다는 사실 누구나 충분히 예측 가능합니다만 어느 누구도 막자는놈이 저 국회나 정부내의 고위직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