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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초등학교48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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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8 사는 이야기 쓰는방 2010년 3월 첫정모를 마치고
김영란 추천 0 조회 227 10.03.14 01: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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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18:40

    첫댓글 회장님 우리 회장님께서 애썬 덕분으로 많은 친구들과 화기 애애한 좋은 분위기에서 무사히 첫 정모를 마치게 되었음에 감솨~~또 감사 드립니다,,,또한 친구들아~~~정말 방가웠다!!!^*^

  • 10.03.14 23:44

    회장님요ㅛㅛㅛ 우째 사진도 한장 없는교... 기다린는데...아~~아쉽다.....

  • 10.03.15 00:29

    회장님 이 총무가 일요일 늦은밤 어제 정모얘기를 할려고 오니 이렇게 자세히도 올려주고, 너무 고맙고, 예쁜 회장님. 복 받을 껴.... 사랑해,......

  • 10.03.15 09:01

    회장님,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내가 참석하는 모임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여성이회장님으로 있는 모임은 처음이라 개인적으로는 신선하고 좋네, 기대도 되고.. 전총무님 늦게까지 고생많았다 잘 들어갔제.

  • 10.03.15 09:40

    회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참석 못해서 최송하고요 인천에서 사진 올라오도록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허영란, 허정도 친구를 위해 사진 많이 올라와야 되는디... 디기 아쉽다...ㅎㅎㅎㅎ 형선아 니가 찍은 사진은 없나... 담 모임부터는 공식 사진사를 지정해야 하는거 아이가 ..^^

  • 10.03.15 10:25

    다들 재미있게 노느라 사진 찍는 것 잊아뿌렸다. 그러니까 니가 빠지면 안된다. 알겠나. (사실 난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별로 좋아 안해서 이번 모임 때 사진 찍으라고 말 안했당...)

  • 10.03.15 12:36

    얼굴비아준 울산가시나 현숙이 미욱이, 동경산다카니 우째 그리뵈는(?) 미화, 키다리 영수, 정말 반가웠데이.. 오랜만에 만났디만 다들 이렁저렁 일들도 많았더구나 상옥이는 혼자서 아푸니라 욕봤네... 정순이는 총무님도 되고 십년만에 승진도했고 닥털손은 비원을 하나더냈고.. 덕분에 이빨청소도구 선물받았고, 승진턱으로 노래방1차 화끈하게 쏘아뿌고, 호원이는 노래방 2차비 쏘아뿌고... 칭구들아 누구또 좋은일 없을라나?? 빼끄러묵는맛 너무너무좋더라 다들 복 받아레이 ... 회장 부회장 총무, 님들 수고많았어요 고마워요 ~~~~ 쪽

  • 10.03.15 21:13

    그라고 막판에 헤어지기 섭섭해 붙잡고 널어지는 성필이 덕분에 3차,,4차까지 후한 대접 받고 집앞까지 에스코터 받았습니다,,,현숙이 봉규 구포댁 들도 잘 들어 갔죠??

  • 10.03.15 23:50

    봉규랑 사이좋게 잘 왔다^^

  • 10.03.17 14:36

    잘 들 간나?? 노리야? 잘 들어간나?? ㅎㅎ

  • 10.03.15 14:15

    참석못해 회장님이하 집행부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 10.03.15 15:57

    즐거운 시간 좋았고용..... 해운대 벙개치면 많이들 오세욤....ㅎㅎ^^

  • 10.03.15 23:24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냈고요, 명진이 선물 남은거 5개보관 중임다.안 받으신 분 손 드세요^^ 담 모임에 지참해 갈께요!!!

  • 10.03.16 08:32

    나 없는데요. 분명히 받았던 것 같은데,. 하나 챙겨주세용..

  • 10.03.17 16:33

    현숙아 고생 많았다. 사정이 글케 되었다. 이해해주라. 사실 그건 아니라도
    가야될 사정이었다. 명진이 선물 나도 하나 챙기주라^^

  • 10.03.17 10:57

    2010년 첫 정모. 친구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김현숙 부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 10.03.17 16:30

    2차 빠지는 편이 아닌데 너무 미안합니다. 회장님도 빠진 상황에서 현숙부회장님,정순총무님 고생 많았어요
    담날 7시반 표 끊어놔서.. 잠이 안와 나름 그날 고생했음다. 친구들이 다들 도와줘 무사히 끝난거 같아 고맙네

  • 10.03.20 18:18

    모두들 잼난 시간 보내네 나도 꼭 참석 하고 잡았는데 사정이 있어 못가서 미안 즐거운 목소리가 나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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