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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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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속보) 긴급 뉴스- 개떼들 여의도 습격사건
bzr장군 추천 0 조회 320 04.02.29 16:0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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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9 16:06

    첫댓글 우와, 해냈구나. 읽고 있는 내가 가슴 찡 하구먼. 역시 58개띠들 장하다! 자랑스럽다!

  • 04.02.29 16:06

    지금 집에 도착함..결과올리려니 쥔장이 썼으니까..됐고. 한강바람이 오늘도 많이 불어서, 58멍 ~팀 언제오나 기다릴때는 춥더구만..저만치 뛰어오는 모습보니 나두 모르게 힘!힘! 소리치구~ 진돗개,삽살이팀 모두 고생했구만요~ 응원나온 멍~들두 수고! 푹들 쉬고...즐거운 휴일 보내게나.

  • 04.02.29 16:22

    자랑스럽다. 장하다. 58개띠 달림이들. 같이 못해 늘 아쉬운 눈팅이 마생.

  • 04.02.29 16:47

    나는 충주같다왔어 감기 몸살 컴열자 멍들의소식 나 눈물이 핑 돌아 58멍 영원하리

  • 04.02.29 17:18

    연로하신 오빠들이 이런 일을 해내다니......감동의 도가니탕이야!!!

  • 04.02.29 17:19

    대단하다,58개띠들의 위대한승리다.. 58멍들은 어디가 별나도 별나구나.티므르!!3월17일LA에 오기는 오는거냐?? 213-700-6016 전화번호잊지말거라.만날걸 기대하마...

  • 04.02.29 17:20

    LSD한판 달리고 와서 급수중 깜장언니와 통화 4등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잿밥에 관심이 많은 애주는 "언니 상금이 얼마야?"깜장언니 나도 궁금했는데 못 물어봤어~~.

  • 04.02.29 17:44

    무쟈게 덜 빠르구만... 어찌했던 수고들 많었다. 푹 쉬고 저녁 9시 뉴스에 골인장면 나온다니까(?) 반다시 보시도록...

  • 04.02.29 18:18

    우와! 정말 해냈구나. 모두들 정말 수고가많았다. 사라호의 태풍같이 질주를 해 버렸네그려~~모두 내게 업혀라.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겠다. 오늘 9시 뉴스 꼭봐야지...

  • 04.02.29 18:25

    오빠 YTN에서 하루 종일 나오고 있어~~.

  • 04.02.29 20:02

    끝까지 남은 지겨운 연놈들 공덕시장까지 와서 막걸리 또 먹었다. 나 왜 이리 기분 좋으냐?... 슈퍼맨, 나 간다. 내가 이멜 보낼께. 전시장(컨벤션센터?)과 롱비치 중간쯤 어디 호텔 잡으려 한다. 할리우드산 달리기 꼭 한번 하고싶다.

  • 04.02.29 20:14

    수고들 많이 했다. 순위도 중요하지만 함께 손잡고 달린다는겄도 중요 하다.어디서나 잘달리든 못 달리든 함께 즐달하자.(((((힘)))))

  • 04.02.29 21:14

    장하다. 시계 보느라 눈 빠지는줄 알았어.오늘처럼 지방에 사는게 원망스러워 본적도~~~ 수고했고 몸조리 잘해라. 너그들 덕분에 한 동안 행복 할것같아.

  • 04.02.29 21:41

    정말 수고 했다. 자랑스럽다. 오늘은 모든행사가 잘된 거 같아.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 없어서 아쉽지만.....58개띠 멍!

  • 04.02.29 21:42

    역시 58개띠들은 대단해~~나도 58개띠라는게 자랑스럽다... 모두들 수고 많았다.열심히 뛴 멍들과 응원나온 멍~들...

  • 04.02.29 21:51

    아~ 힘들어~ 오늘 정말 존나게 쎄게 (마이너따라) 달리고, 히히~ `상'도 받고, 추운데 힘들게 응원나온, 티무르, 비단결, 호치, 작로, 장군, 민들레, 센, 별사랑(둘은 동반주)...... 정말 고맙다, 오늘 술~ 많이~ 먹었다......

  • 04.02.29 22:32

    꼭달오빠 증말 쎄게 달렸나부네~~.(나 리플 4개째얌)

  • 04.02.29 23:01

    마라톤 입문 후 처음으로(동시에 마지막으로??) 입상의 영광을 가졌다. 기분이 째진다. 마눌님에게도 엄청 자랑했다. 58멍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모두들 have a good sleep.

  • 04.02.29 23:54

    이야~ 기분 좋타. 멍~ 오팔개띠멍~ 또 오팔개띠멍~ 더 하고 싶다. 오팔개띠멍~ 그래도 또 하고 싶ㄷ... 이봐 이봐 이봐요. 네? 왜요. 이제그만~ 그래요.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또 해야겠다.

  • 04.03.01 07:46

    장하다 58개띠 햐~~~~요렇게 58개띠가 명성을 떨치다니......축하한다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개띠 회원의 자부심을 갖는다 참가선수들 화이팅!!!!

  • 04.03.01 10:03

    목이메어 댓글도 못 올리고 있다가 하루지난 오늘에서야 겨우 축하 글 올린다. 58개띠가 있기에 사오정, 오륙도란 말 오늘부로 이땅에서 사라졌다. 흑흑 눈물이 난다.

  • 04.03.01 10:26

    무술년 갑장들 !!!!! 58개띠마라톤클럽 명성을 전세계에 알리느라 너무너무 수고했다^^ 몸보신들잘해 담을위해서....... ?먹으면되겠다.

  • 04.03.01 10:37

    쌀쌀한 날씨에 수고들 했구먼!!! 대단한 멍들이여.. 추카추카!!!

  • 04.03.01 10:45

    58의 명예를 드높인 그대들의 악발이 근성을 치하한다.조의 전원이 47세의 나이로 4등과5등을 거머쥔 것은 1등보다 더욱 값진 승리라고 생각한다.아~ 내가 58회원임이 이처럼 자랑스러울 수가....

  • 04.03.01 11:28

    다들 너무나 고생했다. 2탄 준비 들어간다. 하루가 지나는대도 아직까지도 눈에 선하다.

  • 04.03.01 15:39

    악발아. 2탄은 또 무시기여. 주로 후기 좀 올려봐라. 고수들이라고 뻐기냐?

  • 04.03.01 16:04

    고수들 흉내 내다가 증말 혼났다.내몸에 맞게 달려야 했는데..이번대회를 계기로 좀더 더욱더 노력해 겠다고 느꼈다.삽살개팀 고생많았다.그리고 고마웠다..힘~~~~~

  • 04.03.01 16:59

    58 개띠 멍!! 화이팅이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의도에 못갔다. 감격스럽 골인 장면을 봤어야 하는데.. 아쉽고 . 정말 대단한 멍 들이다 수고 많았다. 이제 들어와 글을 보니 감격스러워 어찌할줄 모르겠다 .역시 우리 58개띠는 영원하다. 고맙다 아직 우리 58개띠는 죽지 않았다.

  • 04.03.01 17:26

    난 여의도 가서 소원대로 꿀물 먹고 왔다. ㅎ

  • 04.03.01 22:04

    늦었지만, 열심히 달린 개동무들 수고했다. 멀리서 자축하면서... 히---임.

  • 04.03.01 23:14

    참 굉장한 친구들이 자랑스럽구나. 나도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3진으로라도 출전해야지...

  • 04.03.02 09:52

    이제야 정신이 든다. 아름이, 꼭달이와 함께 최종주자로 3차까지 계속 알콜로딩하느라 이제야 깨고있다. 입상견들 수고했고 더우기 자봉한 견들아 정말 고맙다.

  • 04.03.02 12:53

    미안하다.어제,그제는 상(喪)가도 생기고,모임이 있다보니 사이트 방문도 못했다.29일 달린 멍들 수고 했고,도우미한 개들은 정말 목빠졌을 겨.자우당간 추운데 고생들 많았고,고맙다는 인사를 글로 대신한다.58멍 히~~임.

  • 04.03.02 16:42

    드뎌 서울에서 빠른 진한 봄소식과 함께~~열라 뛴다고 수고 몽땅 했수다.타고난 개팔자 장허다 장허.서울에서~제주,해외까지 멍~멍^*^

  • 04.03.02 23:39

    드디어 개들이 사고한번 크게쳤구만! 수고했다! 5.8.개.띠.멍!

  • 04.03.04 15:33

    모든 분들 축하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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