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구름이 잔듯끼었던 금요일날 주말 훈련 팀장님의 훈련공지발표 토.일 양일간 08시30분 외 장거리훈련자는 1시간 미리 창석요하는 공지가 올라왔다
근래들어 마냥 느근해진 몸매속에세 늘었다고는 근육 운동이 아니라 개으름 만 잔득 늘어 아침눈을뜨고 일어 났다 누웠다를 반복하다 좀고통을 극복하면 만사가 해결되리라 고~~ 벌떡 일어나 운동준비 챙겨 입고 중앙역출발~~고잔역 도착 와운동장 도착 벌써 흰바람막이 펄펄 휘날리며 쌩쌩 뻣벗 달리고 계신 정현기님과 젊은 bt r 인파속에 묻혀 달 리고 있는 상윤씨 두분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물론 송자문도 8시 12분도착 옷 활짝 벗어버리고 운동차림으로 5라인 출발 시계는 멈추지않고 꾸역 꾸역가고 있는데 울회원 안보여 바깟쪽만 보고 달리는데 원자문 입장하고 드서너퀴 돌고나니 항상 그랫듯이 오늘도 꽃고문님 양손에차와 음료 진열 하고 연맹회장님 보이시고 보조개님과 두분이서 btr그릅 후두에 합류후 잠시 엄차장 별사랑님도 합류함에 최소 10 명이상은 되어야한다는 개인 생각이 바로실현~~ 재인 님과 김대형님 출석하여 10 명 오늘 훈련 참석했네요
하우스는 바람막이 역활에 충족감을 느껴지는 겨울운동 감사하구 겨울인지라 달리는 자체 바람에 귀가 시려오고 손도 시려오고하지만 시작후 의 현상이고 시간이흐름에 햇볕이 하우스를 감싸며 온몸이녹아내려 땀으로 범벅이되곤 합니다 오늘 훈련도 이렇게시작하여 저는 26바퀴 뺑뺑 이돌고 마무리 하며 호수님들과 함께함에 즐건시간 이었습니다
토요일 함께한호수심들 수고 하셨습니다 점심과 교통편 제공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호수님듯ㄴ 주말 잘보새시고 다음훈련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평일에 못하고 있는 운동 원없이 하고 와서 맘이 뿌듯합니다~안산호수마라톤 회원들과 함께라 더 힘이나네요~^^
주책 없이 화분이 글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네요
내려주십숌ㅎㅎ
송자문님 훈련일지 감사 드리며, 토요일 주말훈련 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 많의셨습니다. ^^
어제 저녁에 애엄마 생일이라고 두 아들들과 찐하게 한잔 했드만 오늘아침 뛰는내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7키로를 평균페이스 5분23초로 뛰어 냈네요
함께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특히 꽃고문님 훈련때마다 따끈따끈한 생강차 감사드립니다 ^^
훈련일지 감사합니다 고문님 자문님
덕분에 호수회원분들 참석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모범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