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피부를 가진 신비한 생물들을 카메라에 담다
15:34, September 1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동굴장님고기(Blind cave tetra)
가오리의 일종(Thornback skate)
유리날개나비(Glasswing butterfly)
빗해파리(Comb jelly)
배낙지(Paper nautilus)
유리개구리(Fleischmanns glass flog)
히드로해파리(Elegant hydromedusa jellyfish)
유리고기(Glass fish)
상자해파리(Box jellyfish)
하얀새우(White shrimp)
야후 신문망은 최근 신비로운 동물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복잡한 생물이라고 한다.
사람은 한번에 그들의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피부가 투명하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에서 유리 같은 피부를 가진 투명 동물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들의 은신능력은 신기할 정도로 매우 뛰어내 쉽게 발견이 되지 않으며 종종 포식자한테 숨어들기도 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의 존재 자체가 흥미로울 따름인데
그들은 우리가 가장 흥미를 갖는 피부를 이용해 천적을 피해 도망을 친다고 한다.
세계 각지의 사진작가들이 이 평범치 않은 영상을 촬영했다.
출처: 강원랜드이기는방법 원문보기 글쓴이: 리스보아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