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 4개 ... 4성 장군(將軍) ... 대장(大將) ....
골목대장을 상대해 본 이래 처음으로,
미군의 대장 ... 한국의 대장 ..
두 분의 포스타를 가까이에서 인사 나누고, 사진도 찍었답니다.
합참의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육.해.공 참모총장, 1.2.3 군 사령관...
대한민국 국군의 현역 대장은 8명이고, 미국은 39명이라네요.ㅋ
대한민국의 헌정사(憲政史)엔 1945년부터 1948년 국회가 구성될 때까지
미군정(美軍政)이 펼쳐질 때도 있었지만,
그들의 앞선 민주주의(民主主義)가 대한민국에 실현되기를 기도하며 참여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내에 위치한 Dragon Hill Lodge Hotel 에서
<한미(韓美) 친선(親善)의 밤 2016 및 한미연합사령관 한국이름 작명식> 행사를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주관한 자리에서
소프라노 민은홍이 특별출연하여 연주를 했답니다. 2016년 11월 4일.
미군 장성과 한국군 장성분들을 비롯해 250여명의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영 사회자의 통역과 진행으로,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장의 환영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축사에 이어...
Vincent K. Brooks 한미 연합사 사령관에게
박유종 이라는 한국이름을 작명하여 전달식도 하고,
태권도 9단의 이동섭 의원께서 태권도 명예 6단증과 태권도복도 전달했습니다.
건배사는 한국의 포스타,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지갑종 유엔한국전참전국 협회장께서 해 주셨습니다.
빈센트 브룩스(한국명 박유종)대장께서는
한미 친선의 밤(RUAFA Friendship Night) 행사를 겸하여 한국이름 작명식에 감사하고,
한미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답례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현의 회장님, 조남은 회장님을 비롯해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
Vincent K. Brooks 한미 연합사 사령관님과 함께..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님과 함께..
박승춘 국가보훈처장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