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자격 1. 정중하며 2.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3.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4.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5.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6. 한 아내의 남편 7.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딤전3:8~13) 8.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행6:3) 권사는 신약 성경에 나오지 않는 직분. 목사는 가르치는 자로 신약 성경에 한번 나옴. 가정 생활, 직장, 인격, 믿음, 성령충만함에 대한 검증 절차도 없이 교회 생활 몇년하고 일정액 헌금하고 봉사하면 (서리)집사 자격을 받는데 그런 분들이 일구십언을 하고, 술과 담배를 몰래 몰래 즐기며, 부정한 행위를 반복하며, 거짓말, 횡령, 가정 생활에 충실하지도 않고 자녀들은 교회 주일학교에 떠넘기며 빛의 프로젝트는 빛을 드러내는 것이지 거짓과 컴플렉스에 종된 한사람의 거짓과 거짓 스토리를 들춰내는 것입니까? 이 분들의 교회 회복, 소통한다는 방법 1. 세상법에 호소, 의지 2. 피켙과 길거리 기도회 고수 3. 사임이 갱신의 시작이라는 프레임 4. 모든 방법과 수단을 다 이용한다. 5. 모든 세력과 연대한다. 6. 뉴조 PD수첩, 신문등 매스컴을 총동원한다. 실제로 괴편지 만들어 보내며, 카페에서 회원정보 주고 받으며 회원들 강등 강퇴시키고, 후원금 횡령하고, 고소고발 신문 광고에 수억쓰고, 이상한 연구소 설립에 억대 이상 지출하며, 예배시간에 피켙들러 나가고, 녹취하고 욕설하며, 폭력쓰고, 폭행 자작극 벌였죠. 그들의 계획과 시나리오대로 된 것, 되고 있는 것, 앞으로 계획하는 것(지분나누기?)도 다 물거품되지 않을까? 결국 어두움 프로젝트로 어둠과 거짓의 세력을 몰아내려다 함께 어두워질 수 밖에 없다. 일구이언하지 않으며 성령과 지혜와 믿음의 비밀을 가진 집사는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