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신]백신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MSG, 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 그리고 수은

[행복사랑]

예방접종(백신)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MSG, 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 그리고 수은

예방접종(백신)에는 실제로 무엇이 들어 있을까 하고 걱정해 본 적이 있습니까?

미국 질병통제본부(U.S CDC)가 제공하는 사이트의 백신 첨가물 페이지에 따르면, 아래의 물질들이 일상적으로 백신 첨가물로서 쓰이고 있다.

ㅇ 알루미늄(Aluminum)
알루미늄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가벼운 성질의 금속이다.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 있는 예방접종(백신) 주사는 절대로 맞지 말아야 한다.

ㅇ 항생물질(抗生物質, Antibiotics)
항생물질은 수퍼박테리아를 촉진하며, 수퍼박테리아는 매년 수 만명의 미국인들을 죽게 만드는 치명적인 항생제-저항성 박테리아다.

ㅇ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는 시체를 (썩지않게) 보존하는데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신경계에 매우 강한 독성을 보이며, 실명과 뇌손상 그리고 발작을 일으킨다.

미국 보건사회복지부는 포름알데히드가 암을 유발한다고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미국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NTP) 웹사이트에 게제된 '독성물질에 관한 12번째 보고서'에서 여러분이 직접 읽어 볼 수 있다(페이지 링크)

미국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 웹사이트의 포름알데히드 자료에는 백신에 들어 있는 포름알데히드에 관한 언급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이는 정부와 백신업계가 감추고 싶어하는 "더러운 비밀(dirty little secret)"이다. 하지만, ".... 포름알데히드는 비부비동암 및 비강인두암(sinonasal and nasopharyngeal cancer)과 같은 희귀암을 포함한 암과 골수성 백혈병을 유발한다"고 언급되어 있다. (페이지 링크)

ㅇ 글루탐산 소다(Monosodium Glutamate : MSG)
(주: 이는 모노소디움 글루타메이트, 글루탐산 소다, 글루탐산 일나트륨, 글루탐산 나트륨 등 다양하게 표기되는 것 같음)

MSG는 흥분성독소(excitotoxin)라고 불리우는 신경독성 화학물질로서, 뇌신경을 죽음에 이를 정도까지 과도하게 흥분시킨다. 식품속에 들어 있는 MSG를 섭취하여도 마찬가지 독성이 있으며, 편두통과 내분비계통 손상을 유발한다. MSG가 들어 있는 예방접종 주사는 절대로 맞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의료 종사자들이 예방접종(백신)을 통해서 당신에게 그렇게 하고 있다.

ㅇ 티메로살 (Thimerosal)
티메로살은 메틸수은 화합물이며, 심각하게 그리고 영구적인 신경체계 손상을 일으킨다. 수은은 뇌에 매우 높은 독성을 나타낸다. 아무리 적은 량이라도 수은을 만지거나 삼키거나 예방주사를 통해 맞아서는 안된다. 수은에는 안전한 량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의사들과 백신을 밀어 넣는 자들은 백신에 수은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여러분에게 거짓말(LIE)을 한다. 미국 질병통제본부(CDC) 조차도 백신에는 여전히 수은이 함유되어 있음을 순순히 인정하고 있다.

미국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NTP)은 자체적으로 발행한 문서에서 아래와 같이 시인하고 있다.

ㆍ예방접종은.... 적은 량일지라도 혈액내의 수은 수치를 측정가능할 정도로 높인다.
ㆍ티메로살은 혈뇌(blood-brain)와 태반 격막을 관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ㆍ티메로살의 유해성에는 신경독성과 콩팥독성이 포함된다 (이는 뇌와 콩팥에 독성이 있음을 뜻한다)

ㆍ에틸수은과 메틸수은의 독성학(toxicological)상의 유사성으로 볼 때, 적은 량의 티메로살일지라도 신경독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ㆍ티메로살의 대사물질(代謝物質, metabolite)인 에틸수은 노출 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전무하다.

ㆍ백신에서 티메로살을 방부제로 사용하는 것은 생후 6개월 동안에 수은을 섭취하는 결과로 이어질지도 모르며, 이는 환경보호국(EPA)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초과하는 것(량)이다.

ㆍ미국에서는, 티메로살이 아직도 임산부에게 추천되고 있는 일부 의료용 생물제제와  유아 예방접종(백신)의 방부제로 쓰이고 있으며, 청소년과 어른들에 대한 일부 예방접종에서도 쓰이고 있다. 게다가, 티메로살은 예방접종(백신) 방부제로서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문서는 이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티메로살을 연구한 결과로는  절대적으로 안전하다. 백신 제조업체들이 백신에 티메로살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백신 제조업체들이 백신에 티메로살을 넣고 있는 실정이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문서는 또한 '식품의약국(FDA)이 여러번 사용할 수 있도록 유리병에 넣은 이른바 다회용(multi-dose) 백신에만 티메로살 같은 방부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제약회사들이 마음만 먹으면 수은(티메로살) 같은 것을 전혀 넣지 않은 깨끗한 일회용(single-dose) 백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약회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수은이 함유된 다회용 백신을 만드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이다.

이 문서는, "일회용(single dose)으로 만들어진 백신 제품에는 방부제를 넣지 않아도 된다. 일부 의사들과 병원들이 예방접종 단위당 비용이 적게 들고 저장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다회용 백신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아이게게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병원이 더 많은 돈을 벌고 (백신) 저장공간을 줄여주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백신에 수은이 들어 있다는 것이 음모론!

나는 이를 믿지 못하는 수 많은 회의론자들과 의사들로부터 '백신에는 수은같은 것은 들어 있지 않다. 그런 이야기는 터무니없는 음모론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는 그러한 모든 회의론자들과 의사들 그리고 건강 전문가들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보여 준다. 그들은 그들이 사람들에게 처방해주는 백신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 모두는 모든 일을 제쳐두고 질병통제본부(CDC)의 백신첨가물 웹페이지부터 읽어 보아야 한다(페이지 링크). CDC는 지금도 백신에 이러한 화학물질들이 사용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있다. (백신에 수은이 들어 있다는 것은) 음모론이 아니라는 것을 CDC 웹페이지가 밝혀주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백신제조의 실상이다.

CDC가 이 페이지를 없애버릴 것에 대비해서, 2012년 10월 22일에 화면저장을 해두었다. 아래에 첨부한 저장화면이 그러한 내용을 정확이 보여주고 있다.

예방접종(백신)을 한 뒤에 머리가 아픈 것을 느끼는가?
그것은 화학물질들이 당신의 뇌를 먹어 들어가고 있는데서 오는 느낌이다.

자. 이제 아래와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보자.
예방접종의 일반적인 부작용은 머리가 아픈 것이다. 질병통제본부(CDC)는 '예방접종 주사를 맞은 사람의 30% 이상이 두통이나 편두통을 경험한다'는 것을 시인하고 있다(페이지 링크).

아! 생각해 보자. 예방접종(백신)에는 두통, 편두통 그리고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그 무엇이 들어 있는 것인가? 음.... 수은? 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  MSG?

예방접종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로 하여금 병원균을 인식하게끔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예방접종 이론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사람들, 특히 의사들이 수은, MSG,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알루미늄을 사람 몸에 주사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째서인가?

예방접종(백신)을 밀어 넣는 자들은 '백신에는 이러한 고도의 독성물질들이 아주 조금만 들어 있기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괜찮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치명적인 오류를 안고 있다.

현재 미국의 아이들은 6살이 될 때까지 20회가 넘는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예방접종 누적으로 인한 영향은 무엇인가? 게다가 치과용 충전재와 식이성 물질에 들어 있는 수은까지 합치면 어떻게 되는가? 만성적인 영양실조 상태에 있는 면역력이 저하된 아이들에게는 주사된 수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과학자들은 이에 대한 대답을 알지 못한다. 그에 관한 연구가 단 한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무 일도 없을 거라며, 젖먹이들, 어린이들 그리고 심지어 임산부들에게 더욱 더 많은 예방접종을 하면서 가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러시아 룰렛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모든 예방접종은 발작, 혼수상태, 자폐증 또는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주: 러시아 룰렛 - 회전식 연발 권총의 여러 개의 약실 중 하나에만 총알을 넣고 총알의 위치를 알 수 없도록 탄창을 돌린 후, 참가자들이 각자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는 게임. 링크)



예방접종(백신) 업계가 그러한 독성 첨가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 깨끗한 백신을 공급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방접종(백신)이 당신에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백신업계가 당신에게 해로운 첨가물들을 그렇게 많이 넣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참치고기에 들어 있는 수은을 먹고 싶지 않을 것이다. 샌드위치에 들어 있는 MSG를 먹고 싶지 않을 것이며, 탄산음료(soda)에 들어 있는 포름알데히드는 정말이지 먹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이러한 치명적인 물질들이 들어 있는 주사를 맞는 것은 어째서인가?

백신업계가 뇌손상을 일으키는 첨가물질들을 넣지 않은 깨끗한 백신을 공급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이 건강식품을 살 때, 그 건강식품에 수은, MSG, 알루미늄, 특히나 포름알데히드가 들어 있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이러한 신경독성 물질들을 알고도 먹는 얼간이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사람들이 똑같이 뇌를 손상시키는 이러한 독성물질 주사를 맞으려고 말 그대로 줄을 서고,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것은 나에게 좋은 것이야'라는 식으로 정당화하는 것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말도 안되는 것은, 백신업계는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러한 독성물질들을 의도적으로 넣는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그렇다, 그것이 이유다. 수은이 백신의 효과를 높인다고 실제로 주장하는 비디오 뉴스를 보기 바란다.( 비디오 링크)

내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다. 주류언론이 '수은은 아기에게 좋다'라고 주장한다. '비타민이 당신을 죽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은은 당신에게 좋다'고 말한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 보자.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실제의 병원균에 대한 항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사를 통해 몸에 들어간) 약화된 바이러스를 통해 예행연습을 하게 한다는 예방접종 이론이 생각난다.
수은, MSG 또는 포름알데히드가 그러한 백신이론의 그 어디에 부합한다는 것인가? 당신의 몸이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되면 도대체 어떻게 이롭다는 것인가? 물론, 아니다. 정말이지 터무니 없는 것이다.

깨끗한 백신이 있는가? 어디 한 번 찾아 보기 바란다. 대중들을 위한 깨끗한 백신은 있지 않다. 대중들을 위한 거의 모든 백신들은 의도적으로 신경독소성 화학물질로 만들어지고 있다(Nearly all vaccines for the masses are deliberately formulated with neurotoxic chemicals). 그러한 신경독소성 화학물질들은 백신과학과는 결단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전적으로 자폐증, 알츠하이머병, 조기발생 치매, 면역성 억제, 뇌기능 저하에 관련되어 있다.



백신은 사람들(population)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첨가된 화학물질들로 사람들을 중독시키기 위해서 고안되어 있다.

그것이 백신의 진짜 목적이다. 면역력을 높여 어린이들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다. 수은, MSG,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알루미늄과 같은 독성 화학 혼합물(toxic cocktail of chemicals)을 사람들에게 주입하기 위한 것이다.

그 누구도 마음을 차분히 하여 깨닫고 스스로 생각할 수 없도록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dumb down) 것이 전부다.

깨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 곧 똑똑한 사람들이 백신을 거부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오로지 그 사람들의 뇌만이 온전하고 어느 정도 지각있게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시스템은 당신이 멍청한 상태로 있기를 원한다. 그래야 당신을 통제하기가 쉬운 것이다. 조지 칼린(George Carlin)이 명석하게 설명해 주는 "복종하는 노동자들"의 개념을 들어 보기 바란다.


http://www.naturalnews.com/

Posted  by 가든곳

[산바위]

나 독감 백신 맞았는데....

[목암(전희식)]

인간 편리와 신속.효율을 위한 모든 기술문명에는 이런 반대급부가 스며 있군요... 놀랍습니다.

[agga]

백신을 당연히 맞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꼬박꼬박 맞다가 작년 이후로 아무 백신도 맞지 않는데 몸이 적응하는지 그저 우연인지 그럭저럭 아이들도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알고서는 맞기 힘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