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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인사말 모음 - 그림문자
여름날 덥고 지치시죠?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창문을 열면 코앞에 푸른바다가 세상 끝까지 펼쳐져 있고...
시원한 창가에 앉아 시원한 바다바람 즐기면서 상큼한 오렌지 쥬스한잔하는 상상!!
가슴이 뻥~ 뚫리지 않으세요? ^^
시원한 상상하시면 더운여름 즐겁게 이겨내세요^^
남은시간도 힘내세요!!!
8월 인사말 문구 - 장문문자
새롭다는 건 언제나 기분좋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새로운 한달이 새희망으로 출발하세요.
"나는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큰 소리로 외치고 시작해보세요.
행운은 자신이 행운아라고 믿는 사람에게만 찾아간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만족스러운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여름 태양이 아무리 뜨거워도, 당신의 열정보단 못합니다.
일할땐 열심히!
놀땐 더 열심히!! ^_^
이까짓 더위에 질 수 없죠?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구요^^
즐겁게 여름 즐기시면서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여름추억 많이 만드세요
8월 인사말 문자 - 장문문자
많이 더우시죠? ^^
지치고 힘드실때 드시라고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화채를 보냅니다.^_^
맛있는
/\수박
/. .\화채!^^
[■■■]
♧♧♧♧♧♧
\_________/
어때요 시원하시죠?
나밖에 없죠?
나 이쁘죠?
맛있게드시고 남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8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 단문문자
8월달첫시작*^^*
첫시작만큼좋은일만생겼으면 좋겠어요~조은하루되세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 2013년의 8월.. 당신과 함께여서 기대됩니다. 멋진 8월 되세요~
\(^^)/\(^0^)/더위가 절정을 지나고 있습니다.남은 여름 건강하고시원하게 보내요~
■ 벌써 8월 중순이 지났지만 더위는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휴가는 다녀오셨겠지요?
■ 지난주에 휴가를 다녀왔는데 이제야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지 8월의 뜨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치고 나온 아침엔 온몸이 찌뿌둥하니 무척이나 힘든 여름인 듯 합니다.
■ 어서 찬바람이 불어 이 더위를 몰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 8월입니다.
■ 이 더운 여름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 더위가 심한만큼 냉방병이 크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 세상을 온통 다 달궈버리려는 듯 하늘 위에서 태양이 이글이글거리고 사람들은 지쳐가고 있는 무더운 8월의 한 낮입니다.
■ 소나기가 한바탕 휩쓸고 간 세상은 세수를 하고 나온 아이처럼 깨끗한 얼굴로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을 보여줍니다.
■ 시끄럽게 울어 재끼는 매미들은 한 시절을 살기 위해 저렇게 열심히 날개를 비비는데 우리 인간들은 이쯤의 더위에 얼마나 투덜대고 있는지요.
매미들의 열정을 듣다가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 버드나무 가지가 축축 힘없이 쳐진 8월의 거리를 걷다보면 숨막히는 더위와 땀으로 온몸이 젖어버리지만
저녁이면 불어오는 시원한 초가을 바람에 여름 가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 여름 휴가를 다녀와 꺼멓게 탄 얼굴로 나타난 동료들을 보면 여름은 더운 만큼 젊음의 풋풋한 열기를 보여주는 청춘의 계절 같네요.
■ 모두들 바다와 산으로 떠나 도심의 한 낮은 어느 때보다
훨씬 교통량도 적고 한산하여 8월의 모습이 문득 허전해 보이는 듯 합니다.
■ 이렇게 더운 날씨엔 오히려 더운 음식이 더위를 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님, 덥다고 찬 것만 찾지 마시고 뜨거운 설렁탕이나 삼계탕 어떠신지요?
■ 사람은 누구나 더위를 타지만 저는 특히 더 더위를 못 참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더위 때문에 찬물을 한 컵씩 마시지만 무척이나 견디기
힘든 8월의 한 여름을 혼자서 보내고 있습니다.
■ 한 낮엔 아직도 맹위를 떨치는 붉은 태양이 더위를 쏟아내고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묻어오는 서늘한 바람은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 오늘 아침엔 벌써 길가에 작은 코스모스가 핀 것을 보았습니다.
한 낮의 더위가 가시지 않은 8월의 마지막주에 본
가을 냄새는 색다른 느낌으로 설레이게 하네요.
■ 장마처럼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오늘 같은
날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8월은 아직 많이 남았고 가을이 오면 이렇게 푸른 여름비가 그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찌르르르르 울다 그치는 매미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다보면 그 시끄러운 소리들 덕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8월은 그렇게 저에겐 세상과 잠시 단절되는 느낌이네요.
■ 검은 아스팔트가 뜨거운 태양열 때문에 녹기 직전처럼 흐물거리는 폭염의 8월입니다.
■ 8월 중순이 지났는데도 열대야가 이어져 밤잠을 설치게 하네요. 더위에 지쳐가는 8월입니다.
■ 가장 휴가를 많이 간다는 8월 첫주입니다. 산으로 바다로 찾아가는 차량의 행렬이 끝이 없어 보이네요.
■ 아직 가을은 멀었는데 코스모스 가녀린 꽃들이 한들한들 어느새 피어나 더운 바람 속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 파란 하늘이 펼쳐진 산 끝을 바라보며 올 여름도 이렇게 저무는구나 생각하게 되는 저물녘입니다.
■ 휴가를 다녀온지 1주일도 채 안되었는데 푸른 바다와 눈부신 해변이 그리워지는 8월 말입니다.
■새벽까지 밤잠을 설치게 하던 열대야도 지나고 한 낮에 부는 바람도 이제 그리 덥지 않네요.
저물어가는 여름을 느끼게 하는 8월 마지막 주입니다.
■ 시끄럽게 무리지어 맴맴 거리는 매미떼들도 지쳤는지 한동안은 울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더위와 싸우며 어서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지나가는 소나기를 온통 맞고 외근을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더위를 시원하게 잠시나마 식혀준 고마운 소나기에 젖은 옷은 아무 것도 아니네요.
■ 광복절 휴일을 이어서 여름휴가를 길게 다녀왔더니 다른 해보다 더 살이 많이 탔네요.
푸른 산과 드넓은 바다, 그리고 오랜만에 맛본 즐거운 휴식이었습니다.
■ 더운 여름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밤은 열대야로 인해서 잠을 설쳤더니 오늘 몸이 무척 무겁네요.
○○○님은 안녕히 어떠신가요?
■ 지금 밖에는 장마비가 심하게 내리네요.저 장마가 그치면 무더위가 심할 거라고 합니다.
○○○님은 요즘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시는지요.
■ 거리에 내리쬐는 여름 햇볕 때문에 외근나가기가 두려운 날입니다.
이 더위가 빨리 가시기를 바랄 뿐이네요.
■ 덥다 덥다 타박하는 동안 더욱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름은 어느 계절보다 더 외근 업무를 힘들게 하네요.안녕하세요?
○○○사의 ○○○입니다.
■ 신나는 여름 휴가도 모두 끝나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무척 서늘해졌습니다.
지난 여름날의 그 열기와 뜨거움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네요.
■ 안녕하세요?오늘 한 낮의 기온이 30도가 넘어서 거리의 아스팔트가 녹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 겨울은 추워야 맛이고 여름은 더워야 맛이겠지요?
그래도 너무 더워서 밤엔 잠을 설치기가 일쑤입니다.
○○○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한낮의 소나기는 뜨거운 도시에 새로 활력을 주는 청량음료 같네요.
좀전에 퍼붓듯 내리던 비가 그치니 거리가 반짝반짝 활기차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입니다.
■ ○○○님, 안녕하세요?○○○○사의 ○○○입니다.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다음주로 예정되어 있어서 금주에 처리할 일이 많네요.
휴가를 기다리는 마음에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입니다.
저희 회사는 다음주에 전체 여름 휴가입니다.
○○○님은 언제 여름 휴가가 있으신가요?
즐거운 휴식이 있어 뜨거운 여름을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 때문에 거리엔 사람들이 별로 다니질 않네요.
아직 7월인데 8월 한달간 남은 여름을 지내야하는 일이 무척 힘겹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더위를 식히는 한낮의 소나기가 있어 세상은 공평하게 느껴집니다.
■ 안녕하세요?
등줄기에 땀이 쉴새없이 내리는 요즘은 빨리 가을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님은 이 더위에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에 점점 지쳐가는 오후입니다.
에어콘의 찬바람에 냉방병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님은 요즘 어떻게 여름을 나고 계신지요
■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여름휴가가 한창이라 시내에 차들이 별로 많지 않아 한산하네요.
○○○님은 여름휴가 다녀오셨는지요.
■ 매미 울음소리가 찢어지듯 귀를 시끄럽게 울리는 한여름입니다.
한철 사는 곤충이지만 열심히 우는 걸 보면
우리네 삶도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님,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거리의 나무들도 더위에 지쳐 축축 늘어져 있는 듯 합니다.
■ 뜨거운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는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님도 요즘 힘든 여름밤 보내고 계시지요?
■ 안녕하세요? ○○○님,○○○사의 ○○○입니다.
올 장마는 다른 해보다 무척 길어서 빨래가 마를 날이 없네요.
축축한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 낮에는 아직 뜨겁게 태양이 내리쬐지만 조금씩 아침저녁에 부는 바람은 선선해진 듯 합니다.
○○○님, 지난주 여름 휴가는 즐거우셨는지요.
■ 찬 물로 시원하게 등목을 하고 잘 익은 수박을 먹고 싶은 더운 오후입니다.
여름이 더울수록 가을에 풍성하다고 하는데 이 더위만큼 ○○○님 하시는 일은 잘 되고 있는지요.
■ 가을의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서는 이렇게 뜨거운 여름 햇살을 견뎌야 하는가 봅니다.
더위에 지친 나무들에 매달린 열매들은 더 많은 태양빛과 영양분을 원하겠지요.
더위가 한창인 8월 첫 주입니다.
■ 시골 할머니댁 원두막 그늘에서 시원한 수박과 미숫가루를 먹으며
만화책을 보던 어린 시절 여름방학이 생각나 웃음을 지어보는 8월 한 여름입니다.
■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간 도시의 풍경은 깨끗하게 씻긴 빌딩과 물기 먹은 가로수,
그리고 잠시 땀을 식힌 사람들의 상쾌한 표정이 잠시 더위를 잊은 듯 보입니다.
■ 시원한 바람이 부는 그늘에서 얼음 가득한 팥빙수를 먹고 있는 사람들의
잠시 더위를 식히고있는 공원의 풍경이 평화로워 보이는 7월 마지막 주입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동료들의 얼굴이 건강하게 타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바닷가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8월 말입니다.
■ 한여름밤의 꿈처럼 깨어났을 때 허무하고 먼 여행을 다녀온 느낌처럼
더위에 지쳐 잠이 드는 요즘은 몸이 찌뿌둥하고 기력이 없네요.
보양식이라도 먹어야 할 것 같은 더운 여름날입니다.
■ 수마가 끝났다고 해도 오늘처럼 비가 계속 오는 걸 보니
또다시 수해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하루하루입니다.
좀처럼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가 야속하기도 하네요.
■ 한강 공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열대야를 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8월 한 여름의 행사인 듯 싶습니다.
오늘도 열대야가 있다던데
○○○님도 시원한 여름밤 준비하셨나요?
■ 더위 때문에 온종일 강한 에어콘 바람을 쐬었더니 머리가 맹~하니 무겁네요.
더워도 잠시 야외 공기를 쐬셔서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장마비가 잠시 소강 상태로 접어든 오늘은 눈부시게 파란 하늘위로
새털구름들이 융단처럼 펼쳐진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렇게 깨끗한 하늘과 세상 풍경을 얼마만에 보는 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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