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 들어오신 회원님들......
박원규. 김학준(꼴통), 최해기(실실이), 문태학, 박태규, 송명기(대전사랑), 정기석, 신언택, 경수이쁜반쪽님, 백승기 이렇게 10분입니다.
10분중 원규님, 승기님, 반쪽님만 흔적남기시고 다른 7분들은 걍~ 눈요기만 쓱하고 나가셨네요.....
참 아쉽습니다......
첫댓글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이네요.. 솔직히 제가 오늘은 기분이 좀 그랬답니다... 어제부터 계속 들어왔는데요... 아무도 출석체크도 안해주시고.. 어제도 쾌 많은분이 들어오셨는데... 제가 할까 하다가 그래도 누군가 하시겠지 하고 기다렸었는데... 오늘도 계속 기다리다 결국엔 제가 했지요... 출석체크해주심 제가 댓글 이쁘게 달아드릴려고 했는데... 정말 아쉬워요...
제가 반쪽님 마음 잘 압니다......저는 그 아쉬움을 수없이 느꼈습니다....그 아쉬움이 쌓이고 몸도 피곤에 지칠때면 걍~~ 함께 포기하고싶은 마음이들때도 있었습니다.....그래도 우리 운영자가 포기하면 않되겠죠?......
첫댓글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이네요.. 솔직히 제가 오늘은 기분이 좀 그랬답니다... 어제부터 계속 들어왔는데요... 아무도 출석체크도 안해주시고.. 어제도 쾌 많은분이 들어오셨는데... 제가 할까 하다가 그래도 누군가 하시겠지 하고 기다렸었는데... 오늘도 계속 기다리다 결국엔 제가 했지요... 출석체크해주심 제가 댓글 이쁘게 달아드릴려고 했는데... 정말 아쉬워요...
제가 반쪽님 마음 잘 압니다......저는 그 아쉬움을 수없이 느꼈습니다....그 아쉬움이 쌓이고 몸도 피곤에 지칠때면 걍~~ 함께 포기하고싶은 마음이들때도 있었습니다.....그래도 우리 운영자가 포기하면 않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