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대화 41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2019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적었던
신과의 대화 410번째 기록을
다시 꺼내 봅니다.
1. 드디어 걸리는 천그림
10시간 잠신이 내리셔서 푹 자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며
맑은 정신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드디어 오늘,
인사동 조형갤러리에
천그림 작품이 걸리러 갑니다.
2. 빛의 자녀로 태어난 우리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기도를 드리니
생명의 빛이 떠오릅니다.
빛의 존재로 태어난 우리 모두가
빛의 자녀로 함께
자신 안의 빛을 밝히기를 기도합니다.
군산지부 선생님들의 푸드표현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내면의 빛을 깨닫고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펴고
기쁨 그득한 나날을 살아가시길
푸놀치 마음여행
푸드표현 하고 놀면 기적의 치유가~
3. 진정한 어른
2019년의 제일 끝날
어려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 이 땅의 어른의 한 사람으로,
아버지의 자녀로,
세상을 위한 한 사람으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살게 하소서.
하느님은 구원이시라.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성자의 탄생으로 참된 믿음을 일으키시고 완성하셨으니
저희를 인류 구원의 샘이신
성자의 지체가 되게 하소서.
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숲속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시편 96)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요한 1,1-18)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아멘.
푸드표현 작품을 보내 주신
군산지부 선생님들과 대전지부장 고다연 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로 다시 읽는 오늘
『트렌드 코리아 2027』은
붉은 양의 해 2027년의 슬로건으로
"알파 쉽", 첫 번째 양을 제안합니다.
무리를 따라가는 양이 아니라
먼저 뛰어나와 방향을 보여 주는 양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날 제가 드린 기도,
"이 땅의 진정한 어른 한 사람으로"
그 기도가 바로 첫 번째 양의 마음이었습니다.
먼저 빛을 밝히는 한 사람이 있으면
함께하는 이들도 저마다의 빛을 켭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빛을 먼저 밝히고 싶으신가요?
치유산타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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